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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년 내 최대 폭우로 물바다된 강남과 우면산 산사태

by 바로요거 2011. 7. 27.

서울 10년 내 최대 폭우로 물바다된 강남과 우면산 산사태

 

서울 10년來 최악 물난리…13명 사망ㆍ실종

서울경제 | 입력 2011.07.27 16:15

이틀 동안 내린 400 ㎜ 이상의 폭우로 서울에서만 13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것으로 집게됐다. 서울에서 물난리로 두 자릿수의 사망ㆍ실종자가 발생한 것은 2001년 7월 이래 10년 만이다.

2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이번 집중호우로 서울에서 9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 이날 오전 9시께 서초구 우면동 우면산에서 산사태가 나 인근 전원마을과 형촌마을 등지에서 모두 9명이 사망하고 1명은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다.

또 집중호우가 시작된 전날 오후 5시를 전후로 은평구 불광천 등 시내 하천의 물이 급격히 불어나면서 3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상태다.

현재 우면동 송동마을 등지에서 주택과 비닐하우스 등이 토사에 매몰돼 있고 시간당 100 ㎜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서초구와 관악구를 중심으로 산사태가 났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어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1990년 이후 서울에서 10명이 넘는 인명피해를 낸 물난리는 이번이 네 번째다. 가장 가깝게는 2001년 7월14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에 310 ㎜의 폭우가 쏟아져 40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

1998년에는 8월 7~8일 378 ㎜가 내려 19명이 숨지거나 행방을 감췄고 1990년 9월 9일부터 사흘 동안 쏟아진 폭우로 38명의 인명피해가 났다.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난 것은 400 ㎜가 넘는 많은 강수량은 물론 100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한 폭우가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쏟아졌기 때문이다. 이날 오전 6~9시 관악구에는 202 ㎜의 비가 퍼부었고 같은 시간 서초구와 강남구도 각각 161 ㎜, 142 ㎜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특히 관악구에는 오전 7시31분부터 1시간 동안 110.5㎜가 쏟아졌다.

기상관측 이래 서울에서 시간당 100 ㎜가 넘는 폭우는 1942년 8월5일과 1964년 9월13일 단 두차례 밖에 없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대부분 산사태 등 붕괴사고 때문으로 올해 장마가 기록적인 양의 비를 뿌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짧은 시간 장대비가 퍼부으면서 흙더미가 쏟아져 내리는 사고가 곳곳에서 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늘 오전 일부 지역에 내린 비는 지난해 9월 강서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보다 강도가 훨씬 센 100년 빈도에 해당하는 폭우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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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폭탄 집중된 서울 강남 사상초유 `도시 마비`사태

매일경제 | 입력 2011.07.27 15:53 | 수정 2011.07.27 15:59

26~27일 내린 기습폭우로 서울 강남지역과 도심 일부는 통제불능 상태에 빠졌다. 자연재해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강남 일대가 물바다로 변하면서 도시 기능은 사실상 마비됐다.

주요 간선도로와 저지대 주택가는 물바다로 변했고 일부 지하철역이 침수되면서 지하철 운행이 중단.지연되는 등 출근길 교통대란도 일어났다. 시내 곳곳에서는 산사태로 인명 피해는 물론, 정전과 침수가 잇따랐다.

◆강남 일대 정전.침수 잇따라 이날 엄청난 양의 비를 품은 먹구름은 관악구와 서초구, 강남구 등에 집중됐다.

 


강남역 일대 삼성 사옥 인근 지역은 하수가 역류하면서 물이 무릎까지 들어차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었다. 이날 오전 교대역과 강남역 사이의 도로에서도 1.5~2m가량 높이로 차오른 흙탕물이 계곡처럼 흐르기도 하는 등 일대가 거대한 물바다로 변했다. 물살 한복판에서 차량이 떠내려가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도 일어났다.

삼성동 코엑스 앞 대로에서도 일부 승용차들이 시동이 꺼지며 멈춰섰고 견인차가 출동하기도 했다. 승용차보다 바닥이 높은 버스에도 물이 들어와 버스 안이 흥건한 경우도 많았다.

주요 지하철역도 물난리를 겪었다. 이날 오전 선릉역이 침수되면서 선릉과 수서 사이 분당선 전동열차 운행이 중단됐고 오전 한 때 1호선 오류동역과 주안역 사이 선로도 침수됐다. 지하철 2.4호선이 통과하는 사당역에는 사당사거리에서 들어찬 물의 유입을 막기 위해 모든 출입구에 차단막이가 설치되면서 한 때 출입이 통제됐다.

강남에서는 오전 중 정전 사태까지 겹쳤다. 서초구 서초동과 방배동, 강남구 일원동과 대치동 일대 1만여 이상 가구가 수전설비 침수 등으로 정전됐고, 서울중앙지검 청사도 한때 불이 꺼졌다.

특히 EBS의 서초구 우면동 사옥 일부는 이날 오전 집중 호우로 건물동 일부가 침수돼 방송에 차질을 빚기도 했다. 우면산 산사태로 사옥에 토사가 유입되면서 직원 수십명이 흙을 퍼내기도 했고 물이 기계실로 차고 들어와 예비전력으로 방송 프로그램을 송출했다.

우면산 자락에 위치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국립국악원 일대가 침수되면서 공연이 잇따라 취소되기도 했다.

◆서초.강남.관악구에 폭우 집중 쏟아져 유독 강남지역 피해가 극심했던 가장 큰 이유는 이 일대에 폭우가 집중적으로 쏟아졌기 때문이다. 기상청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9시에 관악구 202㎜, 서초구 161㎜, 강남구 142㎜의 물폭탄이 투하됐다. 반면 같은 시간대 노원구에서는 17㎜의 비가 내렸다. 관악구에서 노원구보다 12배나 많은 비가 내렸다는 말이다.

전문가들은 강남 지역이 지대가 낮고 인근에 하천이 많은 데다 강북보다 산림지역이 적은 점에 그 원인을 찾고 있다.

물론 강북에서도 비 피해는 있었다. 지난해 추석에도 기습폭우로 물바다가 됐던 광화문 일대다. 지난해 물난리 직후 서울시가 하수관 확충 공사에 들어갔지만 공사가 미처 끝나지 않아 일부 지역에서 다시 피해가 발생했다.

동화면세점 앞 도로는 흙탕물이 발목 높이 넘게 고였고 광화문에서 시청 방향으로 가는 도로는 한 때 물에 잠겨 5개 차로 가운데 2개 차선만 뚫려 교통체증을 빚었다. 지난해 완전히 물에 잠겼던 광화문광장 일대는 이날 물이 거의 차지 않았지만 광화문역 인근 상가 사잇길에서 하수구가 역류해 일부 상가에 물이 들어찼다.

광화문 인근 직장인 이모씨(30)는 "외국인들도 자주 방문하는 관광명소인데 이래서야 되겠냐"며 "하수관 공사를 빨리 끝내든지 폭우에 대한 대비책을 확실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각 속출.곳곳 도로통제도 이번 폭우로 많은 직장인들도 출근 시간 발이 묶이면서 지각하거나 아예 집에 갇혀 출근하지 못하는 사태까지 속출했다. 대중교통 대신 차량을 선택한 시민들은 차도 곳곳에 들어찬 물로 거북이 서행을 해야 했다. 특히 폭우로 일감을 잃은 일용직 근로자들은 아예 출근을 안 하면서 이날 아침 서울시내 지하철은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진입이 통제되는 도로도 늘어났다. 이날 오후 현재 동부간선도로 양방향 모든 구간을 비롯해 노량진 수산시장 앞 노들길과 남부순환로(우면삼거리~예전로타리, 사당로타리), 헌릉로, 양재대로, 창동길(창동 주공4단지~녹천역), 내부순환로 마장~성수 양방향 등이 도로 침수 등으로 통제됐다.

특히 팔당댐 방류량이 초당 1만5000t으로 늘면서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하류IC 양방향과 올림픽대로.강변북로 한강철교 하부 구간은 오전부터 차량 진입이 허용되지 않았다. 잠수교도 보행자와 차량 모두 통제됐으며 한강시민공원과 청계천 출입도 폐쇄됐다.

심지어 서울지역 도로에서는 수백개의 신호등이 꺼지기도 해 교통 혼란을 더욱 가중시켰다. 이날 오전 한 때 서울 전역에서 150여 개 신호등이 침수로 인한 누전과 낙뢰로 인한 제어기 고장 등으로 꺼졌다. 이로써 방배역사거리와 봉천사거리, 서울서부지법 인근 등에서 교통 혼란이 극심했다.

[서진우 기자 / 정석우 기자 / 김슬기 기자 / 임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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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섬'이 된 강남 아파트…한때 고립>

연합뉴스 | 김동호 | 입력 2011.07.27 14:57 | 수정 2011.07.27 15:08

어른 허리까지 차올라 순식간에 아수라장…"수해엔 장사 없네"

노인 감전사 등 인명 피해 속출…대치동 학원가 수강 중단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서울을 휩쓴 시간당 최고 100㎜의 집중 호우에 강남 한복판의 아파트를 둘러싼 진입로가 전부 침수되면서 단지 전체가 고립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27일 강남구청과 트위터 등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사이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지하철 3호선 대치역 사거리와 인근 도로가 물에 잠겼다.

 

 


한때 어른 허리 높이까지 물이 차오르면서 은마아파트를 둘러싼 반경 100m내의 도로가 모두 물에 잠겼고 북문 한곳을 제외하고 단지로 진입하는 길이 모두 침수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잦은 범람으로 몸살을 앓는 강변 인근 저지대의 서민 주거지역이나 반지하 형태의 주택과 달리 고급 주택가는 수해에 안전하다는게 일반적인 상식이지만 이날은 달랐다.

물 높이가 아파트 입구를 넘보는 지경에 이르면서 엘리베이터 가동이 중단돼 꼭대기층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발이 묶였고 수돗물 공급도 끊겼다.

침수 피해가 커지면서 인근 학원가는 휴강에 돌입한다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수강생들에 전송했다.

오후 들어 비가 잦아들며 물이 빠지고 있지만 한 주민은 "아파트 상가가 침수되면서 정전이 됐다. 미화원 할머니 한분은 감전사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불안감을 호소하는 등 현재 구청과 소방당국이 폭주하는 민원을 해결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날 오전 신세계 구학서 회장의 부인 양명숙(63) 여사가 서초구 우면동 형촌마을 자택에서 주택 지하실에 물이 찼나 확인하려 내려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지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

또한 우면동 산사태로 쓸려내려온 토사가 90∼100평대의 단독주택이 밀집한 지역인 방배동 전원마을을 덮쳐 5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되는 등 이날 강남 지역에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다.

dk@yna.co.kr (끝)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우면산 산사태…9명 사망ㆍ400여명 대피

연합뉴스 | 김승욱 | 입력 2011.07.27 15:40 | 수정 2011.07.27 15:45

생태공원 저수지 범람…실종ㆍ매몰로 사상자 더 늘듯

`물에 잠긴' EBS 비상용 영상 송출 등 정규 방송 차질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27일 오전 8시53분 서울 서초구 우면동 우면산에서 집중 호우로 인한 산사태가 일어나 9명이 사망하고 400여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산사태로 방배동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4명, 방배동 S아파트에서 2명, 방배동 R아파트에서 1명, 양재동 양재면허시험장 뒷산과 우면동 형촌마을에서 각각 1명 사망했다.

 

 

 


사망자 대다수는 산사태로 쏟아져 나온 토사가 마을과 아파트를 덮치면서 매몰돼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R아파트와 일원동 C아파트 등에서 8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전원마을에서 1명이 실종됐다.

우면동에 위치한 관문사와 인근 아파트의 주민 400여명은 토사로 인해 고립됐다가 경찰과 소방당국의 안내로 현재 대피한 상태다.

하지만 우면동 송동마을의 비닐하우스 등이 산사태로 매몰돼 있고 영진암에는 여전히 12명이 고립돼 있어서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우면산 생태공원 안에 있는 저수지가 범람해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까지도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산사태 현장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들어와 가스안전공사 직원들이 급파돼 현장 조사를 벌이기도 했으나 현재 특별한 문제점은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사고 현장 일대에는 계속해서 비가 오는데다 경찰이 교통 통제를 하고 있고 소방당국과 경찰, 언론사 차량이 뒤엉켜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고 있다.

이날 오전 8시45분께 서울 서초구 우면동 우면산터널과 요금소 사이 과천 방면 약 50m 구간에 우면산의 토사가 쏟아져 내려 오전 10시부터 통행이 완전 차단됐다. 오후 2시께 관계당국이 토사를 일부 치운 뒤 통행을 일부 재개했고 현재 요금소 5곳 중 2곳이 개방됐다.

EBS도 이번 집중 호우와 산사태로 큰 피해를 입었다.

EBS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우면동 방송센터의 두 동 가운데 한 동의 기계실이 물에 잠겨 전원 공급이 차단됐으며 다른 한 동의 스튜디오와 세트실 일부에는 우면산 산사태로 토사가 유입돼 제작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EBS는 전원 공급이 차단됨에 따라 UPS(비상전력 장치) 예비전력으로 방송을 했고 오후 1시52분 이마저도 소진됐다.

이로써 EBS TV는 2시5분까지 13분간 KBS의 비상용 영상을 송출한 끝에 현재 EBS의 정규방송을 내보내고 있으나 라디오는 지금도 KBS 송신소에서 음악을 송출하고 있다.

ksw08@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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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둥둥…' 서울 폭우, SNS 통해 실시간 사진 올라와

아시아경제 | 온라인이슈팀 | 입력 2011.07.27 11:35 | 수정 2011.07.27 13:29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7일 새벽부터 서울 지역에 시간당 최대 100mm가 넘는 기습적인 폭우가 내려 서울 거리 일부가 물에 잠기고 전철역이 침수되며 곳곳에서 도로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출근길 교통 상황과 폭우 피해 상황을 네티즌들이 실시간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에 올려 알리고 있다.

Termi**라는 한 트위터리안은 '강남역에서 교대로 걸어 와봤습니다 깊은 곳은 가슴높이 정도(175기준)'이라는 글과 함께 주차된 차가 반도 넘게 잠길 정도로 물로 찬 강남 거리 사진을 트위터에 27일 올렸다.


또한 27일 오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 집중'에서도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이 전해오는 '도로 침수', '지하철 운영 중지, 재개'소식을 전해 출근하는 청취자들이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한편 기상청은 모레까지 중부지방에 50~150mm,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지방에 2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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