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는 한민족이다??? [미스테리 아닌 진실]
석가모니 부처님은 샤카족이 아니라 코리(kori, 稿離)족 출신으로 한민족과 같은 동방족 계열로 영국의 사학자 「빈센트 스미스」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영국의 사학자 「빈센트 스미스」에 의하면 석가족과 코리족은 동쪽에서 이동해 왔으며, 몽골리안 중에서 한민족을 형성한 코리(kori 稿離)족이 네팔지역에 이동한 것으로 추정하는 석존 몽고인설을 주장했습니다.
또 최근에는 석가의 제자인 부루나 존자가 그린 석가모니의 41세 때 초상화가 동이족 한국인의 모습과 너무나 닮아 석가모니가 우리와 같은 민족이라고 확신하는 불교 신도가 늘고 있습니다. ( 고준환, 『하나되는 한국사』)
석가모니 붓다의 초상 - 부루나 존자가 생존의 석가모니를 그린 그림.
영국 대영박물관에 소장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석가족은 어느 종족인가
석가모 니 붓다의 가계(家系)를 추적함에 있어서 대부분의 서구학자나 인도학자 그리고 이에 영향을 받은 일본의 학자들까지 석가족(釋迦族) 이 인도-아리야계 즉, 인도-유럽인의 일족(一族)이었다는 전제 아래 논의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구학자들은 석가족이 아리야계로 자신들과 동족이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석가족의 인종에 대한 연구가 보다 심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석가족이 비(非)아리야 계통의 종족이었다는 사실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석가족이 비아리야계 인종이었다는 연구 논문이 발표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석가모니의 혈통
석가(샤카)족은 현재 네팔(티벳남부) 포탈라카국 감자대왕의 후예로서 지금의 네팔 타리이지방 카필라국에 정착하였고 코살라국의 주인이 되었으며 카필라국의 수도난다(정반왕)는 마야부인에게서 석가를 낳았다.
영국의 사학자 <빈센트 스미스>에 의하면 석가족과 藁離族은 동쪽에서 이동했으며 몽골리안중에서 한민족을 형성한 고리족(코리족=치우족=묘족=고구려=부여=몽골)이 네팔지역에 이동한것으로 추정하는< 석존몽고인설>을 주장하였다.
마야부인은 常盤大定의 석가모니전에 의하면 코리족(藁離族,九黎族=고리족=고구려=부여)이며 정반왕과 마야부인은 같은 종족이라고 했다.
따라서 석가모니의 진정한 모습은 그리이스의 화풍이 들어간 아테네식도 아니고 후에 전통을 이어간 아리안(현재의 이란 및 인도의 종족)계통의 심목고비가 아닌 몽고계 인것이 확실하다.
왜냐하면 현대 네팔에 샤카족이라 하여 석가모니의 후손들이 있는데 그들의 모습은 바로 우리의 모습과 같기 때문이다.
따라서 석가모니 생존시 10대 제자중에서 설법을 제일 뛰어나게 잘했다는< 부루나 다라미자 尊者>가 직접 그렸다는 초상화가 가장 신빙성 있어 보이는데 그 초상화를 기준으로 상호를 보게되면 굵은선 의 부드러운 적당한 곱슬 머리에 수염도 적당히 있고 이마나 안면의 선이 아주 서구도 아니고 우리 쪽의 몽골리언 모습에 가까운 티베트인들과 의 중간 형이며 어깨 골격도 넓고 강하며 석굴암의 부처님 정도의 비율의 골격에 인간적인 굴곡이 강한 아주 호남형으로 앞가슴도 적당히 넓게 벌어진 모습 등으로 보아 키도 약 1.87~1m90cm정도로 짐작되는 형상이다.
석가모니의 부모는 모두 고리족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고리족은 본래 북방유목민족으로 바이칼 호수주변에서 살다가 일부가 북경지역으로 내려와 고리국을 세웠으며, 단군왕검은 둘째 아들 부소가 고리국 제후로 삼았고, 넷째 아들 부여를 부여국의 제후로 삼았다고 규원사화에 기록되어 있다. 또한 치우는 고리족의 황제라고 중국문헌에 기록되어 있다. 치우족은 철을 잘 다룬 씨족으로 한단고기에 기록되어 있다. 황제헌원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이유도 이 철제무기를 사용한데 있었다.
그렇다면 시기적으로 고리족은 신시배달국 시대에 치우족이 황제헌원과의 전쟁과정에서 만주에서 중원으로 내려와 개국한 씨족국가라고 할 수 있으며, 코리는 고리로 발음되며, 구리,구려라고도 발음된다. 고구려의 어원은 바로 이 고리(구리)에서 나온 것이며, 해모수와 고추모의 선조가 바로 북경지역에 위치한 고리국 왕족이였다. 그래서 고구려가 북경까지 지배하게 되는 배경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코리족은 제철기술이 뛰어난 북방유목민족으로써 청동기.철기문명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으며, 단군조선을 건국한 주체세력이라 할 수 있다. 고대 중국문헌에도 고구려-부여의 선조는 맥족으로 요서지역과 요동지역 청동기문명의 주역인 조선족으로 기록되어 있다. 또한 단군조선.고구려.부여는 집집마다 갑옷이 있었고, 철갑부대를 보유한 강국이였으며고대에 제철기술은 최첨단 기술로 단군조선.부여.고구려가 아시아를 지배한 부국강병의 원천이였다.
그밖에 석존 몽고인설을 주장하는 학자들의 내용정리~
1.일본의 불교학자 미야사카 유쇼(宮坂宥勝)는 석가족은 비아리야족이며 지리문화적 배경으로 보아 몽고계 인종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즉 붓다의 씨족은 인도에 베다(Veda) 문화를 일으킨 아리야족과는 다른 몽고계의 한 부족일 것이라고 주장하였던 것입니다.
2.이와모토 유타카(岩本裕)도 석가족은 비아리야 인종이라는 점을 좀더 구체적으로 제시하였습니다.왕의 후예라고 하는 불전 자체의 기록에 따르는 한, 사캬족은 아리야인 계통이 아닙니다.
3.태국의 불교학자 잠농 통프라스트(Chamnong Tongprasert)는 초기경전을 근거로 붓다의 생애를 정치적 시각에서 재조명한 매우 독창적인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이 논문에서 석가족은 틀림없이 몽고계 인종이었을 것이라고 단언하고 있습니다.
그 증거로 <락카나 숫따(Lakkhana Sutta, 三十二相經)>에 묘사된
"그들의(석가족)의 안색은 청동 빛과 같았으며, 그들의 피부는 우아하고 부드럽고, 그들의 눈과 머리칼은 흑색이었다"
라 는 신체적인 특성과 "석가 왕국이 설립되었던 네팔을 포함하여 오늘날에도 히말라야 산맥 기슭을 따라서 분포된 민족의 대부분은 몽고계 인종에 속하기 때문에 이러한 석가족들은 틀림없이 몽고계 인종이었을 것"이라고 확정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4.나라 야스아키의 지적에 따르면, "그 후의 불교문화의 발전을 살펴보면 비바라문적 토착적 요소가 상당히 많이 발견된다. 예를 들어 요가의 중시, 사리(유골)숭배, 스투파(탑)숭배, 동물숭배, 지모신(地母神) 계통의 야크샤니(Yaksan, 불전의 夜叉, 藥叉의 여성), 그 남성으로 귀령(鬼靈)의 하나인 야크샤 숭배, 나가(Naga, 뱀, 龍神) 숭배 등이 그러한 것이다.
사캬족, 그리고 석존에서 시작되는 불교가 비아리야적 요소가 농후한 인도의 토착문화적 토양 가운데에서 성립·발전되었음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석가족의 기원에 관한 전설
석가 모니 붓다의 가계(家系)에 관한 기술은 대부분 전설로 전해져 내려오기 때문에 어디까지가 정확한 역사적 사실인지 밝혀낸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문헌에 나타난 기록에 의하면 사카족은 자기의 종족에 대한 계보(系譜)를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의 왕국이 코살라(Kosala)나 마가다(Magadha)에 비해 오랜 전통을 가진 나라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초기경전인 숫따니빠따(Suttanipata, 經集)에 석가모니 붓다께서 직접 자신의 가문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석존께서 출가하여 깨달음을 이루기 전, 마가다(Magadha)국의 수도 라자가하(Rajagaha, 王舍城)에서 탁발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의 탁발 모습을 높은 누각에서 바라보고 있던 빔비사라(Bimbisara, 頻婆娑羅) 왕이 그의 뛰어난 용모와 비범하지 않은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신하를 보내 석존이 머물고 있던 처소를 알아냅니다. 그런 다음 왕이 직접 그를 찾아가서 "나는 당신의 태생을 알고 싶으니 말해 주시겠습니까?"라고 묻습니다. 이에 대하여 세존께서는 다음과 같이 답변합니다.
"왕이여, 저쪽 히말라야 기슭에 한 정직한 민족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코살라 나라의 주민으로 부(富)와 용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가계(家系)는 아딧짜(Adicca, 태양)이고, 태생(가문)은 사끼야(Sakiya, 석가족)입니다. 나는 그런 가문에서 출가했습니다. 내가 기쁨을 바라고 갈망하는 것으로부터 벗어났을 때입니다."
이 와 같이 석가모니 붓다는 분명히 자신의 가계는 아딧짜(Adicca, 태양를 의미함)이고, 가문은 사끼야(Sakiya), 즉 사캬(Sakya)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숫따니빠따>에서는 석존이 '감자왕(甘蔗王, Okkakaraja)의 후예'이고 '석가족의 아들(Sakya putta)'이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곳에서는 '태양의 후예(Adiccabandhu)'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딧짜(Adicca)라는 호칭은 좀더 빈번히 쓰이는 수리야(Suriya, 태양)의 동의어로 사용되었습니다. 붓다는 종종 '태양의 후예(Adiccabandhu, 日種族)'로 불렸습니다.
또한 디가-니까야(Digha Nikaya, 長部)의 암밧타-숫따(Ambattha-sutta, 阿摩晝經)에서는 석가모니 붓다의 친설의 형식을 빌어 사캬족의 선조는 옥까까(Okkaka, 감자왕)라는 왕이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화엄경에 등장하는 석가모니부처 이전에 전불(前佛)시대 깨달은 부처(환인,환웅,단군 등)에 대한 이야기
[출처] 석가모니는 한민족이다 (특급 미스테리)|작성자 본향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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