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사능 유출 10년 뒤

일본 방사능 유출 10년 뒤

https://youtu.be/Z2Er7YDrCPQ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물질이 태평양 전체로 계속 퍼져나가고 있다》

 

■ 2011.3.11. 일본 후쿠시마 원전은 지진해일의 여파로 원자로의 격벽이 무너지고 수소폭발이 일어나 방사능물질이 계속 태평양으로 흘러들기 시작했다

 

며칠 사이에 1호기 옆의 2~5기 까지 차례로 폭발하여 6년이 지난 2017.5월 이 순간에도, 원자로 내부의 방사능 물질은 계속 태평양으로 흘러나가고 있다

 

앞으로 4년 안에 한반도 해역을 포함한 태평양 전역은 죽음의 바다가 된다

 

■ 멸치젖, 새우젖은 물론 김과 임산부에게 소중한 미역 마저 먹을 수 없게 된다

 

■ 중국과 대만, 월남 마저 후쿠시마산 해산물은 수입하지 않는데, 유독 남한만은 일본과의 관계를 소중히 한다며 생산지표시를 숨기고 국내에 들여와 소비 시키고있다

 

■ 원전 한개의 방사능피폭량은 히로시마 원폭의 <천배>가 넘으므로, <원자로 한개>가 잘못되면 <히로시마 원자탄 천개>가 떨어진 것과 맞먹는다

 

원폭이 한순간에 물리적으로 파괴하는데 반해, 폭발된 원전은 주변의 모든 생명을 서서히 죽인다

 

방사능 오염이 회복되려면 최소 <천년>이 걸린다

 

일본의 국운은 이미 꺾였다. 그런데 이 참사는 곧 우리에게 닥칠수있다

 

남한의 해변에만 원전이 20여개가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면 남한의 원전 20개는 앞으로 천년 동안 한반도 전역을 방사능으로 오염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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