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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대세 흐름 읽기/통찰력과 생존전략

개벽문화 콘서트 그리고 유비무환의 삶

by 바로요거 2015. 8. 25.

[개벽문화 콘서트] 그리고 유비무환의 삶

 

☆ 유비무환 ☆

 

"언제나 끝이라고 생각했던 순간이 언제나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이었다는 걸 기억해."

-드라마 '부활'중-

 

사람이 두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불행한 일들이 자신에게도 생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두려워하는 일들이, 경험하고 싶지 않은 불행한 일들이 실제 현실이 되어 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실패를 하기 전에는 실패가 두려울지라도 실패가 현실이 되어버리면 더 이상 두려워할 실패가 없다.

두려워할 일들이 현실이 되어버리면 두려움은 사라져 버린다.

끝이라고 생각하는 순간은 모든 두려움에서 해방되는 자유로운 순간이다.

 

아무런 두려움 없이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순간이다.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자신에게 물어보자.

이제 무엇을 두려워할 것인지 말이다.

분명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무런 두려움 없이 느껴지지 않는 완전한 자유를 말이죠.

[매일매일 나를 위한 하루 선물 - 서동식 지음]

 

두려워한다고 해서 두려운 현실이 없어지거나 저절로 해결되지는 않는다.

아무리 애써 외면하려고 해도 현실은 그대로 내 눈앞에 버티고 있다

 

남과 북이 마주 대하고 있는 현실은 두려운 현실이다.

그러나 두려워기만 해서는 안된다.

피하려 해서도 안된다.

 

항상 현실을 인정하고 최악의 사태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유비무환이다.

 

2015. 9. 5. 일요일

서울 개벽문화 콘서트 참석 신청 및 일정표 등 자세히 보기

http://blog.naver.com/lyon4338/220454588018

 

 

 

징비록의 내용을 보면....

 

우리민족이 겪은 최악의 상황~!

왜침, 전쟁이 일어난 것이다.

아무런 대비없이 임진왜란을 맞이한 조선 조정은 무능했고

그런 판국에도 정치권에서는 피 터져라고 싸움질만 했댔다.

일본은 일심을 했고, 우리는 왜 일심하지 못했나를 다시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일심하지 못하고 단합하지 못했던 당시 임진왜란의 교훈이 오늘도 재연되고 있다.

 

조선 조정을 보고, 만고의 충신 유성룡을 본다.

또한 그를 통해 등용된 만고의 충신 성웅 이순신 장군을 본다.

 

지금 이시점에서 그때를 바라 보면 과연 누가 충신이고 누가 역적인가?

역사는 정확히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 모든 것이 유비무환이다

임진왜란은 전혀 미래를 대비하지 못한 인재였다.

 

유성룡은 이런 비극적이고 치욕적인 일을 두번다시 겪지않기 위해 징비록을 썼다.

역사를 징비하고 우리들 자신을 징비하자고.....

 

후세인 우리는 뭘 해야 하는가?

유비무환이다.

개인이건 단체의 조직원이건 지금 이시점 우리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언어이다.

또한 누구도 자신만의 미래가 있을 것이다, 그것 또한 유비무환이다.

 

미래는 준비한 자의 것이다

미래를 위한 대비와 준비를 철저히하자, 게을리 말자.

이시점에서 우리는 징비록을 재평가하고 봐야 하지 않을까?

 

2015. 9. 5.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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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문명, 신도神道 차원에서 생긴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로 말미암아 가을 개벽기에 이 세상은 결국 파탄 날 수밖에 없다. 선천 문명은 점점 쇠락하다가 병란兵亂과 병란病亂 그리고 지축정립, 즉 세벌 개벽으로 송두리째 와해된다.

세상은 지금 정치, 경제, 환경 등 삶의 모든 영역이 무너져 가는 상황 속에서 파탄 도수의 시간대로 점점 더 가까이 접근하고 있다. 그러니 삶을 구하고 복을 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대 상황을 깊게 헤아려 대세 변화의 중심에 서야할 것이다.

 

知天下之勢者는 有天下之生氣하고 暗天下之勢者는 有天下之死氣니라

천하대세를 아는 자에게는 살 기운(生氣)이 붙어 있고 천하대세에 어두운 자에게는 천하의 죽을 기운(死氣)밖에는 없느니라. <도전5:347>

<이것이 개벽이다 下>, 308-312쪽

 

2015. 9. 5.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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