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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유엔제재결의는 20세기 인류의 최대 실수???

by 바로요거 2013. 2. 4.

북, 유엔제재결의는 20세기 인류의 최대 실수???

 

北, UN제재결의는 20C 인류의 최대 실수

"무서운 보복의 불벼락을 면치 못할것"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극궤도정지인공위성을 성공시킴으로서 김정은원수는 적대세력에게 철추를 내린 것이라고 규정했다.유엔안보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초미의 대결을 벌이면서 유엔안보리에 장고끝에 대북제재결의안을 채택하여 북은 최후의 타격수단이 있음을 경고하고 한반도는 세계대전의 화약고로 전변되고 있다.    


 “ 20세기 인류의 최대 실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1월 23일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북의 인공위성발사를 두고 난폭한 이사회결의위반이라며 또다시 제재결의라는 것을 만들어냈다고 비난하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이것은 한마디로 독재의 최고표현, 편견과 대립, 국가테러의 원산지, 세계의 평화를 위한 민주주의적 발전에서 반드시 없어져야 할, 훗날에도 그것을 만든 이들이 후세 앞에 부끄러워해야 할 그런 도깨비장물이다'라고 유엔은 제국주의의 패악의 산물이라고 규정했다.

북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속한 나라들은 저들끼리 쑥덕공논해서 만든 이른바 결의, 성명 같은 것을 내흔들며 합법의 간판 밑에 임의의 나라에 대해 임의의 결정을 내린다. 유엔총회에서 수 백 개 나라가 다수가결로 채택한 결의도 이사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면 그만이고 이사회에서 통과만 되면 총회의 결의 같은 것은 무시되고 마는 것이 현실이다라고 밝혀 유엔의 무용론을 제기, 유엔안보리대북제재결의안에 강력히 반발하고 이를 추동한 미국에 대하여 “최후의 타격수단”이 있음을 경고하여 핵무기 이상의 무력을 배치했음을 내비쳤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는 유엔안보리의 위법성을 지적하고 “뒤집어 엎을 것이 있다면 바로 유엔안전보장이사회를 뒤집어 엎어야 하고 쳐 없애야 한다면 바로 이 이사국들을 쳐 없애야 하고 죄를 물어야 한다면 역시 그들에게 물어야 한다”고 경고하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 - 이것은 오직 없어져야만이 세계에 이득이 나는, 존재해야 할 이유가 단 한가지도 없는 백해무익한 악의 근원, 비열함과 너절함의 총 집합이다라고 유엔이 서방과 미제국의 하수인으로 전락했음을 고발했다.

그리고 유엔안보리에대하여 “수치스러워하라 너의 존재를 두고.” “고민하라 사라질 너의 운명을 두고.” “두려워하라 저질러온 죄과를 두고.”라는 표현으로 유엔안보리의 인류에 대한 죄과를 묻고 유엔안보리 해체를 전제로한 인류의 자주화를 위한 거족적인 성전으로 확대됨을 밝혔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유엔의 대북제재결의안에 강력반발하고 이를 선동한 미국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7월 27일 이전에 조미대결에 최종시한을 정하고 초강경으로 미국과 그의추종세력들과  맞서 인류의 자주화를 위한 거족적인 성전을 강고히 지켜나가고 있다. 



 “그 어떤 형태의 《제재》로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털끝만치라도 건드린다면 무서운 보복의 불벼락을 면치 못할것이다"

이러한 국제상황에서 핵미사일을 탑재한 핵잠수함과 항공모함까지 포함한 미국의 무력이 한반도롤 집결한 가운데 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1019호를 통하여 “그 어떤 형태의 《제재》로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털끝만치라도 건드린다면 무서운 보복의 불벼락을 면치 못할것이다”라는 론평을 내놓아 주목된다.

조평통서기국(=이하 조평통)은 유엔을 도용한 극악한 적대적조치에 대응한 우리의 단호한 성명들에 질겁한 괴뢰패당은 지금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미국과 결탁하여 《제재》소동에 더욱 발광하고있다고 남측당국을 지적했다.

조평통은 1월 31일 리명박역도는 긴급외교안보장관회의라는데서 《북핵시험 등 추가도발위협》을 떠들면서 《보다 강력한 제재》니, 《대응태세》니 하는 도발적망발을 줴쳤으며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 정보원 원장 원세훈 등도 그에 맞장구를 치며 악담질을 하였다고 밝히고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천영우와 괴뢰통일부 장관 류우익 등 대결광신자들은 《북은 생존과 핵무기가운데서 하나를 선택하라.》느니, 《감당하기 힘든 고강도제재를 가해야 한다.》느니하면서 미친개처럼 짖어대고있다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조평통은 미국과 괴뢰들속에서 군사적《제재》도 불사해야 한다는 폭언까지 공공연히 튀여나오고있는 가운데 남조선과 조선반도주변에는 미국의 최신전쟁장비들이 대대적으로 집결되고있다고 밝혔다.   

조평통은 미국 핵잠수함과 이지스순양함이 남조선에 기여들어 괴뢰들과 련합해상훈련 등 《무력시위》놀음을 벌리려 하고있는가 하면 괴뢰군이 《대북경계태세》에 들어가고 호전광들이 괴뢰군 최전연부대들을 돌아치며 전쟁열을 고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평통은 또 괴뢰역적패당이 동족을 반대하는 천만부당한 유엔《결의》조작에 앞장서 날뛴것도 모자라 감히 신성한 자주권수호를 위한 우리의 대응조치에 대해 《추가도발》이니 뭐니 하고 걸고들며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도발소동에 광분하는것은 그들이야말로 종말을 고할 마지막순간까지 외세와 야합하여 민족의 파멸을 불러오는 천하불망나니, 희세의 반민족악당들이라는것을 더욱 똑똑히 보여준다고 남측당국과 미국의 호전성을 밝혔다.      
 
조평통은 이어서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대결광란은 림종에 처한 마지막발악으로서 이래저래 다 망한 판에 미국상전을 등에 업고 허세를 부려 만신창이 된 체면을 조금이라도 추세우며 도발의 불뭉치를 휘둘러 정세를 최극단으로 몰고가 북남관계를 다시 되돌릴수 없게 만들고 다음 《정권》에 《제재》와 대결의 바통을 넘겨주려는데 그 추악한 목적이 있다고 반민족사대세력과 인류 악의 근원으로 규정한 미제의 흉계를 드러냈다. .             

조평통은 미국과 괴뢰패당을 비롯한 적대세력의 날로 우심해지는 대결책동은 결국 유엔《제재결의》가 우리에 대한 적대적조치를 계단식으로 확대하여 우리의 평화적인 경제강국건설을 가로막고 나아가 우리를 고립, 압살하기 위한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모략의 산물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밝혀인류의 자주화를 위한 거족적인 성전은 조국통일대전과 필연적으로 연결되어있음을 밝혔다.             

조평통은 “그러나 그것은 큰 오산이다.”라고 규정하고 적들의 《제재》책동으로 하여 정의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자기의 정당한 위업을 수호하며 천하제일강국, 사회주의문명국을 건설하려는 우리 천만군민의 의지와 힘은 몇천만배로 더 강해졌다고 강조하고 괴뢰역적패당이 미국, 일본과 결탁하여 그 무슨 《제재》를 떠드는것은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날뛰는 격의 가소로운 짓이며 섶을 지고 불에 뛰여드는 자살행위이다라고 경고했다.     
 
조평통은 우리는 이미 적들의 포악한 적대적조치에 대처한 단호한 초강경립장을 엄숙히 천명하였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산악같이 일떠서 만단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최후의 판가리대전의 시각만을 기다리고있다고 강조하고 경제《제재》든 군사《제재》든 우리는 그에 다 강력히 준비되여있으며 만약 누가 그 어떤 형태의 《제재》로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털끝만치라도 건드린다면 무서운 보복의 불벼락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최후의 타격 수단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경고했다.  

조평통은 괴뢰패당은 우리를 반대하는 《제재》에 가담하는것이 곧 력사적인 조국통일대전을 촉발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재차 경고하고 “우리의 정의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며 그를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고 밝히고 괴뢰패당은 세기를 이어온 조미대결전의 치렬한 력사가 어떻게 흘러왔는가를 똑바로 알고 가소롭게 놀아대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고 인류의 자주화를 위한 거족적인 성전속의 조국통일대전이 마무리단계에 있음을 암시한 것으로 분석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유엔안보리의 대북제재결의안에 강력반발하고 유엔의 무용론과 미국과 그의 추종세력과 최후의 결전을 치를 것이라는 강력한 경고에 이어 중앙군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중요한 결정을 의결했음을 선언하고 거족적인 성전을 중심적으로 추동하여 인류의 자주화를 위한 중요한 결정을 했다.    

 

조평통서기국의 강력한 경고성 론평에 이어 3일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지도밑에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고 밝혔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는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해군,항공 및 반항공군,전략로케트군을 비롯한 대련합부대의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고 전하고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는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군력강화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와 조직문제가 토의되였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하고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을 지켜나가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되는 중요한 결론을 하시였다고 전하여 거족적인 성전을 통한 인류의 자주화 위업의 단계를 높여감을 예측하고 일단의 국제정세전문가들은 “미국을 향한 핵실험이 미본토를 겨냥한 것으로 파악, 분석하여 미국을 기절하게 만들 그 무엇을 보여줄 것인지 추측이 난무하고 국제정세는 혼미속에서 헤메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의 ”중요한 결론”에 대하여 예측, 분석이 초미의 관심사로 조성되고 있는 형국에 있다.

위 기사는 hinews.asia 와 공유기사입니다.

 

기사입력: 2013/02/04 [06:01]  최종편집: ⓒ pluskorea

출처: 플러스코리아 http://www.plus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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