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천지공사] 백년탐물일조진 : 백년만의 세계 경제위기가 찾아오다
2008, 2009년 실현된 천지공사 – 증산도 도전말씀 및 뉴스 기사 내용
2008, 2009년
100년만의 위기, 세계 경제 질서가 흔들린다.
지금 지구촌의 금융질서는 붕괴되고 있다. 그 끝이 어딘지 보이지 않는 터널 속에 들어서 있는 공포스런 느낌이다. 많은 석학들은 자신의 생애동안 처음 겪는 일이라고 한다. 전 FRB의장인 그린스펀은 지금의 위기를 1백년 만에 한번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라고 했다.
❁ 속수무책의 지경에는 제갈공명의 모계(謀計)로도 능히 풀 수가 없고, 대세가 넘어가 와르르 무너져 내린 뒤에는 한신과 같은 병선(兵仙)도 어찌할 수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 8편 98장)
❁ 돈 전(錢) 자에는 쇠끝 창이 두 개니라. 돈이란 것은 순환지리(循環之理)로 생겨 쓰는 것이요, 구하여 쓸 것은 못 되나니 '백년탐물 (百年貪物)이 일조진(一朝塵)'이라. (증산도 도전 9편 19장)
*백년탐물 일조진(百年貪物一朝塵) : 백년 동안 탐해온 물건이 하루아침에 티끌이 된다(백년동안 물질을 탐해오다 하루아침에 티끌이 되다).
백년에 한번
2009-03-02 이데일리 하상주칼럼
전 미국중앙은행 총재였던 그린스펀은 2009년 2월 17일 FT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미국이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은행을 일시적으로 국유화할 필요가 있고, 이것은 남아 있는 최소한의 나쁜 선택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아가서 이런 일은 우리가 100년에 한 번씩 겪는 일이라고 말했다.
(“I understand that once in a hundred years this is what you do.”)
이것은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가?
100년에 한 번씩은 경제/금융 체제 속에 가득 쌓인 찌꺼기를 없애기 위해서 이런(국유화) 수술을 해야 한다는 말인가?
경제체제는 일반적으로 100년 주기의 경기순환이 있다는 말인가? 일반적으로 우리는 경제 현상에 주기적인 경기 흐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4~5년 주기, 10년 주기, 30년 주기 등등.
그런데 100년의 주기라면 이것은 대단히 크다는 말이 아닌가?
그럼 그는 바로 이 대공황이 일어나기 바로 직전에 미국 중앙은행의 총재를 하면서 금리를 낮추면서 그토록 많은 신용을 공급했다는 말인가?
이런 과정은 한 인간으로서 어찌 할 수 없는 거대한 경제의 한 힘이었다는 말인가?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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