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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차 한잔 쉼터/좋은글*명언*사상철학392

남편을 구한 아내의 간절한 기도 남편을 구한 아내의 간절한 기도 1912년 4월 14일 밤 영국...    ‘린다’는 전날 밤에 잠을 설치는 바람에  몹시 피곤에 지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엄습하는  불안함 때문에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잠을 이루지 못하고 한참을 뒤척이던 그녀는  마침내 자신을 향한 하나님.. 2010. 7. 16.
좋은 사람의 여덟가지 마음 좋은 사람의 여덟가지 마음 *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 2010. 7. 15.
만남의 인연이란 만남의 인연이란 만남의 인연이란 만남의 인연이란 지구가 속해 있는 우리 은하에는 1000억개의 별이 있고 우주 전체에는 이런 은하가 다시 1000억개가 있다고 합니다. 북극성의 빛은 지구까지 오는데 800년이 걸린다고 하죠.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북극성은 800년전의 별빛인 것입니다. 안드로메타 은하.. 2010. 3. 16.
만남의 인연이란 만남의 인연이란 만남의 인연이란 지구가 속해 있는 우리 은하에는 1000억개의 별이 있고 우주 전체에는 이런 은하가 다시 1000억개가 있다고 합니다. 북극성의 빛은 지구까지 오는데 800년이 걸린답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북극성은 800년전의 별빛인 것입니다. 안드로메타 은하의 빛은 200만년이 걸.. 2010. 3. 16.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요?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요?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요?" 나는 대답하지 못했다. "당신이 추구하는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요? 그 가치로 인해 주위 사람들이 행복해하고 있나요?" "당신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스스로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들에 시간을 쓰.. 2010. 3. 16.
김연아와 버나드 쇼 김연아와 버나드 쇼 김연아는 이렇게 말한다. "저는 한 동작을 익히기 위해서 만 번을 연습합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말은 진리이다.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조지 버나드 쇼가 열심히 쓴 극본을 읽어보던 그의 아내가 말했다. "여보, 이거 완전히 쓰레기네요" 그러자 버나드 쇼가 대답했다. ".. 2010. 3. 16.
감동의 편지-기도 감동의 편지-기도 감동의 편지 - 기도 나는 신에게 나를 강하게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신은 나를 나약하게 만들었다. 겸손해지는 법을 배우도록... 나는 신에게 건강을 부탁했다.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내게 허약함을 주었다. 더 의미 있는 일을 하도록... 나는 부자가 되게 해달.. 2010. 3. 16.
내게 맞는 삶 내게 맞는 삶 내게 맞는 삶 내가 걸어온 길이 결코 특별한 게 아니라는 걸 네가 꼭 알아주었으면 해. 난 예외적인 사람이 아니야. 누구나 나처럼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어. 약간의 용기, 결단, 그리고 자의식만 있으면 돼. 자신만의 고유한 삶을 사는 거 말이야. 진정한 삶, 내게 맞는 삶, 자신을 올.. 2010. 3. 16.
깨어있는 마음으로 걷기 깨어있는 마음으로 걷기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기 어디를 가든 그대는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걸을 수 있다. 걸음을 걸을 때 걷는 동작에 모든 주의를 기울여라. 그대가 내딛는 매번의 발걸음을 자각하고 다른 어떤 것도 생각하지 말라. 이것이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대는 .. 2010. 3. 16.
만남과 인연은 아름다워야 만남과 인연은 아름다워야 만남과 인연은 아름다워야 그대 숨 쉬는 하늘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수있음도 행복 이라면 행복 이지요 욕심부려 무었 합니까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 .. 2010.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