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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우주개벽 메시지

동래(부산),울산의 불길한 예측

by 바로요거 2005. 9. 28.



ubc 〈최악의 시나리오 울산대지진〉 2005년 2월 19일 울산방송 방영



미래를 안다는 것은 너무도 무섭다.
그것은 그 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다.

울산 UBC에서 최악의 상황을 고려한 《울산대지진》을
방영한다고 한다. [19일(토) 22:50 예정]

결과를 얼마나 예측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이미 이런 미래에 대한 예측 가능한 결과를
진리의 세계에서는 말하고 있음을...
그리고 수많은 선조들의 예시 또한 있었음을 알아야 하리라.
마치 쓰나미에서 살아난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서도...

1. 증산도에서는

가. 동래울산(東萊蔚山)이 흐느적흐느적
사국(四國) 강산이 콩 튀듯 한다. (도전 5편 405장 4절)

나. 개벽이 되면... 부산(釜山)은 백지(白紙)
석 장이 뜨느니라. (道典 11:263:5)

라고 한다. 두 지역에서 비극적인 결과가 있음을 말한다.

2. 이미 예전의 예시에서는

어느 봉화사람: 앞으로 봉화까지 물이 들어오는 때가 있다.
어느 부산사람: 금정산 꼭대기 바위 밑까지 물이 찬다.
어느 대구사람: 대구지역까지 물이 들어온다고 하던데..(기억 가물함...ㅋㅋ)

3. 활성단층-지진 다발 가능성

가까운 지질 시대(제4기)까지 활동을 계속하면서
지진을 일으킨 단층을 활성단층이라고 하는데,
최근의 연구에서 양산단층(Y)과 울산단층(U)이(상기 사진)
활성 단층으로 밝혀졌습니다.

활성단층은 활발한 지진이 발생하는 단층으로
양산 단층은 낙동강 하구에서 경상 북도 영해에 이르는 지역이며,
단층의 동쪽 지괴가 남쪽으로 밀리는
주향 이동 단층 운동을 하고 있지요.
울산 단층은 경주 부근에서 양산 단층에 합쳐지며,
단층의 동쪽 지괴가 밀려 올라오는 역단층입니다.

또 양산단층은 수직 운동을 한 단층임을
시사하는 구조가 관찰되었습니다. (서울대 지질과학과)
[수직운동 곧 직하형 운동의 지진이 발생 가능하겠죠.-고베지진]

4. 일본침몰시

많은 예언가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은 일본의 침몰이다.
에드가 케이시, 탄허, 그리고 증산 상제님.....영화 "열도 침몰"

이 때 강력하게 피해를 미치는 곳은 동래 울산이 될 것이다.
가장 일본과 가까우며, 일본 전역의 해일 발생시 가장 직선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메가-쓰나미의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다.

5. 내가 본 것들. (오래 전 나의 꿈-울산에서)

어느 순간 개벽이 되었다는 인식이 들었다. 친구에게 말했다.
"이래도 개벽을 안 믿나?" - "못 믿겠다."
- "넌 살 가치도 없구나."

동쪽으로 50미터 정도 걸어가는 내 눈앞에 파란 바다가 보였다.
저 멀리 먼 산도, 좌측의 울산 주산도 사라지고,
정면과 우측에 있던 수많은 건물들도 사라져 버리고
파란 바닷물만이 눈앞에 흐느적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제법 높은 언덕에 서 있었다. (어느 곳인지 알지만...)

언덕 밑으로 내려간 그곳에서
수많은 일본인들이 물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동쪽을 향해
고함치며, 가슴을 치며, 통곡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6. 동래 울산,
인구수 600~700만명, 경지가치 산정하기 어려움.
한국 경제의 대동맥의 한 축이다.

p.s 자유 게시판 "코너" 몇 번 자료 참조 할 것.
[이 자료를 만들려고 한 데에는
자두마루 님의 공이컸음을 알립니다...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