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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문화/환단고기*韓의뿌리

한민족이 건설한 인류 최초 수메르 문명

by 바로요거 2013. 9. 12.

한민족이 건설한 인류 최초 수메르 문명

환단고기를 보면 12환국이 나오는데, 이 중에서 '수밀이국'과 '우루국'이 나옵니다.

이 두나라는 '수메르'와 '우르'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서양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모태인 수메르 문명은 과연 어디로부터 간 것일까요?

 

환단고기 삼성기전 下에 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古記에 云 「波奈留之山下에 有桓仁氏之國하니 天海以東之地를 亦稱波奈留之國이라.

其地廣이 南北五萬里오, 東西二萬餘里니 言桓國이오.

分言卑離國과 養雲國과 寇莫汗國과 勾茶川國과 一國과 虞婁國一云畢那國과 客賢汗國과 勾牟額國과 賣勾餘國一云稷臼多國과 斯納阿國과 鮮稗國一稱豕韋國或云通古斯國과 須密爾國이니 合十二國也라.

天海는 今曰北海라.」

『고기』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파내류산 아래에 환인씨의 나라가 있으니 천해의 동쪽 땅을 또한 파내류국이라 한다. 그 땅의 넓이는 남북으로 5만 리요, 동서로 2만여 리이니 통틀어 환국이라 했다.

이 환국은 다시 여러 나라로 구성되었는데, 그 이름은 비리국, 양운국, 구막한국, 구다천국, 일군국,

우루국(일명 필나국), 객현한국, 구모액국, 매구여국(일명 직구다국), 사납아국, 선패국(일명 시위국 또는 통고사국), 수밀이국으로 합하여 12국이다. 천해는 지금의 북해이다.

-『환단고기』역주본「삼성기전 下」40~41쪽 내용.

 

수메르에 대한 내용은 상생출판에서 출간된 환단고기 역주본 해제부분 156~203쪽을 보시면, 그 내용과 컬러 화보와 함께 자세하게 실어 놓아, 수메르 문명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 수 있습니다.

 

<사진='한민족 대서사시1 수메르' 책 표지>

 

‘인류 최초의 문명 수메르는 한민족이 건설했다’

기사입력: 2012/04/19 [18:42]  최종편집: ⓒ CBC미디어

 

 

[CBC 뉴스] "인류 최초의 문명은 한민족의 나라였다"

 

‘수메르1,2,3’(다산책방)는 수메르 문명을 만들었던 한민족의 루트를 추적한 소설이다. 이제껏 한 번도 보지 못한 단군 이전 한민족의 거대한 역사를 그리고 있다. 한민족 대서사시 ‘수메르’는 인류 최초의 문명 수메르는 한민족이 건설했다는 고대사의 학설을 토대로 한 3부작 소설이다. 수메르의 영웅 대서사시이자 한민족의 시원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파헤친 한민족 판타지다.?

작가는 문자 발명, 도시국가 건설, 민회와 장로회 운영 등 세계 문명의 원류가 된 수메르 사람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고 생생하게 되살려낸다. 좁은 한반도를 벗어나 대륙을 누볐던 한민족 영웅들의 장대한 원정길, 한민족의 뜨거운 혼이 다시 불타오른다.

1998년 봄, 대영박물관 수메르관에서 작가는 숨이 멎을 듯한 강한 인상을 받는다. 전시된 유물을 보면서 비로소 예전에 읽었던 역사학자 문정창의 글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후 작가는 수메르 문명의 엄청난 매혹 속으로 빠져들었다. 수메르에 대한 영어권 책과 자료를 찾아 헤매기 시작했고, 국내 도서관은 물론 앙카라 대학과 아나돌루 히사르 박물관을 돌면서 대영박물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섬세한 유물들을 직접 찾아 나선다.

수메르는 인류 최초로 역사시대를 열었고, 설형문자를 발명했으며, 도시 국가를 건설하고 연방제를 실시했다. 민회와 장로회를 민주적으로 운영하여 왕을 선출했고 문학, 신학, 수학, 천문학, 12진법은 물론 최초로 법전까지 만들었다. 도시 상하수도 시설이 완비되어 있었고, 달력에 행성들의 세세한 움직임을 기록했다. 그런데 기원전 2000년, 수메르 문명은 한순간 역사에서 사라진다. 그들은 누구이고,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사라졌을까.

수메르인들은 주위 민족과 다른 자신들의 생김새를 강조하여 스스로를 ‘검은 머리의 사람들’이라고 구분해 불렀다. 언어 역시 중동 언어와는 전혀 다른 교착어를 사용했다. 수메르의 상형문자는 태호복희의 팔괘부호와 비슷하고, 청회색 토기 문화에 속했으며, 순장과 씨름이 존재했다. “수메르인은 동방에서 왔다”고 한 고고학자 크레이머의 말처럼 수메르인은 먼 옛날 민족이동 시기에 동방에서 건너간 우리들의 조상이었던 것이다. 한민족 대서서시 '수메르'는 지금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수메르 문명의 미스터리(미스테리)를 고대신화를 바탕으로 풀어나간다. 그리고 그 비밀의 열쇠를 우리 상고사에서 찾아낸다.

* ‘수메르’는 우리말 ‘소머리’에서 변형된 것이다. 수메르인들은 소를 신성시하여 이를 국명으로 차용했다.

CBC뉴스 서하나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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