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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과학*天文*地理

지구와 우주 별

by 바로요거 2015. 2. 13.

지구와 우주 별

 

http://customprofilecovers.com/world-from-space-facebook-cover 

 

 

태양->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명왕성) / 출처:NASA 홈피 

 

Terrestrial Planet Interiors / 출처:NASA 홈피 

 

NASA 역사상 가장 선명한 지구사진 공개/2010.3.3

 

NASA의 과학자들은 지구관측위성인 테라 위성(Terra satellite)이 이 사진을 촬영했으며, 현재까지 공개된 지구의 이미지 중 가장 선명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테라 위성은 약 705㎞상공에서 남북방향으로 지구를 관측하는 위성이다.

 

1972년 촬영된 지구사진

 

물은 지구 표면의 75%를 덮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물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신선하게 마실 수 있는 물은 3%에 불과하다.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40322093009568 

 

 

일그러진 지구의 중력장 사진 <지오이드>-유럽우주국(ESA)/2011.4.4

지난 2009년 우주로 발사된 '중력장 및 정상상태 해양 순환탐사(GOCE)' 위성에서 지구의 중력을 측정해 만든 숨은 지형도.

GOCE 위성에는 10조분의 1가량의 미세한 중력 차까지 감지해 내는 측정 장치를 탑재하고 있슴.
이 사진 속 색깔 차이는 지구 곳곳에 나타나는 중력의 차이를 보여주는 것임.

밝은 노란색일수록 강한 중력을 나타내며 파란색은 비교적 약한 중력을 나타냄.

 

유럽의 밤(영국과 독일이 화려함)

 

 

낮과 밤의 경계

 

 

 

 

 

 

 

 

지구의 밤 풍경

 

 

지구의 낮 풍경

 

 

 

 

우주 공간에서 바라본 지구. 2010.2.5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일하는 소이치 노구치란 우주인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

 

 

백두산 천지. 아리랑2호가 찍은 사진

 

 

하늘에서 내려다 본 두바이/2010.2.3

국제우주정거장(ISS) 한 승무원이 지난달 13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인근 군도를 촬영한 사진.

 '팜아일랜드'(왼쪽) '300월드아일랜드' 조성은 각각 2001, 2003년 시작됐으며,

팜 아일랜드는 5000만㎥ 이상의 모래가, 300월드아일랜드는 32000만㎥의 모래와 3700만 톤의 바위가 소요됨.

 

Lena River Delta, Russia

http://science.nationalgeographic.com/wallpaper/science/photos/plains-gallery/lena-river-delta/

 

Mont Saint-Michel from Space

http://www.leaflanguages.org/folium-mont-saint-michel-from-space-via-boingboing/

 

the World Trade Center

http://www.space.com/12867-september-11-nasa-military-space-security.html

 

The Great Wall of China from Space

http://www.einfopedia.com/the-great-wall-of-china.php/the-great-wall-of-china-fro

 

우주에서 촬영한 지구의 화산사진 

 

Mt. Everest from Space

http://www.nasa.gov/images/content/57380main_MM_image_feature_152_jwfull.jpg

 

Incredible Photos from Space: Part of the Great Barrier Reef

 

 Incredible Photos from Space: Mountain in the Andes in South America

 

 

Incredible Photos from Space: Ayers Rock
http://triggerpit.com/2010/11/22/incredible-pics-nasa-astronaut-wheelock/

 

 

Hurricane Isidore

A view of Hurricane Isidore from the Atmospheric Infrared Sounding System (AIRS) on Aqua. 

 

미 항공우주국(NASA)이 2005년 6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수집한 위성 이미지들을 바탕으로 완성한 영상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The Starry Night)'처럼 보이는 해류 사진이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328111517322

 

 

바다와 바다가 만나는 지점

덴마크 최북단 스카겐 그레넨 지역의 바다를 포착한 것으로 바다와 바다가 만나 하나의 띠를 형성하며 경계를 이룬 모습

이 같은 현상은 밀도가 다른 서쪽 해류(북해)와 동쪽 해류(발트해)가 접하면서 일어나는 것으로 이 지역 주민들은 이를 '세계의 끝'이라 명명하고 있다.
 http://media.daum.net/foreign/topic/newsview?newsid=20111223064505918 

 

태양계 끝자락에 도착한 인류의 ‘척후병’ 보이저 1호가 촬영한 지구의 모습/20120903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903601012 

 

우주에서 한눈에 보는 '초록 지구'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 오염 등으로 급속히 사막화 되고 있는 지구의 '산림 지도'가 공개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나사(NASA)가 공개한 이 지도는 지난해 4월부터 1년 간 위성 촬영 데이터를 모아 만들어 낸 그래픽 이미지다.
각 대륙에 녹색으로 보이는 것이 바로 초목으로 색깔이 진할 수록 울창한 산림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나라 역시 강원도 등 동쪽은 짙은 초록이며 서울 등 대도시는 색깔이 옅어진다.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30624144108251 

 

 

 

소행성대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40123072106301

 

 

 

 

 2013년 7월 19일 토성에서 카시니호가 14억4천만km밖에서 촬영한 지구(왼쪽)와 9천800만km밖 수성에서 메신저가 촬영한 달의 모습.

1990년 2월14일 보이저 1호가 해왕성을 벗어나면서 촬영한 전송해 온 지구의 모습. 칼 세이건 박사가 창백한 푸른점으로 명명해 유명해진 사진임. 지구에서 64억km밖에서 60장의 사진을 중첩해 만든 모자이크 사진.

 

 

2006년 9월15일 카시니 위성이 토성에서 200만km, 지구에서 14억9천만km 떨어진 곳에서 촬영한 지구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40210105110033

 

 

Researchers at Nasa’s Goddard Institute for Space Studies (GISS) have released their annual analysis of global temperatures,

noting that Earth’s land and ocean surfaces continue to experience higher temperatures than several decades ago.

Nine of the top 10 warmest years in the modern meteorological record have occurred since the year 2000. Last year was another one of them,

coming in at 9th warmest since 1880. The map above shows temperature anomalies, or changes, by region in 2011

Photographer: Goddard Institue for Space Studies/NASA

 http://www.theguardian.com/environment/picture/2012/feb/01/nasa-global-temperature-big-picture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41223103208306

일본의 기상위성이 지구로부터 3만 5790㎞ 밖에서 바라본 모습을 찍은 것
일본의 '히마와리-8' 기상위성이 발사된 뒤 최초로 지구에 전송한 이 사진은 1만1000×1만1000 픽셀의 고화질임.

 

최근 해외에서는 '역사상 가장 선명한 지구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화제가 된 영상은 러시아의 기상 위성이 찍은 이미지를 이용한 것으로,

HD해상도보다 4배 더 선명한 4K(3840×2160) 해상도를 자랑한다.
영상을 제작한 사람은 캐나다 빅토리아대학교의 한 연구원으로,

그는 2011년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지구로부터 4만㎞ 가량 떨어진 우주에 떠 있는 러시아 기상 위성이 포착한 사진으로 이를 만들었다.
당시 이 위성은 매 30분마다 화소가 무려 1만 1136 픽셀에 달하는 초고화질의 지구 사진을 전송했고, 이후 약간의 보정 작업을 통해 선명한 사진들을 얻을 수 있었다.
제작자인 제임스 티릿-드레이크는 자신의 유투브 채널에 "지구에 반사되는 태양빛을 인위적으로 제거했기 때문에 도시의 불빛이나 다른 별들의 모습은 보기 어렵다.

하지만 이 보정 작업을 통해 더욱 선명한 지구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41123080705171

 

 

지구상의 물은 혜성에서 온 것이 아니라, 소행성에서 왔으며, 그 시기는 지구에 암석층이 형성될 무렵이었다는 새로운 이론을 주장하는 연구자들이 나왔다.

 

당신이 오늘 아침에도 마시고 세수한 그 물이 얼마나 오래된 것인지 아는가? 물은 지구나 태양보다 더 전에 만들어진 것이며, 지구의 바다는 최소한 지구 역사에 버금가는 40억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것이라는 학설이 최근에 발표되어 학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실 지구의 바다는 최대 미스터리 중의 하나다. 지구 행성의 지표 면적 중 70%를 넘게 차지하고 있는 바다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보듬고 있는 어머니 같은 존재다. 지구가 푸른 행성으로 불리는 것도 바다 때문이다.
"원시 지구는 행성 형성기의 높은 에너지로 인해 아주 메마른 상태였죠"라고 밝히는 새러피언 박사는 이렇게 덧붙였다. "물은 훨씬 뒤에 왔죠. 혜성이라든가 아주 물기 많은 소행성들이 가져온 거죠. 소행성이 얼음과 가스 덩어리거든요"
"엄청나게 큰 소행성과 혜성들의 충돌로 지구는 격변의 시기를 겪었답니다" 논문의 공동저자인 지질학자 호스트 마셜이 설명했다. "연구자들은 원시 지구가 형성될 때 있었던 물 분자들은 모두 증발하여 우주 공간으로 날아가버렸다고 보고, 지금 지구상을 덮고 있는 물은 훨씬 뒤에 온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죠"
논문 저자들은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지구 바다의 또 다른 잠재적인 근원을 연구하고 있다. 가장 원초적인 물질로 알려진 소행성은 탄소질의 콘드라이트로서, 행성들이 형성되기 훨씬 이전, 그러니까 46억 년 전 태양계의 성운이 막 태양을 잉태하려고 회전할 무렵 소용돌이 안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원시 소행성은 원시 태양계 구성물질과 아주 흡사하죠"라고 우즈홀 해양학 연구소 지질학자인 수네 닐센 공동저자가 밝혔다. "소행성은 물이 아주 많아요. 지구 바다의 근원 물질 후보로 생각되고 있죠"
원시 태양계를 묘사한 위의 그림(사진 2)에서 보이는 흰 점선은 설선(雪線)이다. 이 선의 안쪽은 따뜻한 내부 태양계로, 외부 태양계에 대해 얼음이 안정되지 않은 상태로 있는 데 반해, 푸른색의 외부 태양계는 얼음이 안정된 상태다.
내부 태양계가 물을 수용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로, 하나는 설선 안에서 물 분자가 먼지 입자에 들러붙는 것이고(말풍선 그림), 다른 하나는 원시 목성의 중력 영향으로 탄소질 콘드라이트가 내부 태양계로 밀어넣어지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요인에 의해 태양계가 형성된 지 1억 년 안에 물이 내부 태양계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지구 바다의 근원을 결정짓기 위해 과학자들은 수소와 그 동위원소인 중수소의 비율을 측정했다. 중수소란 수소 원자핵에 중성자 하나가 더 있는 수소를 말한다.
그 결과, 지구 바다의 물과 운석이나 혜성의 샘플이 공히 태양계가 형성되기 전에 물이 생겨났음을 보여주는 화학적 지문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물은 다 같이 비슷한 수준의 중수소를 갖고 있다. 이 중수소는 성간 우주에서밖에는 만들어지지 않는 물질이다. 이러한 사실은 적어도 지구와 태양계 내 물의 일부는 태양보다도 더 전에 만들어진 것임을 뜻한다.
이 연구는 지구의 물이 지구의 암석과 같은 시기에 생성되었음을 강력하게 시사한다고 호스트 마셜은 강조하면서 "지구는 이런 경로를 거쳐 물의 행성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상황은 지구상에 생명체가 기존에 생각햇던 것보다 훨씬 빨리 나타났을 수도 있다는 추론도 가능하다"고 닐센이 덧붙였다. 그는 "이처럼 물이 내부 태양계에 일찍 생겨난 것을 고려해볼 때, 다른 내부 행성들 역시 초창기에는 물을 갖고 있어, 오늘날처럼 환경이 가혹하게 되기 전엔 생명체가 존재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4110106520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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