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JeungSanDo1219 [증산도] 태을주와 운장주의 파워 [증산도] 태을주와 운장주의 파워를 체험했어요 전ㅇㅇ(용인고3) / 도기133년 1월 26일 입도/ 부산 동래도장 척신복마를 물리친 운장주 어느 날,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시 침대에 엎드렸습니다. 눈을 살짝 감고 생각에 잠겼어요. 그때였습니다. ‘삐이......꺄~아~’ 하는 괴성과 함께 조그마.. 2015. 11. 24. [증산도] 신도의 은혜를 받는 태을주 수행 [증산도] 신도神道의 은혜를 받는 태을주 수행 [정성과 집념으로 척신을 극복한 이야기] 양ㅇㅇ(여, 44세) / 김해 삼안도장 올 봄 이웃집에 사는 채길순 성도를 통해서 『개벽 실제상황』 책을 빌려서 읽었습니다. ‘세상이 과연 이렇게 될까’ 하는 의문이 들면서도 책을 다 읽고나니 믿음.. 2015. 11. 24. [증산도 신앙수기] 목뼈가 정상으로 돌아오다 [증산도 신앙수기] 목뼈가 정상으로 돌아오다 이ㅇㅇ / 광주 오치도장 저는 입문하기 3년 전, 학교선배로부터 증산도에 대해 처음 들었습니다. 도장까지 가서 수렴교육을 받았지만, 워낙 진리를 받아들일 준비가 부족하여 인도자와의 인간관계만 유지하는 선에서 끝내야겠다고 생각.. 2015. 11. 24. [증산도 신앙] 척신을 막아주신 조상님의 손길 [증산도 신앙] 척신을 막아주신 조상님의 손길 처음 도장에 방문한 날, 팔관법을 개괄적으로 배웠습니다. 진리를 배울수록 공부를 하면 할수록 흥미가 느껴졌습니다. ‘개벽이란 이런 거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친구가 공부하러 가자고 말한 것이 바로 이 진리를 뜻하는 거였구나! 증.. 2015. 11. 23. [증산도 체험수기] 나의 구원은 곧 조상님의 해원 [증산도 체험수기] 나의 구원은 곧 조상님의 해원 황ㅇㅇ_ 전주 서신 사람에게는 두려움의 존재가 있죠. 그 두려움에 고통이 더해지면 공포가 되지요. 저에게는 오래 전부터 괴로운 숙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잠을 자려고 청하면 느끼게 되는 죽음, 맥 떨어지는 데에 대한 원초적인 공포.. 2015. 11. 23. [증산도 수행체험담] 성신을 받는 은혜로운 시간 [증산도 수행체험담] 성신을 받는 은혜로운 시간 주문을 읽는 방법은 마음을 바르게 갖고 단정하게 앉아 성경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니라. (道典 9:200:1) 너희들 공부는 성경신(誠敬信) 석 자 공부니라. (道典 8:7:5) 태을주 각송을 할 때, 머리가 당겨지면서 치아가 띄어졌다 다시.. 2015. 11. 23. 참회와 기도를 바탕으로 한 수행 참회와 기도를 바탕으로 한 수행 “상제님 천하사 신앙의식이 마음속에 확고히 섰습니다” 문혜순 / 태전 세종도장 본부도장은 역시 기운이 장대했습니다. 수도 첫날부터 기운이 내려와 온 몸을 다 뒤흔들어놓아 몸 가누기가 힘들었습니다. 온 몸에서는 냉기가 쏟아지기 시작했고 .. 2015. 11. 23. 증산도 태을주, 자신감 회복 증산도 태을주, 자신감 회복 “시원한 기운이 등을 타고 올라왔습니다” 마종필/남, 26세/서울 광화문도장/26기 첫째 날과 둘째 날은 참으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장시간 앉아 다른 주문은 읽지 않고 태을주만 읽으니까 상당히 지루했습니다. 새벽수행 때는 피곤하고 춥고 배가 고팠.. 2015. 11. 23. 증산도 태을주 수행의 무궁한 조화 증산도 태을주 수행의 무궁한 조화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 (道典 2:140:3) 태을주를 읽어야 신도(神道)가 나고 조화가 나느니라. (11:282:3) 태을주 공부는 신선(神仙) 공부니라. (7:75:4) 태을주는 오만년 운수 탄 사람이나 읽느니라. (7:73:4) 기도와 수행을 통해 신앙생.. 2015. 11. 20. 무궁무궁 태을주, 태을주는 여의주 무궁무궁 태을주, 태을주는 여의주 태을주를 읽어야 신도(神道)가 나고 조화가 나느니라. (도전 11편 282장 3절) ‘이것이 태을주의 힘이구나 !’ 증산도는 단순한 ‘믿음’이 아닙니다. ‘얼마나 진리(眞理)를 아느냐’의 문제입니다. 증산도에 확신을 가지게 된 것은, 궁금증에 이끌려.. 2015. 11. 20.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1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