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이어도 관할권 주장하는 짱깨, 중국
한국의 이어도 관할권을 양보를 못한다? 이어도가 즈들 땅인가? 왠 억지?
이젠 한민족 역사를 왜곡,조작하는 것도 모자라서 제주도 이어도가 저희 영토라고 침을 흘리고 있다니...문화를 전수해 준 스승의 나라에 대해 배신을 때리고 있다니...
한국 “이어도, 영토의 중간선” 중국 “공평한 경계선”
EEZ ‘기점’ 싸고 신경전
경향신문 손제민 기자 입력 2012.03.12 22:18 수정 2012.03.13 01:36
한국과 중국 정부는 국제해양법 차원에서 이어도를 섬이 아니라 수중암초로 본다는 점에서 입장이 같다. 그래서 이어도는 영토분쟁, 영유권의 대상이 아니라 배타적경제수역(EEZ)이라는 이용권의 대상이다. 양국은 해양법 협약 제121조에 따라 어디를 기점으로 삼아 EEZ와 대륙붕의 경계선을 정할 것인지 외교적 협의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는 것이다.
양국은 2008년 11월까지 14차례 만나 해양경계 협의를 벌였다. 하지만 아직도 이어도 해역은 핵심적인 부분까지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한국은 양국 영토의 중간선을 따라 경계를 나누면 된다는 입장이다. 이어도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남서쪽으로 149㎞ 떨어져 있고, 중국 퉁다오(童島)에서 247㎞ 떨어져 있으니 당연히 한국 측 EEZ에 들어온다는 것이다. 반면 중국은 공평한 경계선을 주장한다. 이어도 주변 해역의 퇴적층이 중국 쪽에서 내려와 쌓였다는 점과 자국의 해안선이 더 길다는 점 등을 들어 중간선으로 기계적으로 나눌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해양법 판례에는 해안선 길이가 1 대 9일 경우 바다의 면적은 1 대 3으로 나눈 경우가 있다.
한국은 해저자원 탐사 등을 위해 이어도에 종합해양과학기지를 지었고 중국은 강력 반발했다. 해경 측은 2008년까지 2~3회에 그치던 중국 관공선의 출현이 2009년 9회, 2010년 10회로 늘었다고 밝혔다. EEZ 설정이 합의되기 전까지 양측의 신경전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손제민 기자 jeje17@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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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韓에 이어도 관할권 '양보 못해'>
연합뉴스 인교준 입력 2012.03.12 17:52
양국 배타적경제수역 중첩지역…`경계획정으로 풀자'
(베이징=연합뉴스) 인교준 차대운 특파원 = 중국이 이어도(중국명 쑤옌자오·蘇巖礁)의 관할권 고수 입장을 이어가고 있다.
장관급인 중국의 류츠구이(劉賜貴) 국가해양국장이 지난 3일 관영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어도가 중국 관할 구역이라고 규정한 데 이어 중국 외교부의 류웨이민(劉爲民) 대변인이 12일 이어도와 그 부근은 중국과 한국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중첩지역이라고 못박았다.
류츠구이 국장이 이어도가 감시선과 항공기를 통한 정기순찰 범위 내의 관할구역이라고 한 것과는 달리 류 대변인은 '외교적인' 표현을 썼지만, 한국과 마찬가지로 중국 역시 이어도의 관할권을 갖고 있다는데 방점을 찍었다.
한국이 일방적인 조치를 하는데 동의할 수 없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인다.
류 대변인은 우선 취재진의 이어도라는 용어 사용에도 거부감을 표시했다.
그는 "중국에서는 쑤옌자오라고 부른다"고 용어 '수정'을 하고서 중국과 한국의 이해관계가 겹치기 때문에 "쌍방이 담판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이어도가 섬이 아닌 수중 암초여서 영토분쟁의 대상이 아니고 이를 한중 양국 모두 잘 인식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이어도 문제를 영토분쟁의 방법이 아닌 배타적 경제수역 경계획정으로 풀자는 중국 정부의 견해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베이징 외교가에서는 류웨이민 대변인과 류츠구이 국장의 이어도 발언을 일단 중국 정부의 '원칙적인' 입장으로 보고 있다.
중국은 이미 1990년대부터 이어도를 관할 해역이라고 주장해왔으며 최근 중국 고위관리들의 발언도 이 범주에 있다는 해석이다.
한중 간 어업분야에서 최대 현안인 배타적경제수역 획정이 타결되지 못하는 것도 바로 이어도에 대한 한중간 의견차이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다.
이어도는 한국의 마라도에서 149km, 중국 동부 장쑤(江蘇)성 앞바다 가장 동쪽의 퉁다오(童島)로부터 247㎞ 떨어져 있다.
일단 한국 쪽에 가깝기는 하지만 엄밀하게 따져 EEZ가 중첩된다. 그런 탓에 한국은 EEZ 협상에서 양측의 중간선을 경계선으로 하자고 주장하는 반면 중국은 대륙붕 기준 또는 이어도 지역에서의 어업 활동을 기준으로 경계를 나눠야 한다고 맞서 왔다.
그런 가운데 한국은 2003년 이어도에 과학기지를 설치하고 해양조사와 연구활동을 진행해왔다.
EEZ 획정 전이라도 분명한 한국 영역인 만큼 그와 관련해 정당한 조처를 한다는 입장이다.
중국의 대응도 만만치 않았다. 담당인 국가해양국이 가장 '거친' 반응을 보인다. 국가해양국은 2007년 12월에 부처 관련 사이트에 이어도를 중국 영토로 표시하기도 했다. 류츠구이 국장의 최근 발언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중국 당국은 작년 7월 이어도 부근에서 한국 선박에 퇴거를 명령하는 등 '도발'을 했는가 하면 같은 해 12월에는 3천t급 순찰함을 파견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기도 했다.
중국의 이런 태도에 대해 일각에서는 제주도에 해군기지를 건설하려는 한국 정부에 대한 불만을 표시한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그와는 달리 지난해 중국이 자국 동남부 해안의 무인도 일제 조사를 벌였고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열도<尖閣列島>) 주변 섬에 대한 중국식 이름짓기에 나선 점에 비춰 이어도와 관련해서도 기존 입장을 다시 정리한 수준에 불과하다는 해석도 나온다.
그러나 한국은 중국이 과거 이어도에 대해 간헐적으로 관할권을 주장해온 것과는 달리 최근 몇 년 새 이어도 주변에서 충돌을 일으키는가 하면 해당 해역을 정기순찰 범위에 포함하는 등 대응수위를 높이고 있는데 주목하고 있다.
kjihn@yna.co.kr /ch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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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께서 내려주신 증산도 도전말씀>
5편 402장 중국의 사회주의 국운 공사 중에서
조선의 조공을 받은 중국의 죄
7절 "중국은 동서양의 오가는 발길에 채여 그 상흔(傷痕)이 심하니 장차 망하리라.
8절 이는 오랫동안 조선에서 조공 받은 죄로 인함이니라."
조선에서 조공 받은 죄. 인류문명의 뿌리와 중국 한족 문화의 뿌리는 고대 동방의 신교문화다. 따라서 중국이 문화의 뿌리요 대스승인 조선으로부터 오랫동안 조공을 받은 것은 배사율을 범하는 대죄이다. ☜ 위 말씀은 공산주의 나라가 되는 말씀.
5편 415장 4절 말씀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사람 추수하는 것은 방금 얘기한 것과 같이, 인류역사를 통해 자자손손 계계승승 여러 천 년 내려오면서 조상에서부터 행위한 선악을 신명들이 공판해서 집행하는 것이다.
상제님은 "파리 죽은 귀신이라도 원망이 붙으면 천지공사가 아니다." 라는 말씀처럼 전혀 원망이 붙지 않도록 아주 지공무사하게 천지 이법을 바탕으로 역사섭리를 집행하셨다.
하나 예를 들면 상제님이 청국공사 보신 게 있다.
청국은 지금의 중국이다. 원칙적으로 청국공사를 보려면 청국을 가야 한다. 헌데 청국에 가기는 너무 멀고, 저 청주 만동묘에 가서 공사를 보면 좋겠지만 거기도 가자니 멀다고 하신다.
청주 만동묘는 송우암宋尤庵이 명나라 천자 의종과 신종의 위패를 모셔놓고 제를 지내던 곳이다. 만동묘는 사대주의로 명나라를 모시던 데라 거기에 청국기운이 붙어 있다.
그런데 상제님이 공사 보시던 구릿골에서 전주쪽으로 한 2킬로미터를 가면 청도원이라는 데가 있다. 상제님이 거기 가서 청국기운을 응기시켜놓고 청국공사를 봐야겠다 하시고, 청도원에 가셔서는 서낭당에서 조금 조신다. 조시다가 벌떡 일어나면서 하시는 말씀이 "청국은 아라사로 넘기는 수밖에 없다." 고 하신다. 아라사는 지금의 러시아다. 러시아 전신이 소련이고, 소련 전신이 아라사다. 조선이라고 하다가 대한민국이 되듯이 국호가 그렇게 변동됐을 뿐이다.이 때 상제님이 잠깐 조신 것은 신명들의 증언을 듣느라고 그러신 것이다.
허면 왜 중국을 아라사로 넘기셨느냐?
한 마디로, 신명들이 그렇게 해야 된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 이유가 뭐냐? 중국이라는 데가 그렇게 못돼먹었었다. 묶어서 얘기하면, "낙양洛陽은 천하지중天下之中이라" 해서중국의 서울을 낙양이라고 한다 낙양이 천하의 원 중심지라고 했다. 그러고 자기네 나라 변두리는 전부 버러지, 짐승, 식인종 같은 것들만 산다고 인간취급을 안 했다. 그래서 남만북적南蠻北狄이다, 남쪽에 사는 건 버러지 같은 것들이고 북쪽에 사는 건 짐승 같은 오랑캐라는 말이 나왔다. 버러지 만 자는 밑에다가 벌레 충? 을 한 자다. 또 오랑캐 적 자는 개사슴 록킖 옆에 불 화火 한 자다. 또 동이서융東夷西戎, 동쪽에 사는 건 동이족이라 해서 오랑캐이고, 서쪽에 사는 건 식인종 같은 종자라고 했다. 저 이씨조선의 조선이라는 이름도 중국의 허락을 받고 지은 것이다. 역사가 그렇게 돼 있다.
사실 알고 보면 인류문화의 모태가 우리나라다. 주역周易을 만든 사람이 태호복희 씨인데 태호복희 씨는 바로 우리민족의 조상이다. 인류문화라 하는 것은 이 주역에서부터 처음 등장이 된 게다. 일건천一乾天, 이태택二兌澤, 삼이화三離火, 사진뢰四震雷, 오손풍五巽風, 육감수六坎水, 칠간산七艮山, 팔곤지八坤地, 1·3·5·7·9는 양이요 2·4·6·8·10은 음이라, 그게 음양오행의 아주 기본이 되는 것이요, 인류문화의 기본이다. 그러니 어머니 모母 자 태라는 태胎 자, 인류문화의 모태가 우리나라인 것이다.
그런데 중국역사 써놓은 것을 보면 "태호복희 씨는 인두사신人頭巳身이다", 즉 사람 머리에 뱀 몸뚱이를 하고 있다고 했다. 해서 그림까지 아주 그렇게 그려놨다. 지금까지도 그렇게 돼 있다. 또 의학을 처음 발명한 분이 우리의 조상인 신농씨이다. 그들은 신농씨도 우두인신牛頭人身이라고 해서 무식한 말로 소 대가리에 사람 몸뚱이로 그려놨다.
중국이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남의 민족을 헐뜯고 못살게 하고, 짐승 버러지 취급을 했다. 그러니 역사적으로 그걸 당한 신명들이 그네들을 용서하려고 하겠는가.
쉽게 말해서, "중국민족은 후천 씨 받을 종자가 하나도 없으니 칼 막스, 레닌의 무신론자, 공산주의 유물론자를 만들어 가지고 신명을 부정하게 해서 다 죽여버리자. 절대 우리는 그들과 동행하지 않겠다." 하고 신명들이 공의를 했다. 그래서 중국은 아라사로 붙여보내는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여기 앉았는 이 종도사가 요 몇 해 전에 종정과 부종정, 아들 둘을 더불고서 책 두 박스를 가지고 중국에 간 사실이 있다. 사실 상제님 공사가 암만 그렇다 하더라도, 거기에 10억 이상 인구가 살고 있으니 그네들 씨종자라도 살려야 될 것 아닌가. 해서 거기에 뿌리를 좀 내려보자 하고 책 두 박스를 가지고 갔다.
헌데 천진 공항에 내리자마자 책 박스를 압수당했다. 그들이 그걸 빼앗아 버리고는 절대로 안 내준다. 무슨 소리를 해도 안 줘. 그래서 내가 "그러면 여기에 두었다가 내 나라로 돌아갈 때에 가지고 가겠다."고 했더니 그것도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아니, 당신네 나라에서야 무슨 행동통제를 하든지 사상통제를 하든지 당신들 생각대로 하는 거지만 어떻게 남의 나라 사람을 사상통제하고 행동통제하고 그럴 수가 있냐?"하고 따졌다. 그래도 소용없다. 그러니 어떻게 하나. 그 사람들은 총칼을 들고 있고 한 나라의 정치기구인데, 이 몸뚱이 하나 가지고서 그 사람들을 어떻게 당해? 그래 모조리 다 뺏기고 말았다.
그렇게 받아들이질 않는데 무슨 재주가 있나? 그들은 역사적으로 이민족異民族을 죄악시하고 이민족 말살정책을 폈다. 그래서 역사적인 신명들이 받아들이질 않는다. 그래 미안한 얘기지만 이번에 중국사람들은 어찌할 수가 없다. 그들은 얼마 전에 파룬궁 천 몇 백 명을 한꺼번에 죽인 적도 있다. 나는 그런 것 보기 싫어서 보지도 않지만 여기 앉았는 사람들이 더 잘 알 것 아닌가.
-종도사님 도훈 (도기13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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