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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증산도JeungSanDo/증산도가 뭐죠?427

8. 태을주로 사람을 많이 살려야 한다 8. 태을주로 사람을 많이 살려야 한다. 대자연 법칙으로 어쩔 수 없이 닥치는 가을개벽 상황을 넘어 이 땅에 후천선경을 건설하는 것이 증산도 신앙의 목적이자 존재이유입니다. 가을개벽을 넘어 구원의 길을 얻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개벽은 천지와 인간이 총체적으로 새로 태.. 2015. 8. 12.
9. 후천 5만년 조화선경 9. 후천 5만년 조화선경 개벽으로 열리는 후천선경은 어떤 세상이 될까요? 개벽의 시련을 넘어서면 찬란한 지상선경 문명이 열리게 됩니다. * 후천에는 빈부의 차별이 철폐되며, 맛있는 음식과 좋은 옷이 바라는 대로 빼닫이 칸에 나타나게 하리라. (증산도 도전 7편5장) * 모든 백성의 쇠병.. 2015. 8. 12.
10. 증산도 신앙은 어떻게 하나요? 10. 증산도 신앙은 어떻게 하나요? 1) 도장과 치성 ■ 도심 속의 소도蘇塗, 도장 증산도 신앙생활의 중심터는 도장道場입니다. 우리민족은 예로부터 소도蘇塗를 세워 신성한 곳으로 삼고 소도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상제님을 모셨습니다. 도장은 아버지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과 어머니 .. 2015. 8. 12.
11. 증산도에서 부활한 천제문화 11. 증산도에서 부활한 천제天祭문화 *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함께 받들어 온, 인류 제사 문화의 본고향이니라. (증산도 도전1:1) 천제天祭란 하늘에 계신 상제님께 제사를 지내는 예식으로 상제문화의 표상입니다. 우리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늘.. 2015. 8. 11.
증산도는 무극대도다. 甑山道는 無極大道다! 증산도는 무극대도다! 무극대도는 조화의 도다. 무극대도에는 항상 후천개벽, 조화선경이 붙어당긴다. 무극대도라는건 무엇인가? 가을천지 가을인간 세상을 여는 우주의 조화 기운, 그 정신을 얘기하는 거다. 무극은 바로 가을천지, 가을의 우주정신을 말한다. 수.. 2015. 7. 17.
앞으로 전세계가 우리나라(대한민국)에 매달린다 앞으로 전세계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매달리게 된다. ​ ​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월간조선]과 인터뷰하신 내용입니다. 제목 "이 콩알만 한 나라에 全세계가 매달리게 된다" ​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77911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 2015. 3. 17.
증산도란 무엇인가? ★증산도란 무엇인가? ​​증산도는 한마디로 말할 수 없습니다. 증산도는 모든 것을 수용하는 무극대도입니다. ​ 모든 인생의 결론, 진리의 결론이 이곳에~! "이 진리를 만나기 위해 내가 이제껏 살아왔구나! 이 진리는 정말 참 진리다. 내가 드디어 진짜를 찾았구나!" 개벽을 .. 2015. 3. 17.
증산도(甑山道)란? 증산도(甑山道)란? ​ 증산도는 우주의 주재자께서 강세하시어 인류 구원의 새 세계를 열어 주신 개벽진리입니다. 남과 나를 더불어 잘되게 하는 상생相生의 가르침이요, 다가오는 가을개벽에서 뭇 생명을 살려내는 구원과 생명의 대도大道입니다. 증산상제님은 140여 년 전 인간의 몸.. 2015. 3. 17.
증산도 100문 100답 100문 100답 증산도 ​ ♧ 머릿말 저무는 가을녘의 꿀벌 한 마리 … 어느 가을날, 길가 화단에서 꿀벌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녀석은 연신 날갯짓을 해대며, 이제 막 이파리마저 다 떨어지려는 초목 사이를 날아다녔습니다. 열심인 그 모습을 화창한 봄날이나 여름날 보았다면 한없이 기.. 2015. 3. 17.
STB상생방송 <TV증산도대학교> 소개 영상 STB상생방송 &lt;TV증산도대학교&gt; 소개 영상 "이 세상에 학교를 널리 세워 사람을 가르침은 장차 천하를 크게 문명케 하여 천지의 역사(役事)를 시키려 함인데 현하의 학교 교육이 학인(學人)으로 하여금 비열한 공리(功利)에 빠지게 하므로 판밖에서 성도(成道)하게 되었노라" (도전 2편 88.. 2014.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