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실시간 지구촌 개벽소식/5선위기의 한반도

김정일 유서내용 공개-남조선과 손을 잡아라?

by 바로요거 2012. 4. 13.

김정일 유서내용 공개-남조선과 손을 잡아라?

-북한 김정일이 죽기전에 남긴 유언한 내용(유서)이 밝혀져 화제...

 

北김정일, 죽기전 유언에서 "남조선과 손잡고…"

김정일 유서 공개…내용보니

기사입력 2012.04.13 10:44:30 | 최종수정 2012.04.13 11:18:42

 

북한이 김정은을 제1비서로 임명하는 등 후계구도를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사망한 김정일의 유서가 공개 돼 그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전략정보서비스센터(NKSIS)는 12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리버사이트 호텔에서 세미나를 열고 김정일이 사망하기 전 동생인 김경희에게 남겼다는 유서를 공개했다.

복수 언론에 따르면 이윤걸 NKSIS 대표는 이날 입수한 유서에 대해 지난 2011년 10월 17일 김경희에게 남긴것으라고 설명했다.

어떻게 이같은 유서를 입수했는제 확인해 줄 수 없지만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세 차례 걸쳐 김정은 최측근을 통해 크로스 체킹을 마쳤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가 밝힌 유서는 △유언집행은 김경희가 한다 △유서 내용을 읽는 순간부터 1년 내에 김정은을 최고 직책에 세운다 △김정은에 부정적 견해와 현상은 가차없이 처리 등 골자로 하고 있다.

또 삼천리금고와 216호 자금을 김정은에게 이관할 것과 모든 자금은 김경희가 관리하라는 것 등 구체적인 지시사항도 담겼다.

김정일은 특히 중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중국은 현재 우리와 가장 가깝지만 가장 경계해야 하는 국가라는 것이다.

이 밖에도 6자회담을 이용, 핵선전·핵보유를 전세계에 공식화라는 당부와 조국 통일은 가문의 종국적 목표라는 것 그리고 남조선과 손을 잡고 발전 등의 내용도 있었다.

이날 토론에 참석한 정성장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최근 북한에서 일어나고 있는 권력 승계 과정을 볼 때 상당히 유사한 점이 있고 신빙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정 위원은 "유서를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2인자는 장성택이지만 사실상 김경희가 2인자로 보인다"며 "지난 11일에 개최된 제4차 당대표자회에서 김경희가 당중앙위원회 비서직에 선출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될 정보가 담긴 책들*^^*◀
☆여기에 있는 한 권의 책이 소중한 당신님과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보장해 드릴 것이며,

세상을 살면서 궁금하셨던 많은 의문점들을 풀어드릴 것입니다~☆

또한 한민족 역사를 바로 보고 세상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대세의 안목을 틔울 수 있으며,

다가오는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길을 열어드릴 것입니다!~★

친절안내 뾰족한수 이용진 ☎=010-9088-7565 이메일 lyou1771@hanmail.net◀
클릭 ☞ <관심분야별 소책자,CD 무료신청>과 <추천 진리서적 무료대여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