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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되는 생명말씀/도전말씀(天地)

마음을 잘 닦아 좋은 세상을 맞으라!<증산도 도전말씀 탐구>

by 바로요거 2013. 6. 28.

마음을 잘 닦아 좋을 세상을 맞으라! <증산도 도전말씀 탐구>

 

"너희들은 오직 마음을 잘 닦아 앞으로 오는 좋은 세상을 맞으라"

 
 천지와 내가 한마음
 증산도 도전말씀 2편137장2절

천지의 중앙은 마음이니라. 그러므로 천지의 동서남북과 사람의 몸이 마음에 의존하느니라.
 
 증산도 도전말씀 2편90장2∼4절

하늘은 이치(理)이니라. 밝고 밝은 하늘이 사람 마음속 하늘과 부합하니 이치(理)는 하늘에 근원을 두고 사람의 마음에 갖춰져 있느니라. 이치(理)를 거스름은 곧 스스로 마음속 하늘을 속이는 것이니 이는 하늘에 있는 하늘을 속이는 것이니라. 화(禍)는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요 죄가 제 몸에 미친 것이니라. 천지는 나와 한마음이니 사람이 천지의 마음을 얻어 제 마음 삼느니라.
 
 증산도 도전말씀 4편100장6∼8절

하늘이 비와 이슬을 내리고 땅이 물과 흙을 쓰고 사람이 덕화에 힘씀은 모두 마음자리에 달려 있으니, 마음이란 귀신(鬼神)의 문지도리요 드나드는 문호요 오고가는 도로이라. 그 문지도리를 여닫고 문호에 드나들고 도로를 왕래하는 신이 혹 선하기도 하고 악하기도 하니 선한 것을 본받고 악한 것을 잘 고치면 내 마음의 문지도리와 문호와 도로는 천지보다 더 큰 조화의 근원이니라.
 
 증산도 도전말씀 8편77장1∼4절

모든 일에 마음을 바로 하여 정리(正理)대로 행하여야 큰일을 이루나니, 만일 사곡(邪曲)한 마음을 가지면 사신(邪神)이 들어 일을 망치고, 믿음이 없이 일에 처하면 농신(弄神)이들어 일을 번롱(飜弄)케 하며, 탐심을 두는 자는 적신(賊神)이 들어 일을 더럽히느니라.
 
 증산도 도전말씀 4편89장2∼6절

성현의 신이 응기하면 어진 마음이 일어나고, 영웅의 신이 응기하면 패기(覇氣)가 일어나고, 장사(壯士)의 신이 응기하면 큰 힘이 생겨나고, 도적의 신이 응기하면 적심(賊心)이 생기나니, 그러므로 나는 목석이라도 기운을 붙여 쓸 수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말씀 4편89장7∼12절

마음이란 귀신이 왕래하는 길이니, 마음속에 성현을 생각하면 성현의 신이 와서 응하고, 마음속에 영웅을 생각하고 있으면 영웅의 신이 와서 응하며, 마음속에 장사를 생각하고 있으면 장사의 신이 와서 응하고, 마음속에 도적을 생각하고 있으면 도적의 신이 찾아와 응하느니라. 그러므로 천하의 모든 일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이 스스로의 정성과 구하는 바에 따라서 얻어지는 것이니라.

 
 마음을 깊이 파라
 증산도 도전말씀 6편3장1∼2절

파고 또 깊이 파라. 마음 얕은 것이 가장 큰 한(恨)이 되리라.
 
 증산도 도전말씀 8편5장2∼3절

일신수습중천금(一身收拾重千金)이니 경각안위재처심(頃刻安危在處心)이라_내 한 몸 잘 가짐이 천금보다 중하니 순간의 평안함과 위태로움이 마음가짐에 달려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말씀 8편6장1∼2절

마음 지키기가 죽기보다 어려우니라. 사람 마음이 열두 가지로 변하나니, 오직 송죽(松竹)처럼 한마음을 잘 가지라.
 
 증산도 도전말씀 8편6장3절

구중곤륜산(口重崑崙山)하고 심심황하수(心深黃河水)하라_입 무겁기를 곤륜산같이 하고 마음 깊기를 황하수같이 하라.
 
 증산도 도전말씀 8편11장3∼4절

외식(外飾)을 버리고 실지(實地)에 힘쓰라. 안으로 불량하고 겉으로만 꾸며대면 수숫대 꼬이듯 하고 쓸개가 터지리라.
 
 증산도 도전말씀 8편31장1∼2절

너희들은 어디를 가든지 누구를 해코지하지 말고, 남의 험담을 하지 말고, 매사에 원형이정(元亨利貞)으로 나아가거라. 모든 일을 천도이성(天道理性)으로 해야지 남의 것을 탐내면 못쓰나니 마음을 잘 먹어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말씀 8편31장5∼7절

상제님께서 호연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무도 잘 자란 놈은 서까래도 하고 기둥도 하지만 조그만해서 더덕더덕 자란 놈은 연재(椽材)로도 못 쓰이고 불로 들어가느니라. 그렇듯이 내 마음대로 쪽 뻗어나가야 하나니, 너는 아직 어리니 지금부터라도 마음을 궂게 먹지 말고 곧게 먹어라."하시니라.
 
 증산도 도전말씀 8편93장1∼2절

주색으로 방탕히 지내지 말고 본성대로 행하며 마음을 잘 지키라. 사람이 하는 일은 밤하늘의 별과 같아서 세상에 알려질 때에는 여실히 드러나느니라.
 
 증산도 도전말씀 8편115장2∼5절

어떤 사람이든지 조그만 터를 늘리고 싶어하지 오므라들게 하겠느냐? 마음을 널리 잡아야 할진대 급하게 마음먹고는 쫄아져서‘어서어서’하니 그렇게 해서 무엇이 되겠느냐? 무슨 일이든지 작은 일도 크게 잡아야 하고 마음을 넉넉하게 먹어야 살지 쫄아진 마음에 그냥 어서 거머잡으려고만 하면 잡지도 못하고 도리어 죽느니라.
 
 증산도 도전말씀 9편4장1∼3절

수운시(水雲詩)에‘도기장존사불입(道氣長存邪不入)’이라 였으나, 나는‘진심견수복선래(眞心堅守福先來)’라 하노라. 마음을 깨끗이 하여야 복(福)이 이르나니 남의 것을 탐내는 자는 도적의 기운이 따라들어 복을 이루지 못하느니라. 

 

 심통心通 공부 어서 하라
 
 증산도 도전말씀 11편250장8∼11절

선천에서 지금까지는 금수대도술(禽獸大道術)이요 지금부터 후천은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이니라. 피차 마음을 알아야 인화(人和) 극락 아닐쏘냐. 마음 닦는 공부이니 심통(心通) 공부 어서 하라. 제가 제 심통도 못하고 무엇을 한단 말이더냐. 불(佛)은 선(仙)의 밑자리니라.
 
 증산도 도전말씀 11편70장1절

너희들은 삼통(三桶)에 싸이지 말라. 오직 일심(一心)으로 심통(心通)하라.
 
 증산도 도전말씀 11편164장8절

공부는 마음 닦는 공부보다 더 큰 공부가 없나니 때가 되면 같이 통케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말씀 11편284장3절

격물은 사물의 이치를 관통(貫通)하는 것이니, 관통을 하려면 먼저 마음을 닦아 심통(心通)을 해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말씀 11편285장1∼2절

마음을 고쳐야 의통이 오지, 너희 아버지가 의통 준다고 다 줄 것 같으냐. 의통, 신통, 관통을 해야 하나니 그것도 때가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말씀 11편285장3∼4절

마음을 고쳐야 한다. 마음을 고치면 안 되는 일이 없느니라. 마음을 고치려면 선덕(善德)이 있어야 하고 선덕이 있어야 활연관통(豁然貫通)이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말씀 11편180장11절

서전서문(書傳序文)은 도(道)와 다스림(政)의 정신을 조화롭게 다스려 나갈 수 있는 심법을 닦는 데 좋은 글이라.

 
 대인을 배우는 자의 심법
 증산도 도전말씀 6편3장3∼5절

나의 마음은 한결같으니라. 내가 마음을 한결같이 먹어야 백성들이 본받아 한마음을 가질 것이로되 내 마음이 그렇지 않고 남보고만 그렇게 하라고 하면 쓰겠느냐? 나를 믿고 마음을 정직히 하면 하늘도 오히려 떠느니라.
 
 증산도 도전말씀 4편95장11∼12절

대인을 배우는 자는 천지의 마음을 나의 심법으로 삼고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체득하여 천지의 화육(化育)에 나아가나니, 그런고로 천하의 이치를 잘 살펴서 일어일묵(一語一默)이 정중하게 도에 합한 연후에 덕이 이루어지는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말씀 2편50장1∼2절

우(禹)가 구년홍수를 다스릴 적에 세 차례나 자기 집 문 앞을 지나면서도 들르지 않았음은 제 한 몸의 고달픔으로 천하의 백성을 평안케 하고자 함이었느니라. 그러므로 세상을 다스리는 사람은 제 몸을 주리고 수고스럽게 하여 백성을 살리고 세상을 어지럽히는 사람은 마음을 방종히 하고 재물을 탐하여 백성의 삶을 상하게 하나니, 천리가 있다면 공(功)은 닦은 데로 돌아가고 화(禍)는 지은 데로 돌아갈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말씀 8편63장1∼6절

하루는 형렬에게 서전(書傳)의 진서장(秦誓章)을 외워 주시며“잘 기억하라.”하시니 이러하니라.

만일 한 신하가 오직 정성스럽고 한결같을 뿐 다른 재주는 없으나 그 마음이 착하고 아름다워 포용함이 있는 듯하여 남이 가진 재주를 자기가 가진 것처럼 아끼고 남의 훌륭함과 통달함을 마음으로 좋아하되 비단 말뿐이 아니라면 이는 남을 포용하는 것이니라. 나의 자손과 백성을 보전할 것이니 또한 이롭다 할 것이니라. 남이 가진 재주를 시기하고 미워하여 남의 훌륭함과 통달함을 드러내지 못하게 한다면 이는 포용하지 못하는 것이니라. 나의 자손과 백성을 보전하지 못하리니 또한 위태롭다 할 것이니라.
 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나라의 흥망(興亡)이 이 두 마음에 달려 있고 신하로서 충성하느냐 반역하느냐가 이 두 마음에 달렸느니라. 천하사의 성패가 또한 이 두 마음에 매여있느니라.”하시니라.
 
 증산도 도전말씀 8편62장2∼4절

일꾼된 자 강유(剛柔)를 겸비하여 한편이라도 기울지 아니하여야 할지니 천지의 대덕(大德)이라도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은위(恩威)로써 이루어지느니라. 의로움(義)이 있는 곳에 도(道)가 머물고, 도가 머무는 곳에 덕(德)이 생기느니라.
 
 증산도 도전말씀 2편58장6∼7절

마음은 성인의 바탕으로 닦고 일은 영웅의 도략을 취하라. 개벽의 운수는 크게 개혁하고 크게 건설하는 것이니 성과 웅이 하나가 되어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말씀 8편51장6∼10절

심주(心柱)라는 기둥이 허망하면 분각에 이리 자빠지고 저리 자빠지고 하지마는, 도심주(道心柱)를 복중(腹中)에서 턱밑에까지 단단히 받쳐 놓으면 아무리 요동해도 꿈쩍도 아니하며, 도끼로도 못 찍고 짜구로도 못 깎고 끌로도 못 쪼으며 톱으로도 못 자르고 썩지도 않고 불로도 못 태우고 벼락이라도 못 때릴 터이니, 부디 영구장생(永久長生) 하는 도심주를 잘 가지라. 천지집을 지으려면 기둥이 완전히 서야 천지공사가 무궁하리라.
 
 증산도 도전말씀 2편74장2∼3절

내가 삼계대권을 맡아 선천의 도수를 뜯어고치고 후천을 개벽하여 선경을 건설하리니, 너희들은 오직 마음을 잘 닦아 앞으로 오는 좋은 세상을 맞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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