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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한민족 역사문화/대한민국&한민족

앙골무아 대왕은 누구인가?

by 바로요거 2005. 11. 30.
 
 


 

 

 

앙골무아의 대왕은 누구인가? (4)

 

1999 입곱 번째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무아의 대왕이 부활하리라
화성을 전후로 행복하게 지배하리라.

L'an mil neuf cent nonante neuf sept mois
Du ciel viendra un grand Roi d'effrayeur
Ressusciter le grand Roi d'Angolmois
Avant apres, Mars regner par bonheur
[백시선 10:72]

 

 

 

 

 

 

 

 

 

 

 

 

 

지금까지 앙골무아대왕=동양의 종주국에서 태어나시는 인류를 통일할 대왕이며, 불교에서는 앙커대왕, 전륜성왕,

법륜성왕이라고 기다렸던 인물이다. 그 분 출세를 축하해주는 꽃이 바로 우담바라입니다.

그럼 인류역사의 제2의 종교 중 기독교의 영향은 대단하였습니다.

그럼 기독교진리에는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했던 앙골무아대왕에 대한 말씀은 없는가?

없을 리가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사도요한 _ 이마를 보세요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印)을 가지고 해 돋는 데[동양]로부터 올

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印)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

인(印)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

천이니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

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 있도다 ...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란에서 나오는 자

들인데 ...    [요한계시록 7 : 9 ∼10, 7 : 13∼14]

 

 

 

 

 

 

 

 

 

 

 

 

 

 

 

다음 시에서 노스트라다무스는, 동방으로부터 자기 민족을 비롯한 구라파 사람들을 구원하러 오는 거룩한 무리들의 모습을 마치 영상을 보듯이 생생하게 그려 주고 있는 것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

 

동양인이 자기 고향을 떠나리라

아페닌 산맥을 넘어

골(La Gaule)에 이르리라

하늘과 물과 눈을 넘어

누구나 그의 장대로 맞으리라.

 

L"Oriental sortira de son siege.

Passer les monts Apennins

voir la Gaule:

Transpercera le ciel, les eaux et neige,

Et un chacun frappera de sa gaule. [백시선 2:29]

 

 

 

 

 

 

 

 

 

 

 

 

 

 

 

☞ 블란서인들은 '골족'이며 아페닌 산맥은 이탈리아 반도에 있습니다. 따라서 아페닌 산맥을
    넘어 골에 다다른다는 말은,  구원의 동양인(L'  Oriental)들이 이태리를 거쳐 자기
    (노스트라다무스)의 조국으로 찾아오리라는 것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이 시에서 가장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은 '그의 장대(sa gaule)로 맞으리라.'는
    구절입니다. 골(gaule)을 대문자로 쓰면 골족을 의미하며, 소문자로 쓸 때는 장대를 뜻합니다.
    먼저 '그의 장대'에서 '그'는 동방으로부터 찾아오는 구원의 무리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두드리다, 치다'는 뜻을 가진 후라뻬(fraffer)라는 단어에는 이외에도
    '각인(刻印)을 하다'라는 의미가 있는데, 여기에는 동양인들이 장대를 들고온 목적을
    암시해주는 단서입니다.

 

그런데 이 시에서 가장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은 마지막 줄의 누구나

"그의 장대(sa gaule)로 맞으리라"는 구절이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장대 = 성경의 쇠지팡이= 남사고의 ○印 

+

앙골무아대왕 = 만국을 다스릴 분 = 양커대왕 

 

 

대병겁이 전지구를 휩쓸어 인류가 전멸의 위기에 놓였을 때,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실물로 보인는 무언가를 가지고서(지팡이-노스트라다무스, 하나님의 인印-요한) 해뜨는 동방으로부터 동양인들이 찾아든다는 예언입니다.

 

보다시피 노스트라다무스 고향의 프랑스인들이나 요한의 고향인 이스라엘 각 지파들 14만 4천명 모두 동방으로부터 오는 이들에 의해 어떤 구원행위를 당하게 된다는 '수동형 문장'이라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미륵하생경

 

인류가 한가족으로 화하여 살게 되는 이 낙원세상의 통치자를, 석가부처는 미륵천주의 대행자로서 이렇게 전하였다.
이때에 양커라 하는 법왕(法王)이 출현하여 정법(正法)으로 다스리고 입곱가지 보배(七寶)를 섭취하니......
이에 염부제(낙원의 영토를 말함)의 전 영토를 이 칠보로써 진압하니, 무기를 쓰지 않고도 자연히 항복을 얻게 되느니라.   [미륵하생경]

 

 

 

 

 

 

 

 

 

지구촌을 다스리게 될 지도자의 등장 [성경]

 

사도요한은 요한계시록을 통하여 석가부처가 앙카대왕의 출세를 전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 지상의

낙원시대를 실질적으로 주재할 만국의 권능자가 다시 나타날 것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마침내 그 여자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아기는 장차 쇠지팡이로 만국을 다스리실 분이었습니다.

별안간 그 아기는 하나님께로 곧 그분의 보좌로 이끌려 올라갔고
[표준새번역 요한계시록(Revelation) 12 장  5절]


 

 

 

 

 

우리는 위의 기독교의 요한계시록에 나와 있는 용어 그대로 쇠지팡이로 즉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리실

분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 분에 대한 구체적인 이름을 표현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분의 역할 즉 만국을 다스린다는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석가부처님은 그 분의 이름과 역할 탄생시기를 정확히 말씀하신바....기독교는 그 분의 역할을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만국을 다스릴 분의 상징을 특히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격암유록 ☞ 인류구원의 대성업을 이루게 하는 결정적인 단서를 알려주는 예언

 

세상 사람들이 그 때를 알지 못하여 많이도 죽고, 귀신도 덩달아 많이 죽는구나.

    혼은 떠나가니 이제까지 살아 온 인생이 한심스럽도다.

 

▶ 병을 골수에 가지고 있던 불구자도, 죽었던 자도 다시 생명을 얻어 소생하니 과연

    '불가사의한 ○인(○印)' 이로구나.

 

정신 차려서 인(○印)을 알도록 할지라. 무궁조화가 한량이 없도다.

    너의 선령 조상 신명들이 너희가 해인을 알지 못할까 탄식하고 있도다.

 

▶ 동방의 금수강산, 우리 조선에 천하의 새 기운이 돌아온다. 태고 이래 처음있는 무궁한

     도법이 꽃피니, 무궁한 동산 조선은 세계의 중심으로 화하고, 세계 모든 백성의 부모나

     가 되리라.    [격암유록]

 

 

 

 

 

 

 

 

 

 

 

 

 

 

 

 

 

극적인 순간에 나타나는 인류구원의 집행자

 

과거와 함께 현재시간은
위대한 조비알리스트에 의해 심판을 받으리라
그 후 세상은 피곤하게 되고
성직자들에게 배신을 당하리라
 

 

Le temps present avecle passe,
Sera juge par grand Jovialiste :
Le monde tard lui sera lasse,
Et deloyal par le clerge juriste. (백시선 10:73)

 

  조커(Joker)

 

 

 

 

 

 

 

 

 

 

 

 

 

 

 

 

 

 

 

 

 

 

 

 

 

 

 

 

이 시의 1~2 절에서 과거와 현재 시간이 ‘ 조비알리스트 (Jovialiste)’ 의 심판을 받는다고 하였는데 , 가장 큰 의문은 그러한 심판의 전권을 행사하는 ‘ 조비알리스트 ’ 가 과연 누구인가 하는 점입니다 .  

 

일반적으로는 조비알리스트를 ‘ 목성 ( 木星 ) 의 기운을 받은 사람 ’ 이라고 풀이하고 있습니다 .  명랑하고 즐겁고 유쾌하다는 의미의 조비알 (jovial) 은 조브 (Jove) 곧 쥬피터 (Jupiter) 에서 왔는데 , 사전적으로는 목성 (Jove)dl 유쾌한 기분을 감응시킨다고 생각한 데서 그 같은 의미가 파생되었다고 합니. 

그리고 천문학적으로 이 쥬피터는 로마 신화에 나오는 모든 신의 제왕을 말합니다 .  따라서 이 조비알리스트는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광대이면서도 제왕이 되기도 하는 그런 존재인 것입니다.   

 

이 조비알리스트는 영어로는 ‘ 조커 (Joker)’ 로 번역하는데 여기에도 비슷한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 조커는 조비알의 의미를 살려서 일차적으로는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유쾌함을 선사하는 익살꾼이라는 의미가 있지만 , 사람들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무능한 사람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 그러나 각종 경기에서 종종 볼 수 있는 것처럼 , 평소엔 벤치를 지키고 있다가 최후의 순간에 등장하여 승패를 결정짓는 극적인 연출을 선보이는 이 조커는 , 트럼프 게임에서는 어떤 패보다도 높은 으뜸패이며 다른 패를 대신하기도 하는 만능패 역할을 합니다.  ! ;! ;

 

이렇듯 조커는 신분이나 계급을 초월할 뿐만 아니라 , 때와 장소에 따라 여러인물로 변신이 가능한 만능 재주꾼입니다 .  이처럼 역사의 이면에 가려져 있다가 결정적으로 대세가 쳐넘어갈 때 등장하여 판몰이를 함으로써 인류역사를 매듭짓는 인물을 상징하는 조커가 바로 ‘ 그 날 ’ 인류의 역사를 심판하도록 대권을 부여 받은 조비알리스트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는 계속해서 3,4 절과 다음 시에서 전해 주고 있는 것처럼 , 종교인들의 철저한 아집과 독선적인 사고방식 그리고 배타적인 정죄의식이 빚어낸 환상의 믿음으로 인해 인간구원의 대명제가 완전히 상실된 말세의 시운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

 

나는 곧 성령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늘에
보좌가 하나 놓여 있고, 그 보좌에 한 분이 앉아 계셨습니다.
거기에 앉아 계신 분은 모습이 벽옥이나 홍옥과 같았습니다.
그 보좌의 둘레에는 비취옥과 같이 보이는 무지개가 있었습니다. 
또 그 보좌 둘레에는 보좌 스물네 개가 있었는데,
그 보좌에는 장로 스물네 명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는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아 있었습니다.

[표준새번역 요한계시록(Revelation) 4장 2~3절]


 

 


 

 

 

 

 

 

여기에서 만국을 다스릴 분의 문향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벽옥과 홍옥은 푸른 벽 구슬옥 碧玉 즉 푸른색의 옥
그리고 홍옥은 붉은 옥 구슬옥 紅玉 즉 붉은색의 옥
이것은 바로 우리가 매일 보는 태극기의 태극문향을 말합니다. 즉 태극성제(太極聖帝)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주는 삼극 즉 무극, 태극, 황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주기운이 인사화될 때 태극은 태극제라고 호칭합니다.

* 벽옥(碧玉)-푸른빛이 나는 고운 옥. 
* 홍옥(紅玉)-루비(ruby), 붉은빛을 띤 투명한 보석.

 

                      



노스트라다무스는   앙골무아대왕
석가부처는             앙커법왕
기독교는                 만국을 다스릴 분

 

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 분들이 서로 다른 분인가?
같은 분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의 결론은 어디인가? 그것을 잘 찾아야 합니다.

 

     

       열정적인 민족, 한민족!    인류문명의 종주민족, 인류구원의 해법을 가진 한민족.

      한민족이여 깨어나라 ∼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