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JeungSanDo/甑山상제님과 종통189 상제님(하나님)을 보좌하는 석가모니 道典4편 35장 :%> --> 1 형렬이 다시 세상에 내려와서는 그 기쁨을 말로 다할 수 없더니 :%> --> 2 하루는 상제님께 여쭈기를 “천상에서 선생님 앞에 앉아 흰옷을 입고 글씨 쓰던 선관은 누구입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석가불이니라.” 하시니라. :%> --> 3 형렬이 다시 여쭈기를 “석가불이 천조에서 무.. 2007. 9. 12. 상제님께서 강세하시는 과정과 인간으로 직접 오신 근본적인 이유 상제님의 천명을 받은 최수운 대신사 1 신교(神敎)는 본래 뭇 종교의 뿌리로 동방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 속에 그 도맥(道脈)이 면면히 이어져 왔나니 2 일찍이 최치원(崔致遠)이 말하기를 “나라에 현묘(玄妙)한 도(道)가 있으니 풍류(風流)라 한다. … 실로 삼교를 포함하여(包含三敎) 접하는 모든 생명.. 2007. 9. 12. 상제님과 금산사 미륵불 그리고 진표율사와의 관계 1 우주의 삼신이 천지와 인간의 기틀 하루는 상제님께서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天皇地皇人皇後에 天下之大金山寺라 천황지황인황후 천하지대금산사 진표와의 큰 인연 2 한 성도가 여쭈기를 “전해 오는 비결(秘訣)에 ‘모악산 아래에 있는 금부처가 능히 말을 한다.’는 구절이 있는데 세간에 금.. 2007. 9. 12. 상제님(하나님)께서 인간으로 직접 오신 이유! 1 천조(天朝)를 맡기고 강세하심 나의 일은 비록 부모, 형제, 처자라도 알 수가 없나니 나는 서양 대법국 천개탑 천하대순이로다. 2 동학 주문에 ‘시천주 조화정(侍天主造化定)’이라 하였나니 3 천지간의 모든 신명들이 인류와 신명계의 겁액을 나에게 탄원하므로 4 내가 천조(天朝)의 대신(大臣)들에.. 2007. 9. 12. 상제님(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까지의 과정 인간으로 오신 하느님, 증산 상제님 상제님께서는 이 땅에 인간으로 태어나시기전, 먼저 성령으로 이 세상에 내려오시어 인간 삶의 모습을 두루 둘러 보셨습니다. 도솔천의 하늘보좌에서 서양 대법국, 즉 지금의 로마 바티칸으로 내려와 인간 세상의 만상을 살피시고, 우리나라의 전라도 모악.. 2007. 9. 11. 인류구원을 위해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셨다! 인류구원을 위해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1. 地運의 분열과 후천개벽의 화극금 원리로 하늘과 땅과 인간이 병들었다. 생명은 태어나고 자라는 장소에 따라 그 특성이 달라집니다. 대륙성기질이 있다라든지 섬사람 기질이 있다 하는 것들, 혹은 경상도 사람 다르고 전라도 사람 다르고 충청도.. 2007. 9. 11. 우주를 살리기 위해서 상제님께서 오셨다! 우주의 열매를 거두어 우주를 살리기 위해 상제님께서 오셨습니다. 1. 우주도 영생을 위해 상제님을 만나야 한다. 우주도 대생명체입니다. 그러므로 生長斂藏하는 순환법도를 따릅니다. 그래서 다음 그림처럼 표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음 그림에 의하면 우주도 열매맺지 못하면 영원히 사라질 뿐입.. 2007. 9. 11. 상제님께서 왜 이 땅의 인간문제를 위해서 오셨나? 상제님께서 이 땅의 인간 문제를 위해서 왜 오셨나? 1. 우주도 生·長·斂·藏 4단계의 과정을 거치며 영원히 존재한다. 2. 우주가 영생하기 위해 완성된 열매가 필요하다. 3. 인간이 우주의 자식이자 열매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어머니를 통해 태어나듯, 땅 어머니를 통해 우주의 열매인 완성된 인간이 .. 2007. 9. 11. 동방 한국땅에 참하나님께서 다녀 가셨다! [동영상 플레쉬] 이 땅에 참하나님이 오셨다 중국 명나라(1583) 때의 철인 주장춘 선생은 『진인도통연계(眞人道通聯系)』에서 ‘곤륜산-백두산-금강산으로 이어지는 천지의 정기를 받고 모악산 줄기에서 천지의 결실진리가 나오리라’하였습니다. 제국주의의 압력에 탄압받던 19세기 구한말, 한반도에 강세하신 참하.. 2007. 9. 11. 1, 사람으로 오신 하느님, 증산 상제님! 사람으로 오신 하느님, 증산 상제님 미륵불, 상제님, 하느님’이 서로 다른 분이 아닙니다. 이는 동일한 한 분, 곧 우주의 주재자요 옥황상제이신 증산 상제님을 가르키는 서로 다른 언어일 뿐입니다. ●《아버지》를 영어로 《father》라 하든, 한자어로 《부친(父親)》이라 하든 결국은 같은 한 분입니.. 2007. 9. 6.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