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必歸正>환단고기 북BOOK 콘서트, 위서론 종식!!!

<事必歸正> 환단고기 북BOOK 콘서트 참가신청,안내,상세일정

한민족의 혼, 桓檀古記(환단고기)! 통쾌한 반전, 역사혁명이 시작된다!

 

★환단고기 북BOOK 콘서트 참가신청, 상세일정, 초대권 증정 등 환단고기 북 콘서트 친절안내★

자세히보기☞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77510

事必歸正의 뜻: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가게 마련이라는 뜻입니다.

즉, 모든 일은 반드시 정의가 승리하는 법이라는 말입니다. 

 

서울 2012년 10월 30일(화) 오후 7시 30분 코엑스 오디토리움.

대구 2012년 11월 11일(일) 오후 2시 엑스코 신관5층 오디토리움.

 

★서울 환단고기 BOOK북 콘서트 참가신청은? 홍보위원 이용진 010-9088-7565로 "환단고기 콘서트 참가"라고 문자주세요~!^-^  ★행사에 단독으로 참가하실 경우에는 반드시 서울동대문 이용진의 블로그를 보고 참석하시게 되었다고 말씀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문자 주시면 제가 연락을 드리겠으며, 관련 소책자 및 CD를 무료로 드립니다^^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께서는 많은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환단고기 위서론 시비에 종지부를 찍는다~★

환단고기 역주 완간본(완전 번역본) 출간! 그리고.....

환단고기 북BOOK 콘서트 행사 전국 개최!!

환단고기 위서논쟁이 종식 됩니다!!!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데 우리 모두 동참 합시다~!

 

▶도대체 환단고기를 위서라고 하면서 부정하는 중요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무리 환빠니, 환단고기가 위서니, 뭐니, 온갖 악설과 모함을 한다고 할지라도

<환단고기>는 잃어버린 한민족의 혼을 찾아주는 진정한 역사와 정신문화의 위대한 경전(聖典)입니다.

<환단고기>는 한민족의 진짜 역사책이라는 사실.....

증명할 수 있는 자료들은 수없이 많아요~ 지금 100여가지도 넘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어디서 줏어 들은 몇 마디를 가지고 허접스런 잡소리들을 늘어 놓는 행태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스러울 따름입니다.

좀 제대로 알고나 떠들던지. 桓檀古記의 桓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사설을 늘어 놓는 것들을 역사의식이 있는 현명한 분들이라면 아무리 떠들어 보아야 믿을 사람이 누가 있을 것인가요~

환단고기를 평가절하하고 무조건 부정하면서, 조작된 위서라느니 일제로 부터 전수된 책이라느니 참으로 허무맹랑한 헛소리를 떠들고 있는 사람들은 머릿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참으로 의심스럽습니다.

중국과 일본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서 자기들 것이라고 억지 주장을 하고 있는 마당에,

우리는 엄연히 전수된 <환단고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작된 것이니 가짜라고 떠들며 잃어버린 우리 역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혹세무민하는 처사가 아니고 무엇일까요~

환단고기가 가짜이고 조작되었다고 하는 사람들이여, 부디 6하 원칙에 의해서 또박 또박하게 반박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앞뒤가 맞지 않는 얕은 모순덩어리 잡스럽고 요사스런 사설만 늘어놓지 말구....

일단 <환단고기 완전 번역본>을 한번 읽어 보시고 말씀들 하세요~ 제발!

<환단고기>라는 이름이 탄생하는 배경, 환단고기가 전수되는 과정, 환단고기를 처음 간행한 것과 해당 인물들, 중국과 일본에 의해 왜곡 조작된 역사 내용들, 조선시대 때 소중한 역사서들을 몰수해서 불태워 버린 일들, 환단고기에 기록된 사실들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으며 많은 문헌들이 증명을 해주고 있고, 최근에 발견되는 여러가지 유물과 유적지들에서도 환단고기가 조작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님들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는 모든 의문점들을 해소시켜 줄만한 자료들로 가득차 있는 것이죠.

<무엇이? 왜? 그렇게 된 것일까? 아~! 그건 그런 것이었구나.>에 대한 모든 명쾌한 답을 얻으실 수 있는 것이죠~

글쎄 환단고기를 친일 역사학자들이 낳았다고 하네요... 이런 허무맹랑한 발상이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현재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역사가 바로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역사요, 왜곡된 것을 그냥 가르치고 있는 것이랍니다. 우리의 역사는 바로 중국 한족과 일제에 의해 그리고 국내 사대주의 식민사관에 젖어있는 학자들에 의하여 그 뿌리와 몸통이 잘려 나가 버려 우리 역사의 실체를 잃어버린 채 역사의 고아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뭄에 단비를 만난 듯 <환단고기>가 이 세상에 출현하게 되어 역사의식을 가진 많은 분들에게 호재의 소식이 된 것입니다.

<환단고기>에 대해 조작, 위서 운운하는 것은 국민들에게 알 권리를 사전에 차단하는 불의한 행동이라는 것을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한민족의 진정한 역사에 대해 알고 싶어 하시는 분들께서는 위서론자, 부정론자들의 간교한 술법에 넘어가지 마시기 바라며, 사리판단을 잘 하시고 인터넷을 비롯하여 세상에 떠돌아다니는 잘못된 정보는 과감하게 떨쳐 버리시기 바랍니다.

 

사필귀정이로다! 환단고기 북book 콘서트

 

환단고기 위서론 시비에 종지부를 찍는다~★

환단고기 역주 완간본(완전 번역본) 출간! 그리고.....

환단고기 북BOOK 콘서트 행사 전국 개최!!

환단고기 위서논쟁이 종식 됩니다!!!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데 우리 모두 동참 합시다~!

 

★환단고기 북BOOK 콘서트 참가신청, 상세일정, 초대권 증정 등 환단고기 북 콘서트 친절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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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12년 10월 30일(화) 오후 7시 30분 코엑스 오디토리움.

대구 2012년 11월 11일(일) 오후 2시 엑스코 신관5층 오디토리움.

 

★서울 환단고기 BOOK북 콘서트 참가신청은? 홍보위원 이용진 010-9088-7565로 "환단고기 콘서트 참가"라고 문자주세요~!^-^  ★행사에 단독으로 참가하실 경우에는 반드시 서울동대문 이용진의 블로그를 보고 참석하시게 되었다고 말씀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문자 주시면 제가 연락을 드리겠으며, 관련 소책자 및 CD를 무료로 드립니다^^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께서는 많은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결론>==>>『환단고기』는 위서가 아니다!

 

 『환단고기』는 인류 창세역사와 한민족 9천년사의 국통맥을 밝혀준다. 그러나 『환단고기』는 강단사학자들에 의해 조작된 책이거나 僞書(위서)라는 평가를 받아 왔으며, 이로 인해 그 사료적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이 땅의 강단사학자들은 실증사학을 부르짖으면서도, 유적지 답사조차 해보지 않고 책상머리에 앉아서 용어 몇 개, 문구 몇 가지만 가지고 위서 시비를 걸고 있다.

 

 위서론자들은 ‘1911년에 계연수가 편찬한 『환단고기』의 원본이 없다. 따라서 『환단고기』는 이유립이 조작한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환단고기』는 1911년 운초 계연수가 만주 관전현에서 독립운동 동지인 홍범도, 오동진 두 사람의 자금 지원을 받아 스승 해학 이기의 고성 이씨 문중에서 전해 오던 『태백일사』와 다른 4권의 정통사서를 한 권으로 묶어 간행한 책이다.

 

 위서론자들은 심지어 ‘계연수가 수안 계씨 족보에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어 계연수 선생을 가공의 인물이라 주장한다. 그러나 수안 계씨 종친회에 확인한 바에 의하면, 족보에서 누락된 사람이 부지기수이다. 그리고 일제 강점기에 독립운동을 하느라 후손이 끊긴 데다가 증언자도 없어 족보에 오르지 못한 사람이 어디 한둘이겠는가. 계연수가 실존 인물이었음은 그 제자인 이유립의 증언과 여러 문헌에서 입증되고 있다.

 

 위서론자들은 또 『환단고기』에 나오는 ‘영고탑’이 청나라(1644~1911)의 시조 전설과 관련 있는 지명이므로, 『환단고기』는 청나라 이후에 꾸며진 위서라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제주대 명예교수 안창범은 『동국고금지명대사전』에 나오는 영고탑에 대한 기록에 근거하여, ‘영고탑’은 지명이 아니라 이름 그대로 ‘영안의 옛 탑’이라는 뜻이며, 단군조선 시대부터 있었던 건물 모양이 탑이라고 확인하였다.

 

 위서론자들은 국가, 문화, 평등, 자유, 인류, 세계만방, 산업 같은 근대 용어가 『환단고기』에 쓰였다는 이유로 『환단고기』가 최근세에 쓰인 책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고전을 읽어보면 위의 용어들이 여러 곳에서 쓰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장자』에 ‘인류’라는 말이 나오고, 『금강경』에도 ‘평등’이란 용어가 사용 되었고, 『주역』에는 ‘국가’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 백번 양보하여 정말 근대어로 가필되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환단고기』 자체가 완전 조작된 위서라고 증명되지는 못한다.

 

 인류사의 여러 경전들을 돌이켜 보라. 『주역』, 『화엄경』, 『도덕경』 등도 수백 수천 년의 세월 속에서 끊임없이 가필과 재편집을 통한 보정 작업 끝에 오늘날의 경전이 되지 않았는가!

 

 『환단고기』를 구성하는 다섯 권의 사서가 천 년에 걸쳐 쓰인 사실과 그 중 가장 나중에 쓰인 『태백일사』가 나온 지 400년이나 되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자.

 원래 다섯 저자들이 쓴 원본이 무수한 전란과 외세의 사서 강탈을 피하여 온전히 전해졌을 가능성은 아주 낮다. 계연수가 모은 다섯 권은 필사 과정에서 인물, 연대, 장소가 오착되기도 하고 일부 가필도 될 수 있었을 것이다. 때문에 『환단고기』의 일부 술어와 연대 표시가 사실과 다르거나 다른 사서들가 다소 어긋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인류의 시원 역사, 한민족의 국통맥, 태곳적 韓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밝혀 주는 『환단고기』의 독보적인 가치를 무조건 무시할 수는 없다.

 그리고 계연수가 처음 펴낸 후 70년이 지나 이유립이 스승의 뜻을 받들어 『환단고기』를 다시 펴낼 때 일부 가필이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의도적인 조작과 첨삭이 아니라 누구의 손에 의해서든 꼭 이뤄져야 할 보정작업이라 할 것이다.

 

 위서론자들은 또한 『환단고기』에 삼신, 삼신일체, 영혼 등 기독교 교리용어와 유사한 말들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환단고기』는 이 땅에 기독교가 전래된 이후에 날조된 책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삼신, 삼신일체 등의 술어는 상고시대 동북아 신교문화의 고유술어이다. 위서론자들은 동아시아의 삼신문화, 칠성문화, 용봉문화, 환단문화 등에 대한 기초 개념조차 정립이 안 돼 있고, 치밀한 문헌 고찰도 하지 않았다. 한마디로 『환단고기』를 체계적으로 읽지 않고, 그 가치를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칼을 들이대고 부정을 위한 부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앞에서 살펴본 위서론자들의 주장에 대해 역사학자 이덕일은 “그 숱한 인명, 지명, 연대, 사건을 배열할 수 있다고 하면, 그것은 천재 만재로도 부족한 것이다. 불가능하다.”라고 한마디로 일축한다. 윤내현 교수는 서지학적인 연구부처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환단고기』가 강단사학에서 위서로 몰리고 있던 1993년, 서울대 박창범 교수는 고조선 13세 흘달단군 때 일어난 다섯 행성 결집 현상(五星翠樓)을 컴퓨터로 재현했다. 또한 『환단고기』의 일식 기록들도 맞는 것으로 확인했다.

 

『환단고기』 천문기록이 진실성 1993년 서울대 천문학과 박창범 교수가 『단군세기』에 기록되어 있는 13대 흘달단군 5년(BCE1733년) 당시의 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 다섯 행성의 결집현상을 컴퓨터시뮬레이션으로 검증하여, 기록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환단고기』는 당대 최고 지성인, 역사의 현장에 있었던 정치인, 도통한 고승이 쓴 책인데, 이것을 고고학적 기준이나 실증적 태도만으로 어찌 그 가치를 평가할 수 있겠는가? 이 책이 전해주는 역사의 진실이 드러나면,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위서론자들의 주장과 지위는 하루아침에 무너질 것이다. 이 때문에 그들은 『환단고기』를 진서로 인정하지 못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지금까지 우리는 그 사람들의 대국민 사기극에 희롱을 당한 것이다.

 『환단고기』 연구는 완전히 새로 출발해야 한다. 한국사서, 중국사서, 일본사서와 함께 비교하면서 고고학, 문헌 비평학, 천문학 등 총체적인 연구 방식으로, 종합된 시각에서 『환단고기』를 대해야 한다. 그리하여 동북아 역사의 정의를 파괴하고 한민족의 역사 혼을 완전히 말살해 버린 식민사학의 사슬을 끊어버리고, 대한민국 상고사, 나아가 인류의 틀을 바로 세워야 한다.

깨어나라 대한의 혼 90~93쪽

대한 역사찾기 범국민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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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12년 10월 30일(화) 오후 7시 30분 코엑스 오디토리움.

대구 2012년 11월 11일(일) 오후 2시 엑스코 신관5층 오디토리움.

 

★서울 환단고기 BOOK북 콘서트 참가신청은? 홍보위원 이용진 010-9088-7565로 "환단고기 콘서트 참가"라고 문자주세요~!^-^  ★행사에 단독으로 참가하실 경우에는 반드시 서울동대문 이용진의 블로그를 보고 참석하시게 되었다고 말씀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문자 주시면 제가 연락을 드리겠으며, 관련 소책자 및 CD를 무료로 드립니다^^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께서는 많은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환단고기(桓檀古記) 역주본(완역본)을 한 번 읽어 보세요!!! 백문이 불여일견~!!!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의 실체가 낱낱이 드러나며, 모든 비밀이 명쾌하게 밝혀집니다!^☆^  환단고기 속에는 우리 한민족의 자랑스런 뿌리역사와 정신문화의 혼과 정수가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가슴 뭉클한 감동과 전율이 밀려옵니다!*^♡^* 환단고기 역주본을 읽는 순간 당신은 진정한 대~한국인으로 거듭 태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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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민족 역사를 바로 보고 세상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대세의 안목을 틔울 수 있으며, 다가오는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길을 열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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