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법칙*생존법/우주개벽 메시지399 사라져가는 지구 자기장 [개벽다큐]사라져 가는 지구자기장 우리의 발밑 3,600킬로미터 아래에 위치한 지구의 핵. 액체 상태의 철(Fe)로 이루어진 이 지구핵에서는 보이지 않는 힘이 만들어진다. 자기력이 바로 그것. 이 자기력이 미치는 영역을 지구 자기장(磁氣場)이라 한다. 지구에 생명체가 생겨난 이래, 지구 자기.. 2006. 11. 13. 유엔보고서-지구온난화 그냥두면 10년뒤 대재앙 머지않아 인간이 어떻게 손써 볼 수 없는 대변혁이 이 지구에 찾아옵니다! 이제 온 천하가 대개벽기를 맞이하였느니라. (증산도 도전2:42:1) [이것이 개벽이다] 책을 보시면 개벽에 대한 한 소식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2월중에 출간 예정인 [개벽 실제상황]에서는 머지않아 우리에게 다가오는 대변혁의 .. 2006. 11. 13. '소울음소리'를 내는 자가 먼저 살 수 있으리라. '소울음소리'를 내는 자가 먼저 살 수 있으리라. 소의 질병인 우두에 걸렸던 여자들은 천연두에 걸리지 않았다. 제너는 의사 초년병 시절 영국의 시골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소의 질병인 우두에 걸렸던 여자(소의 젖을 짜는 여인들)들은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다는 소문이었다. 1796년 기회가 .. 2006. 11. 13. 언제 시두(천연두)가 대발하나요? 언제 천연두가 대발하나요? 시두時痘는 개벽의 때를 알려주는 전령사입니다. 그래서 이름에 때 時자를 써 놓았습니다. 다음 성구 말씀을 잘 읽어 보시면 언제 천연두가 한반도에 들어 오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가을개벽 전 시두가 대발한다 1 하루는 최창조의 집에서 성도 수십 명을 둘러앉히시고 “.. 2006. 11. 13. 천연두 시나리오 상제님께서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도전7:47:7) 하셨습니다. 시두는 천연두로 현재 생물무기로만 남아있습니다. 국내에서도 1979년에 천연두 백신접종을 중단했습니다. 구소련이 해체되면서 북한과 이라크로 유출되었을 것으로 .. 2006. 11. 13. 종통을 가리는 동북아 역사전쟁은 시두(천연두)대발로 판가름... 역사의 종통을 가리는 역사전쟁은 時痘대발로 판가름 난다. 전염병은 한 문명을 순식간에 바꾸는 역할을 합니다. 인류문명에 치명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인류역사를 바꾼 여러 전염병중 가장 크게 인류문명을 지배한 전염병이 바로 천연두입니다. 모든 병의 대왕입니다. 그래서 시두를 마마라 부릅.. 2006. 11. 13.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학생들이 밤늦도록 공부를 하고, 직장인들이 보험을 들고 노후를 위해 돈을 모으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좀더 나은 잘사는 미래를 준비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만약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안다면 그것보다 더 큰 자산이 어디 있겠습니까? .. 2006. 11. 13. 영화 속 ‘지구 침몰’ 닥쳐온다 P id=newstitle>[월드리포트]영화 속 ‘지구 침몰’ 닥쳐온다 영화 ‘일본침몰’ 의 한 장면. 그린랜드의 빙하가 녹고 있다.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수몰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5년째 가뭄에 시달려 사막처럼 변해버린 호주의 한 농장. 온난화로 인한 인류 재앙 보고서, 후진국 피해 예방 .. 2006. 11. 10. 대개벽의 전주곡, 지구 환경 파괴 ,한반도의 창자가 썩고있다 한반도의 창자가 썩고있다 대개벽의 전주곡, 지구 환경 파괴 가마(釜)가 끓고 인후(咽喉)가 타고 창자(魚腹)가 썩으면 세상 일을 가히 알리라. (도전 7:15) 가마(釜)가 끓고 가마(釜). 부산(釜山)을 말한다. 6.25전쟁때 피난민이 부산에서 들끓음을 말한다 인후(咽喉)가 타고 인후(咽喉). 길의 중요한 통로가 .. 2006. 11. 5. [동영상] 지축정립은 눈 깜짝할 사이에.... 안녕하셔요^^ 다음 동영상은 영화 투모로우의 한 장면입니다. 가상이 아니고 실제 시베리아에서 완벽하게 보존된 상태로 발견된 맘모스입니다. 위장에는 먹이까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순식간에 얼어버렸다는 뜻입니다. 상제님께서 동서남북이 눈 깜짝할 사이에 바뀌어 며칠동안 세상이 캄캄하.. 2006. 11. 2. 이전 1 ··· 35 36 37 38 39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