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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문화/환단고기*韓의뿌리

환단고기의 진실9-홍산문명(요하문명)은 한민족 상고시대 도시국가라는 증거

by 바로요거 2012. 9. 5.

환단고기의 진실9-홍산문명(요하문명)은 한민족 상고시대 도시국가라는 증거

 

홍산문명(요하문명)이 우리 한민족의 상고시대 도시국가라는 증거

 

1. 적석총 - 장례문화는 민족의 고유 사상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돌무지무덤'이라불리는 적석총은 우리 한민족 고유의 무덤형태입니다. 중국한족은 토광묘를 씁니다.

 

 

<우하량 적석총 복원도 :우하량 근처에서 발견된 한변 100m의 거대한 적석총, 이집트의 계단식 피라미드보다 천년이 앞선다. 거대한 건축믈들을 쌓으려면, 제사장을 중심으로 하는 계급과 사회분화가 이루어진 강력한 제정일치사회가 형성되었을 것이다>

 

2. 수암옥 - 홍산과 흥륭와 문화(BCE 6200년)에서 발견된 옥기의 재질은 수암옥입니다. (압록강 바로 위, 수암) 같은 요하문명인 흥륭와에서 나온 옥귀걸이와 동일한 형태가 강원도 고성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기원전 6천년경으로 추정되는 발견된 흥륭와옥귀걸이, 사해옥귀걸이, 고성문암리 옥귀걸이의 모양이 모두 같은 것은 그 당시 이 세지역이 서로 단일 문화권이라는 증거이다.

 

3. 웅녀상 - 곰을 大地의 神으로 인식한 것은 한민족 고유의 토템입니다.

 

 

* 웅녀상은 여러 개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조상신 숭배로 보여집니다. 웅녀국의 후예들이 아닌가 생각되며 특이한 것은 여신상이 너무나 사실적인 인간의 모습을 나타낸것인데, 이것은 '神化된 인간'을 숭배한 것으로 인격신을 섬겼던 우리 한민족의 정서와도 맞습니다.

4. 용봉문화 - 천자문화와 연관되있는 것으로 '채옹'도 인정했듯이 천자문화는 한민족으로부터 나온 문화입니다.

 

5. 역사기록 - 요하문명이 나온 곳은 후에 고조선의 강역입니다. 고구려때까지 우리 땅이었던 곳으로 상고시대부터 우리 한민족의 주 활동무대입니다.

 이 곳에 도시국가가 있었다는 기록은 너무도 당연히 환단고기에 나오는 배달국 신시밖에 없습니다.

 

6. 유전자분석 - 홍산문화에서 나온 유골을 mtDNA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분포를 나타낸 35.71%가 16172라는 하위 변이에 속하며 이는 중국한족에서는 잘나타나지않고, 대부분 우리 현대 한국인과 일본인의 유전자에서 나타나는 변이입니다. 실제로 현대 한국인중 일부는 이 유전자변이와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만약, 'N9a-16172'라는 유전자변이형태를 가진 분이 있다면 이분들은 웅족의 직계후예입니다. ^^ 우리나라에는 6~7%가 N9a이라는군요.

 

홍산문화 우하량 유적 유골 mtDNA분석 결과 http://yayul.egloos.com/2426041

"황허문명은 농업 중심의 왕권국가였고, 랴오허 문명(발해문명)은 복합적인 신권국가였던 것 같다. 차하이·싱룽와 문화(BC 6000년 전)에서 홍산문화(BC 4500~BC 3000년)에 이르기까지…. 용형 돌무더기와 옥결이 출현하고(차하이·싱룽와) 곰과 용, 새를 형상화한 옥문화가 꽃피고, 신전과 제단, 적석총 등 제사유적이 출현하고(훙산문화)…. 신권 중심의 문화였다.” - 徐子峰 교수

7. 빗살무늬토기 -  중국학자들은 황하 지역과 전혀 다른 요서 지방 토기의 가장 큰 특징이 빗살무늬(지(之)자문) 토기라고 밝히고 있다.

 

 

중국학자 '왕혜덕'이나 조선족 대련대학 '유병호' 역시 요하문명의 특징은 빗살무늬 토기와 조상 숭배 풍속이며, 대련대학 '설지강' 역시 흥륭와 문화의 특징은 빗살무늬(지(之)자문) 토기라고 주장하였다.

중국학자 '풍운학'은 지(之)자문(빗살무늬) 토기는 요서 일대(요서 문명)와 흑룡강 중·하류 지역, 한반도, 일본 등지에서 발굴되는데 이들은 모두 같은 문화권이라고 주장하였다.

요하 일대에서 발굴되는 빗살무늬 토기는 중국 중원의 황하 일대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는 북방 계통의 문화이다. 요하 문명의 주도세력들은 중원에도 영향을 미쳤겠지만 빗살무늬가 전파되는 길로 이동한 세력임을 알 수 있다.결국 BC 6000년 당시 부터 만주와 한반도 그리고 요서 지방과 발해만 연안은 중원과 다른 독자적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었으며, 이 문화는 결국 예·맥족(고조선과 고구려)으로 이어졌다. 빗살무늬 토기들이 나온 곳들을 살피면 이른바 발해문명권, 다시 말해 중국인들이 말하는 동이족의 영역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출처 : 코리안루트를 찾아서 (7) - 빗살무늬 토기문화 경향신문  2007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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