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그러진 지구' 정말일까? 믿기지 않네요~!
‘찌그러진 지구 사진 공개’ 재난 예측
서울신문입력 2011.04.04 23:11 수정 2011.04.04 23:11
유럽우주국(ESA)은 지난달 31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회의에서 지오이드 즉 찌그러진 지구 사진을 발표했다.
찌그러진 지구 사진은 2009년 우주로 발사된 '중력장 및 정상상태 해양 순환탐사(GOCE)' 위성에서 지구의 중력을 측정해 만든 숨은 지형도. GOCE 위성에는 10조분의 1가량의 미세한 중력 차까지 감지해내는 측정 장치가 탑재돼 있다.
사진 속 색깔 차이는 중력의 차이를 보여주는 것으로 밝은 노란색일수록 강한 중력을 나타내며 파란색은 비교적 약한 중력을 나타낸다.
뮌헨 공과대학의 위성 관련 과학자들은 "우주에서 지각판의 움직임을 직접 관찰할 수 없지만 중력장의 정보를 토대로 궁극적으로 재난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 유럽우주국 뉴스팀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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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마다 중력이 차이난다…'찌그러진 지구 사진'
엑스포츠뉴스입력 2011.04.05 01:59 수정 2011.04.05 01:59
무슨일을 해봐도 속시원하게 풀리지 않고, 의욕이 떨어지고 되는일이 없는 맥빠지는 인생!
왜 그럴까?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없는 것인가? 과연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길래...?
나도 남들처럼 행복하게 뜻을 이루고 잘 살고 싶은데~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건강하게 오래도록 잘 살 수 있는 장수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또한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으며, 우리는 지금 어느곳을 향해 가고 있을까?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온갖 자연재해. 세계 경제 위기.
한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히 맞서 갈수록 긴장감을 더해가는 남북의 대립문제.
구제역 확산, 고병원성 조류독감 재발, 항생제가 듣지않는 슈퍼박테리아,
신종플루 집단 재발 등 끊임없는 전염병 발생의 문제~ 왜 이런 일들이 끊임없이 우리 앞에 다가오는 것일까요?
우리는 지금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은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은 없는 것일까? 지구촌 인류의 미래, 과연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 것일까?
지금 세상 돌아가는 대세를 보면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자연재해와 사건들이 여러 각도에서 자주 총체적으로 발생하고 있기에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도달하고 있으며, 우리는 당장 무엇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럼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그것은 우선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현 시대적 상황을 잘 파악하여
지구촌 대세의 흐름을 잘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위기와 불확실한 현실을 타파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세상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고급정보를 습득해서 이 세상의 흐름을 정확히 바라볼 줄 아는 통찰력을 키워야 합니다.
여기에 바로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는 길이며, 준비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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