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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세미나*행사*공지사항

4월 30일 개벽문화강좌 신청하세요^^

by 바로요거 2013. 4. 12.

4월 30일 개벽문화강좌 신청하세요^^

 

드디어 4월 30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에 제1회 개벽문화강좌가 개최됩니다.

주제: 개벽문화강좌(음양오행, 우주론, 정신문화, 인생문제, 최근시사 등)

장소: 종로 또는 혜화동 "토즈" 예정

일시: 2013년 4월 30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이것이 개벽이다』출간 30주년 기념 세미나 참석을 원하시면, <개벽문화강좌 신청>이라고 문자 주시면 제가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안내: 이용진 010-9088-7565>

 

 

개벽이란 무엇인가?
쉽게 말해서, 개벽은 동양문화에서 말하는 창조론이다. 본래 서양의 창조라는 말에 대응하는 동양의 언어가 개벽이다. 곧 서양에서 “태초에 이 우주가 창조되었다.”고 하는 데 대해, 동양 사람들은 “태초에 이 우주가 개벽되었다.”고 한다. 우주가 개벽되었다, 열렸다는 말이다.
태초에 하늘과 땅이 열려서 오늘과 같은 모양으로 이뤄진 것이다.
이미 140여 년 전에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의 심법을 여는 인간개벽이 선언되었다.
개벽문제는 기성종교에서 외쳐 온 단순한 종말론의 차원을 넘는다. 개벽은 우주의 자연질서와 인간 문명과 인간 생명의 본성인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여느냐 하는 것이다. 앞세상에는 완전히 바뀐다.  

 

 

 

개벽이 온다, 종교적 철학적 용어로 후천개벽이!
그러면 그 개벽의 실제 대사건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가? 또 개벽이 올 때는 어떤 변혁이 일어나는가? 왜, 무엇 때문에 개벽이 일어나는가? 그리고 그 개벽상황은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그 동안 기존의 기독교나 불교에서 말해온 인간의 삶의 문제, 그 핵심이 무엇인가?

원죄나 업, 선과 악, 그런 게 인간 문제의 근본인가?

개벽문화에서 말하는 인간의 행·불행의 근원은, 단순히 선과 악의 문제가 아니다!

원과 한의 살기가 이 천지에 꽉 들어차서, 그것이 터져 나와 세상의 모든 참혹한 재앙과 불행을 만들고 있다. 아, 비행기가 떨어지는 것, 자동차가 박치기하는 것, 어떤 집이 화재로 폭발하는 것, 그게 전부 인간으로 살다가 천고의 원과 한을 맺고 천상으로 간 신명들이 인간에게 붙어서 일으키는 거란 말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무엇일까.

인류를 파멸시킬 핵전쟁이 두려운 것일까, 치료약을 구할 수 없어 걷잡을 수 없이 퍼져가는 질병이 두려운 것일까... 아니면, 인간의 능력을 비웃듯 모든 것을 앗아가는 홍수, 지진, 화산이 두려운 것일가.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이 모든 것보다 그것을 헤쳐 나갈 희망이 없다는 것이 진실로 두려운 것이리라.

어떤 상황이 닥쳐도 그것을 헤쳐 나갈 방법이 있다면 비록 힘들고 지쳐있어도 다시 한번 몸을 일으켜 희망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희망이 없는 사회, 미래에 대한 비전이 보이지 않는 현실이야말로 인간을 왜소하게 만들고 다시 일어날 힘을 주지 못하는 것이다.

전쟁은 왜 일어나는가.

인간은 서로 대립하는 상황에서 갈등의 타협점을 찾지 못할 때 최후의 수단으로 무력을 동원한다.

지금껏 인류가 쌓아온 모든 문화적 역량, 종교, 철학, 과학 그 모든 수단을 동원해도 사람과 사람 사이, 국가와 국가 사이, 민족과 민족 사이의 갈등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전쟁은 필연적인 사실이 되고 마는 것이다.

무력을 동원한 전쟁, 경제 전쟁, 이념 전쟁... 전쟁은 역사의 메아리이다.

과거 인류가 쌓아왔던 온갖 투쟁과 상극의 질서가 지금도 우리의 귓가에서 지워지지 않고 맴도는 외침이 되어 이 시대를 뒤덮고 있다. 어떻게 전개되어갈지 짐작조차 할 수 없는 이 시대 역사의 물결에 세상 사람들은 절망하고 있다.   

 

온갖 질병은 왜 아직도 인류를 괴롭히고 있는가.

인간이 진보라는 미명하에 저질러온 온갖 악업(堊業)들, 생태계 파괴와 환경오염, 그리고 나아가 자연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모든 행위에 대해 이 우주 자연은 인간에게 더 큰 보복을 하고 있는 것이다.

자연은 생명이다. 이제 더 이상 자연을 정복의 대상으로 보는 어리석음은 없어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인간이 자연의 은혜를 가슴으로 느끼고 그 생명의 질서에 동화되는 것은 아직도 먼 일일까.

봄, 여름, 가을, 겨울, 낳고(생生) 기르고(장長) 추수하고(염斂) 간직해두는(장藏) 이 소박 담백한 자연의 질서가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혜택을 주고 있는가.

하늘과 땅, 해와 달의 말없는 가르침을 이해하는 자가 과연 얼마나 될 것인가.

 

★ 통찰력을 키워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할 수 있으며, 위기를 극복하고 생존할 수 있는 법칙이 있습니다.  인생의 목적과 궁금증을 풀 수 있으며, 귀하와 가족의 행복한 미래가 보장되는 길이 있습니다.

세상을 바르게 볼 수 있는 안목을 틔워 정확한 판단과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뾰족한수 010-9088-7565로 <개벽문화강좌 신청>이라 문자주시면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