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사의 미스테리? - 년도年度없는 한민족 연대표
재밌고 신기?해서 퍼다가 함 올려 보았습니다. 황당하기도 하고...
근거를 가지고 도표를 만드셨는지 호기심도 발동하고요.ㅋ ㅋ 그냥 보려고요..^^
원문제목: 한국사의 미스테리 - 한민족 연대표
번호 36656 글쓴이 출동, (creativ) 조회 2746 누리 12 (156,144, 24:15:27) 등록일 2011-6-30 19:43 대문 9
하면서 느낀점...존내 힘들다... 하지만 보람도 있었다.
지금까지 써온 글을 토대로 이렇게 지도를 만드니...
일단 도표에서 붉은색 부분이 우리 한민족계보이다, 노란색이 중국계보인데,
끝까지 고민했던게.. 손문이 동조선 남조출신인가 아니면 동남아 왜족 출신이가....
여러가지 고민을 하다가 손문의 출신을 동조선 남조출신으로 낙점했다.
모택동 역시 마찬기지로 남조출신으로 했다.
반면 대만의 장개석은 고민없이 왜족출신으로 했는데, 그건 장개석이 중국남부 출신이라곤 하나, 실질적으로 출신이 불분명하고 무엇보다 그는 일본육사출신으로 일본군에 몸담아 전쟁에 참전했고 또한 일본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성장했다는 점에서 그리고 별볼일 없는 그를 손문이 전격적으로 천거했다는 점에서 그가 본래 왜족 출신일 가능성이 높았다.
한민족계보에서 후발해는 발해가 거란에게 밀려 서쪽으로 밀려난 때를 의미하며, 후에 발해가 다시 거란을 서쪽으로 밀어내며 동진했는데, 이 동진한 발해가 금나라이고 쫏겨난 거란이 서요이다. 이 두 왕조는 몽골에게 각각 병합된다.
조선에서 몽골 5개의 한국들은, 북원으로 알려진 완안부 한국과 차카타이 한국 그리고 오고타이한국, 일한국, ㅋㅣㅍ차크 한국을 의미한다. 5개의 한국은 대륙조선의 힘에 점점 약화되지만 결국 질긴 생명력을 발휘하여 마지막 몽골한국이 1950년대까지 버티다 망한다.
가야는 가야계와 왜족으로 분화되고 가야는 무굴(몽골)제국에서 인도와 파키스탄 으로 가고,
왜는 여러 동남아 국가와 일본과 대만으로 분화된다.
백제는 온조백제가 신라에 병합되지만 페르샤는 오랫동안 강성함을 유지하다가 근대에 이르러 이란과 아프카니스탄으로 분화된다.
진한은 신라에 이어 송나라(고려)와 명나라(고려)를 걸처 강화도 고려(한반도)로 축소되며...건준을 거처 남.북한에 이른다.
대륙조선은 제국이 망한후에 북부군벌로 남아 일본의 대륙침략에 항일투쟁으로 맛선다.
그리고 이 항일 무장세력은 중국내전와 한국전쟁이후에 남.북한 역사로 귀속된다.
전체적으로 보면 모택동의 중국은 비록 동조선 남조 출신이기는 하나 본류가 아닌 겻가지 출신
이고 본류는 서조선에서 대륙조선으로 이어지는 남.북한 계보에 있다.
빼먹은 내용도 많으니 나머지는 각자 알아서 챙겨 드시고,
질문은 댓글로 달면 된다.
여건이 되는 한 충실히 답변하겠다.
부채도사 출동
원문 주소: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36656
출처: 정치포탈 칼럼뉴스 http://www.seopri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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