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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문화/환단고기*韓의뿌리

환단고기의 진실12-고대 한국의 양잠기술을 확인시켜 주는 환단고기

by 바로요거 2012. 9. 5.

환단고기의 진실12-고대 한국의 양잠기술을 확인시켜 주는 환단고기

 

고대 한국의 양잠기술을 확인시켜주는 환단고기

 

  고대 한국은 중국에서 누에천을 생산한 시기인 서기전 2,700년보다 앞서 지금부터 약 6,000년 전에 이미 야생누에로부터 누에천을 독자적으로 생산했을 가능성이 크다. 요령성 동구현 后洼유적에서 누에의 조소품이 출토되었는데, 발굴자들은 이 유적의 연대를 지금부터 약 6,000년 전으로 밝혔다.

홍산문화에 속하는 내몽고 파림우기 나사태유적 등에서도 옥으로 만든 누에가 출토되었다. 또한 고조선 지역의 신석기시대 유적에서 통잎뽕나무 조각무늬가 새겨진 질그릇이 출토되었다. 따라서 한민족의 거주지역에서 메누에로부터 토종 뽕누에로 순화된 시기가 신석기시대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리고 북한학자 조희승이 평양의 낙랑구역 무덤들에서 출토된 고조선시기의 누에천을 실험분석한 결과 고조선에서 생산했던 누에천의 독자성과 고유성이 확인되었다.   - 박선희 (고대복식사 연구)

홍산문화에서 발견된 옥누에를 통해서 5500년전 배달국 시대에 이미 비단짜는 기술이 존재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이에 대한 기록이 환단고기에 있다.

 

초대 단군왕검이 하백의 딸을 황후로 맞이하여 잠업(누에치기)를 관장하게 한 [삼성기]상과 [단군세기]의 기록은 이런 발견을 더 명확하게 해준다.

 

비서갑에 사는 하백의 따님을 맞이하여 황후로 삼고 누에치기를 맡게 하시니(삼성기상,단군세기)

 

단군왕검이 하백의 딸을 왕후로 맞이하여 잠업(누에치기)를 관장하게 했는데 이것은 양잠기술이 그 이전 배달국에서부터 전해 내려왔음을 의미한다. 주국의 사서들은 잠신이 실을 뽑아 황제헌원에게 바쳤다고 했는데 이는 양잠기술이 배달국에서부터 중원으로 건너갔음을 암시한다. 후한서 동이전과 삼국지 동이전에서 마한 사람들은 잠상을 알며 솜과 베를 만든다라고 한 것 또만 양자이 고대 동이족으로부터 시작되었음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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