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가 위서인지 아닌지, 직접 검증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
과거 93년도에 박창범 교수가 검증을 할 때는 천문학자만이 쓸 수 있었던 프로그램을 이제는 누구든 다운받아서 검증해 볼 수 있습니다.
환단고기를 위서라고 무조건 부정하지만 말고, 무료 천문 관측프로그램으로 직접 검증해보세요^^
관측장소는 서울로 하시면 되고 하늘은 서쪽하늘을 보시면 됩니다. 손쉽게 오행성 결집 현상을 확인할수 있고 마우스를 밑으로 가져가면 지평선을 없앨수도 있고, 밤하늘형식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단군조선시대, 13대 단군이신 흘달단군 때에
흘달단군 재위 오십년되던 무진년에 다섯 별이 28수의 하나인 루에서 결집하였다는 환단고기 단군세기에 적힌 기록입니다. 환단고기에 있는 이 내용을 어떻게 검증할 수 있을까요?
또다른 천문학 박사 박석재 위원도 한국 상고사에 대한 책 '환단고기'의 '단군세기'에 나온 "무진 오십년 오성취루(戊辰 五十年 五星聚婁)"라는 기록에 주목했다. 이는 무진 50년(기원전 1733년) 다섯 행성이 루(婁)라는 별자리에 모였다는 기록이다. 그는 천문 소프트웨어 '별바라기'를 이용해 그해 7월 저녁 하늘에 화성, 수성, 토성, 목성, 금성이 나란히 늘어서는 우주쇼를 연출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환단고기의 기록이 천문학적으로 옳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몇백 년에 한 번씩 일어나는 이런 천문현상을 임의로 맞춘다는 것은 확률적으로 불가능하다....(생략)
29세 단군 마휴 시절 썰물 현상 검증
29세 단군 마휴 단제의 기사를 보면
"마휴 9년(기원전 935년) 남해에 썰물이 세 척이 물러갔다"
이 썰물현상은 달이 불규칙한 궤도운동을 하며 조석력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박창범 교수는 기원전 935년을 기준으로 전후한 200년간 해와 달의 위치를 계산하고 이들이 지구에 미친 조석력의 세기를 조사해 보았다고 합니다. 그 결과 4년 후인 기원전 931년에 가장 강한 조석력이 발생했음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 썰물 기사가 사서에 임의로 삽입될 수 있는 확률은 0.004라고 합니다. 옛 기록과 실제현상이 이 정도로 맞아떨어지기란 역시 어렵다는 것입니다.
박창범 교수는 그의 저서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러한 점들(오성취루,썰물현상 검증 등)로 미루어볼때 단군조선 시대의 일을 기록한 위 사서들에는 일부 내용이라도 사실이 들어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그러므로
학자들은 이 책들을 마냥 무시할 것이 아니라 옥석을 가리는 마음으로 책의 내용을 진지하게 재고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출처: 환단고기 http://www.hwandangog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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