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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宇宙一年 핵심정리

우주와 인생에 대한 의문

by 바로요거 2011. 3. 29.

우주와 인생에 대한 의문

 

만약 우리가 모든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자 하는 의향이 없으며, 모든 것에

대해 공평하게 귀를 기울이려는 의향이 없다면 우리는 과연 어떻게 해야만 진실을

찾을 수 있을까요? [칼세이건 <과학적 경험의 다양성>]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에만 발전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어라! - 라즈니쉬

 

‘새로운 이야기’를 찾는 21세기 인류

 

나는 누구인가? 인간은 왜 태어나는가?

인간은 과연 무엇을 위해 사는가?

저 광활한 우주는 도대체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 것일까?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수많은 이들이 이에 대한 한소식을 듣기 위해 불면의 밤을 지새우며 고뇌해 왔다. 뼈를 깎는 고행을 하면서 평생을 살다 간 수행자도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무엇 때문에 태어나 무엇을 위해 사는지 내 삶의 목적과 명분을 뚜렷이 찾을 수 있다면 우리는 깨어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하늘이 인간을 낳아 기르는 깊은 뜻을 안다면 우리는 어떤 고난과 형극의 길도 감내하며 희망을 잃지 않고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세상에 왔다 간 여러 성자들은 인류에게 사랑과 자비, 구원의 도덕 등을 가르쳤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인간과 자연과 문명 속에 복잡하게 얽힌 온갖 모순과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가?

광활한 우주의 신비를 밝혀내고 있는 첨단과학도 인간의 내면세계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종교, 과학, 철학 등 그 무엇도 지구촌 70억 인류의 ‘진리의 갈급증’을 충족시켜 주지 못한다.

우주와 인간의 존재, 인간과 대자연의 관계, 그리고 우주 변화의 신비를 확연히 밝혀내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공허함 속에서 방황하고 있다.

 

이에 대해 토마스 베리(T. Berry, 가톨릭의 사제이며 역사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이것은 모두 ‘이야기’의 문제다. 우리는 두 이야기 사이에 있다.

‘옛 이야기old story’는 이 세계가 어떻게 이루어졌으며 우리가 그 속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설명해 준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은 ‘효력’이 없다.

지금 우리는 아직 멋진 새 이야기new story를 찾지 못해서 고통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현대인들에게는 기존 가르침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이야기가 절실히 필요하다.

대자연과 인생의 목적, 우주의 신비, 인류의 참된 구원과 미래에 관한 의문을 속 시원하게 풀어 줄 새 이야기가! 기성 종교와 철학과 과학 등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이야기,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개벽실제상황

 

의문의 동그라미? 위대한 질문!

 

나는 누구인가? 신은 존재하는가?

오늘의 세계는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

그리고 세계는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것일까?

종잡을 수 없이 흘러가고 있는 이 세계의 운명은 과연 어찌 될 것인가?

대한민국과 인류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위대한 질문은 대부분 인생의 위기에서 나타난다.

병에 걸리고 누군가의 죽음을 접했을때 사업이나 결혼에 실패했을때 도저히 떨쳐버릴 수 없이 반복되고 심지어는 중독된 행동 패턴 속에서 혹은 하루라도 더이상은 참을 수 없을 것 같은 외로움의 순간에서 나타난다. 이 순간 마치 부글거리는 용암처럼 우리의 존재의 심연으로부터 위대한 질문이 떠오른다. 그 질문들은 머릿속에서 생각해 낸 것이 아니라 영혼의 외침이다.

" 왜 내가? 왜 그가? 내가 무엇을 잘못했지? 이런 상황에서도 인생이 살만한 가치가 있는 걸까?

신은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두는 걸까? "

하지만 이런 위기상황이 아니라도 우리가 위대한 질문을 할 수 있는 용기를 갖는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울프 박사의 말처럼 위대한 질문을 던지는 것은 세상으로 향하는 새로운 문을 열어준다. 그리고 도약의 촉매가 된다. 우리를 성장하고 도약하고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 what the Bleep do we know (지혜의 나무 출판)

 

어느 천문학자의 고민

 

<신과 천문학>이란 책을 보면 쟈스트로우(Robert Jastrow)라는 천문학자가 한평생 망원경을 놓고 광막한 대우주 은하계를 관측했다. 그러던 어느 날 자기 마음속에 이런 의문이 들더라는 것이다. 도대체 이 우주에는 웬 별이 이렇게 많담?

본능적으로 나온 이 한마디가 신학자가 묻는 질문과 똑같은 것이다.우주는 무엇 때문에 끊임없이 창조운동을 벌이고 있는가? 이렇게 우주의 본성을 물은 것이다. 태초이래 지금까지 모든 인간은 본질적인 몇 가지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이 광막한 대우주는 무엇 때문에 벌여져 있고, 무엇을 위해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끊임없이 둥글어 가는가? 우주의 존재목적은 무엇인가? 이 세상 인간 문제는 과연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인가? 해결될 수 있다면 누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이에 대해 그 누구도 명쾌한 답을 내려 주지 못했다. 어떤 종교인도, 철인도, 현대의 첨단 과학자도 전혀 손을 쓰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 석학들의 열띤 토론

왜 하루는 5시간이 아니고 왜 1년은 100일이 아니며 왜 하늘에는 달이 세 개가 될 수 없는가? 다른 별에는 다른 음악이 있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지금 여기 우리 터에서의 방식이다.


 조물주께서 인류에게 나타나 각자 생각하는 우주(하느님, 진리)를 그리라고 한다면 인류는 각기 다른 우주 65억 개를 그릴 것이다. 그리고 누구나 소리 높여 자기가 그린 우주가 진짜 우주라고 우길 것이다.

세계를 이끄는 종교인, 철학자, 사상가들을 모아놓고 진리(眞理)란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게 한다면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

 

 

 

누구든지 쉽게 상상할 수 있는 풍경이 벌어질 것이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삿대질을 하고 싸우다가 종국에 가서는 멱살을 잡고 주먹다짐을 하지 않을까?

‘자기의 생각이 진리라고…’


그때 누군가 나타나 문득 아주 쉬운 질문을 던진다.


“여러분 잠시만 조용히 하세요.”

“내일 아침 해가 어느 쪽에서 뜨지요?”

“아인슈타인의 눈은 몇 개였을까요?”

이 갑작스럽고 우습기까지 한 질문에 사람들은 이내 똑같은 대답을 할 것이다.

“동쪽에서 뜹니다.” “두 개입니다.”


세계의 종교인·철학자·사상가의 의견이 통일되는 통쾌한 순간이다.

그렇다! 자연의 이치 자체를 거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알고 보면 진리란 이렇게 쉽고 간단하다.

그것은 우리 삶의 바탕인 ‘자연의 이법’ 그 자체이기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 시간을 달리 해서도 변함이 없고 동서양이나 종교, 피부색깔을 떠나서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만일 자연의 이치가 시간과 공간에 따라 변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진리(眞理)라고 할 수 없지 않은가?

 

콧대는 높일 수 있어도 콧구멍은 못 막는다.

 

 

 

< 무슨 광고일까요? >

 

사람은 큰 틀에서는 모두 똑같이 생겼다.

눈 두 개, 귀 두 개, 코 한 개에 콧구멍은 두 개, 입 한 개다. 생긴 위치도 같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70억 인구가 모두 각자 개성을 가지고 다르게 생겼다.

하루해가 동쪽에서 뜨고 서쪽에서 지지만 날마다 날씨는 다르며,

해마다 사계절이 돌아가는 순서는 같지만 기후는 다르다.

그것처럼 나라마다 문화도 다르고 사람마다 성격도 다르다. 그것을 개성이라 한다.

이를 통해 우주 만유는 절대적인 법칙(절대적 원리)의 바탕 위에 사물의 특성(상대적 개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우주에 존재하는 만물과 인간이 각자의 개성은 바꿀 수 있어도 자연의 절대 법칙(진리, 절대자의 섭리 즉 존재의 바탕)을 어길 수는 없다. 콧대를 높이거나 쌍꺼풀 수술은 할 수 있어도 아무리 돈이 많아도 콧구멍 막는 수술을 하거나 눈꺼풀을 닫는 수술은 할 수 없다.

 

 

이와 같이 자연의 절대법칙을 어기는 것은 죄(罪)가 되기 때문에 언젠가는 자연의 보복을 받아 병이 들거나 죽음에 이른다. 이처럼 인간한테 지은 상대적인 죄는 용서받을 수 있어도 자연에 지은 절대적인 죄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되어 있다. 현재 인류는 첨단 의학과 식생활이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전염병과 자연재해에 시달리는 것도 인류가 자연의 이치를 어긴 과보를 받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따라서 천지의 변화이치와 때를 알고 순응하는 길만이 성공하는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무슨일을 해봐도 속시원하게 풀리지 않고, 의욕이 떨어지고 되는일이 없는 맥빠지는 인생!

왜 그럴까?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없는 것인가? 과연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길래...?

나도 남들처럼 행복하게 뜻을 이루고 잘 살고 싶은데~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건강하게 오래도록 잘 살 수 있는 장수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또한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으며, 우리는 지금 어느곳을 향해 가고 있을까?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온갖 자연재해. 세계 경제 위기.

한치의 양보도 없이 이제는 갈때까지 간  일촉즉발 남북문제.

구제역 확산, 고병원성 조류독감 재발, 항생제가 듣지않는 슈퍼박테리아,

신종플루 집단 재발로 인한 재유행의 조짐 등 끊임없는 전염병 발생의 문제~

왜 이런 일들이 끊임없이 우리 앞에 다가오는 것일까요?

우리는 지금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는 것은 분명한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은 없는 것일까?

지구촌 인류의 미래, 과연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 것일까?

지금 세상 돌아가는 대세를 보면 전반적으로 심상치 않기에

우리는 당장 준비를 해야 할 때가 왔음을 직감하게 됩니다.

그럼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시대적 상황을 잘 파악하여

지구촌 대세의 흐름을 잘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기와 불확실한 현실을 타파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세상에서 알지 못하는 고급정보를 습득해서

이 세상의 흐름을 정확히 바라볼 줄 아는 통찰력을 키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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