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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가 토마토?

by 바로요거 2016. 1. 26.

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것이 토마토라는데, 토마토는 채소군요...

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는 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인 리코펜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토마토를 먹게 되면 시신경의 손상을 억제하고 녹내장을 예방해준다고 합니다.

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 토마토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는 바로 토마토. 지구인 한 사람은 일년에 약 15kg 정도의 토마토를 먹고 있다. 그중 토마토를 가장 많이 먹는 사람들은 그리스인들로 국민 1인당 연간 140kg 이상을 소비하고 있다. 하루에 약 380g, 중간 크기 토마토로 치자면 하루 2개 정도를 먹고 있는 셈이다. 그밖에 이탈리아가 연간 약 70kg, 포르투갈이 약 52kg, 스페인이 약 47kg 등으로 토마토를 많이 먹는 나라에 속한다.

아시아에서는 이스라엘, 레바논, 터키가 모두 연간 60kg 이상을 소비하고 있으며, 중동지역의 토마토 소비량도 제법 높은 편이다. 아프리카에서는 리비아가 93kg으로 세계 2위를 기록하며 이집트도 90kg 정도로 만만치 않다. 햄버거에 케첩을 듬뿍 뿌려 먹는 미국 사람들은 연간 40kg 정도의 토마토를 먹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토마토의 원산지인 남미의 페루나 에쿠아도르는 1인당 연간 소비량이 5kg 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토마토를 유럽에 전해준 멕시코 역시 연간 14kg 정도로 유럽 국가들에 비해 매우 낮은 편이다. 우리나라는 1인당 연간 6.5kg 정도의 토마토를 먹고 있으며 이웃나라인 일본은 9kg, 중국은 13.5kg 정도를 먹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 - 제공처: 김영사 http://www.gimmyoung.com)

 

 

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 라이코펜 성분 많이 폐질환 예방에 좋아

기사입력2016.01.26 오전 2:31 최종수정2016.01.26 오전 7:27

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로 토마토가 선정됐다.

토마토라이코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폐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흡연으로 인해 증가한 체내 유해 산소를 라이코펜이 감소시켜 폐 손상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뇌졸중-심근경색 예방, 혈당 저하, 암 예방에 좋다.

라이코펜은 기름과 함께 먹어야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때문에 토마토를 기름에 살짝 굽거나 올리브유 성분이 함유된 샐러드드레싱을 활용해 먹는다.

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인 토마토를 활용한 요리는 다양하다. 가장 많이 먹는 케찹 역시 토마토로 만들었으며 파스타, 잼 등 다양한 음식에 사용된다.

또 토마토 100g 열량은 14kcal로 펙틴 성분은 변비를 해소해주기 때문에 장과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가 화제가 된 가운데 슈퍼푸드 과일도 관심을 모은다.

미국 일간지 '허핑턴 포스트'는 몸을 맑게 가꾸는 자연 슈퍼푸드로 석류, , 고구마, 석류, 방울양배추, 자몽을 추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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