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 안창호 선생의 명언 산책

▶도산 안창호 선생의 명언 산책

 

*안창호( 安昌浩, 1878 ∼ 1938 ) : 호는 도산(島山),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교육자이며 애국 계몽운동가이다.

1878(고종 15). 11. 9 평남 강서~ 1938. 3. 10 서울.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
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도산 안창호 선생-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도산 안창호 선생-

아름다운 이성을 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그 얼굴을 보고 싶거든 정면으로 당당하게 보고 옆에서 엿보지 마라.
-도산 안창호 선생-

성격이 모두 나와 같아지기를 바라지 말라.
매끈한 돌이나 거친돌이나 다 제각기 쓸모가 있는 법이다.
남의 성격이 내 성격과 같아지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도산 안창호 선생-

흔히 사람들은 기회를 기다리고 있지만 기회는 기다리는 사람에게 잡히지 않는 법이다.
우리는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 되기 전에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한다.
일에 더 열중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도산 안창호 선생-

나는 일본의 실력을 잘 안다. 지금 아시아에서 가장 강한 무력을 가진 나라다.
나는 일본이 무력 만한 도덕력을 겸하여 갖기를 동양인의 명예를 위해서 원한다.
나는 진정으로 일본 이 망하기를 원치 않고 좋은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이웃인 대한을 유린하는 것은 결코 일본의 이익이 아니 될 것이다.
원한 품은 2천만을 억지로 국민 중에 포함시키는 것보다, 우정 있는 2천만을 이웃 국민으로 두는 것이 일본의 득이다.
내가 대한의 독립을 주장하는 것은 동양의 평화와 일본의 복리까지도 위하는 것이다.
-도산 안창호 선생-

․ “진리(眞理)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正義)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으라.”  

-도산 안창호 선생-  

․ “공부 중에 심리(心理)를 화평케 하는 공부가 가장 큰 공부이다. 왜? 가장 큰 행복인 때문에. 언제든지 스마일”  

-도산 안창호 선생-   

․ “우리 중에 인물이 없는 것은 인물되려고 마음먹고 힘쓰는 사람이 없는 까닭이다. 

인물이 없다고 한탄하는 그 사람 자신이 왜 인물될 공부를 아니하는가.”  -도산 안창호 선생-   

․ “농담으로라도 거짓을 말아라. 꿈에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통회하라.” 

-도산 안창호 선생-  
 
․ “우리 민족이 저마다 내가 망국의 책임자인 동시에 또한 나라를 다시 찾을 책임자라고 자각할 때가 

우리나라에 광복의 새 생맥이 돌 때요.”  -도산 안창호 선생- 

․ “사랑, 이것이 인생에서 밟아 나갈 최고의 진리요. 가정보다 먼저, 사회보다 먼저, 사랑을 믿고 사랑을 품고 사랑을 행하는 그 사람 자신의 마음은 비상한 화평 속에 있으므로 남이 헤아리지 못할 무한한 행복을 받을 것이오.”  

-도산 안창호 선생-  
 
․ “너도 믿고 나도 믿자. 너도 일하고 나도 일하자. 너도 주인이 되고 나도 주인이 되자. 

공(功)은 ‘우리’에게로 돌리고 책임은 ‘내’게로 돌리자”  -도산 안창호 선생- 
   
․ “아아 거짓이여, 너는 내 나라를 죽인 원수로구나. 군부(君父)의 수(讐)는 불공대천(不共戴天)이라 하였으니 내 평생에 죽어도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 아니하리라.”  -도산 안창호 선생- 
 
․ “적어도 동포끼리는 무저항주의(無抵抗主義)를 쓰자. 때리면 맞고 욕하면 먹자. 

동포끼리 악을 악으로 대하지 말자. 오직 사랑하자.”  -도산 안창호 선생-   

․ “흥사단우가 가는 곳마다 정의를 펼칩시다. 

남의 환난을 볼 때에 참으로 동정하는 이가 우리 단우입니다. 

우리는 어디를 가든지 오직 정의돈수(情誼敦修) 네 글자에 의지하여 삽시다.”  

-도산 안창호 선생-  

․ “너도 사랑을 공부하고 나도 사랑을 공부하자. 

남자도 여자도 우리 다 서로 사랑하기를 공부하자. 

그래서 우리 민족은 서로 사랑하는 민족이 되자.”  

-도산 안창호 선생-   

․ “그대는 나라를 사랑하는가. 그러하거든 먼저 그대가 건전한 인격이 되라. 

중생의 질고를 어여삐 여기거든 그대가 먼저 의사가 되라. 

의사까지는 못 되더라도 그대의 병부터 고쳐서 건전한 사람이 되라.”  

-도산 안창호 선생-  

․ “왜 우리 사회는 이렇게 차오? 훈훈한 기운이 없소?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빙그레 웃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겠소.”  

-도산 안창호 선생-

 

갓난이의 방그레, 늙은이의 벙그레, 젊은이 빙그레, 저마다 서로 웃도록 전국에 미소 운동을 일으키자. -도산 안창호 선생-

견고한 기초 위에 좋은 건설이 있고, 튼튼한 뿌리 위에 좋은 꽃과 열매가 있다.

-도산 안창호 선생-

그대는 매일 5분씩이라도 나라를 생각해 본 일이 있는가? -도산 안창호 선생-

남의 결점을 지적하더라도 결코 듣기 싫은 말은 사랑으로써 해야 할 것입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

 

모든 일은 참되고 실속이 있도록 애써 실행하라. -도산 안창호 선생-

묻노니 오늘 대한의 주인되는 이가 몇이나 됩니까. -도산 안창호 선생-

부허(浮虛)는 패망의 근본이요, 착실(着實)은 성공의 기초이다. -도산 안창호 선생-

서로 사랑하면 살 것이요, 서로 싸우면 죽을 것이다. -도산 안창호 선생-

 

속이지 말자. 속지 말자. -도산 안창호 선생-

우리가 믿고 바랄 것은 우리 스스로의 힘밖에 없다. -도산 안창호 선생-

우리가 세운 목적이 그른 것이라면 언제든지 실패할 것이요,

우리가 세운 목적이 옳은 것이면 언제든지 성공할 것이다. -도산 안창호 선생-

우리 가운데 인물이 없는 것은, 인물이 되려고 마음먹고 힘쓰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인물이 없다고 한탄하는 그 사람이 인물이 될 공부를 하지 않는가.

그대는 나라를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먼저 그대가 건전한 인격자가 되라.

-도산 안창호 선생-

자기의 몸과 집을 자신이 다스리지 않으면 대신 다스려 줄 사람이 없듯이 자기의 국가와 자기의 민족을 자신이 구하지 않으면 구해 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바로 책임감이요, 주인 관념이다. -도산 안창호 선생-

정직과 성실만이 이 나라를 구하는 유일한 길이다. -도산 안창호 선생-

 

속이지 말자. 속지 말자. -도산 안창호 선생-

진정한 애국심은 그 말보다 실천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도산 안창호 선생-

질서와 환경(청결)은 문명인의 자격이다. -도산 안창호 선생-

책사(冊肆)도 학교다. 책은 교사다. 책사는 더 무서운 학교요, 책은 더 무서운 교사다.

-도산 안창호 선생-

책임 있는 곳에 주인이 있다. -도산 안창호 선생-

청년이 다짐해야 할 2가지 과제가 있다. 첫째 속이지 말자. 둘째 놀지 말자.

나는 이것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청년은 스스로 생각할 때 깨달음을 얻을 수가 있다.

-도산 안창호 선생-

큰일이건 작은 일이건 네가 하는 일을 정성껏 하여라. -도산 안창호 선생-

허물없는 사람이 없으니 모든 것을 다 용서하라. -도산 안창호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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