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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판과 아무르판 경계에 놓인 한반도 지진 가능성 분석

by 바로요거 2011. 3. 23.

유라시아판과 아무르판 경계에 놓인 한반도 지진 분석과 대책

 

[Science] 지구촌 곳곳에 지진 ‘재앙’… 한반도 역시 지진 안전지대는 아니다?

한국경제 | 입력 2010.03.05 18:30

"한반도가 아무르판과 유라시아판의 경계에 있어 지진 위험"

 

 

 최근 연일 신문과 방송을 장악하고 있는 큰 뉴스 중 하나는 바로 지진이다.

2010년이 시작된 지 불과 두 달 만에 아이티와 칠레 등지에서 대형 지진이 연이어 발생해 큰 피해를 냈다.

아이티의 경우는 100만명의 사상자가, 칠레는 약 15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3월 들어 필리핀과 키르기스스탄에서도 각각 진도 6.1과 6.3짜리 지진이 발생했다.

최근 진도 6 이상의 큰 지진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사람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과연 지진의 원인과 대처 요령은 무엇일까?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는 지진에 안전한 것일까?

⊙ 지진의 원인과 메커니즘은 무엇인가?


대부분의 지진은 지층의 연결이 끊어지는 단층(斷層)과 함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층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직선을 중심으로 지각의 왼쪽 부분과 오른쪽 부분에 변형력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면 탄성에너지가 모여 지층의 모양이 변하기 시작한다.

변형이 점차 심해지면 변형력이 주위보다 강하게 작용하는 지각의 한 지점에서 암석이 쪼개져 어긋나며 단층이 생긴다.

이 점을 진원(震源)이라고 하고 진원으로부터 수직 방향으로의 지표상 지점을 진앙(震央)이라 한다.

진원에서의 지층이 어긋나게 되면 인접지역의 지층을 변형시키는 힘을 증가시켜 더욱 넓은 지역의 암석이 쪼개지면서 단층이 전달된다.

이러한 과정이 끝나면 왼쪽 부분과 오른쪽 부분에 각각 위치 변화가 생기게 된다.

이때 지각의 양면이 쪼개져서 반대 방향으로 튕겨짐에 따라 주위에 모였던 탄성에너지가 파동에너지로 바뀌어 지진파가 사방으로 전파된다.

이 이론을 '탄성 반발설'이라 하는데 진원이 지하 70㎾ 이내인 천발지진을 설명하는 데 유용하다.

최근에는 지진의 원인으로 판구조론이 힘을 얻고 있다. 이는 지표를 이루고 있는 지각이 몇 개의 판으로 이뤄져 있다는 이론이다.

판들은 그 내부에서는 단층이나 습곡 등 지각 변형이 잘 발생하지 않고 주위 판들과의 경계지역에서 서로의 마찰에 의해 지진을 포함한 여러 가지 지질활동이 일어난다.

지진대가 곧 판의 경계면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판끼리 부딪치며 지진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실제로 큰 규모의 지진들은 대부분 판의 경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지구상에서 지진이 발생하지 않는 지역은 없다.

그러나 지진은 모든 지역에서 고르게 발생하기보다 대부분 지구를 둘러싼 띠 모양의 제한된 지역에서 발생하는데 이 지역을 지진대라고 한다.

전 세계에서 지진활동이 가장 활발한 태평양 연안의 환태평양 지진대는 아메리카대륙의 서해안에서 알류샨열도, 캄차카반도, 쿠릴열도, 일본, 필리핀, 동인도제도를 거쳐 뉴질랜드로 이어져 있다.

다음으로는 알프스-히말라야 지진대로 대서양의 아조레스제도에서 지중해, 중동, 인도 북부, 수마트라섬, 인도네시아를 거쳐 환태평양지진대와 연결된다.

이런 지진대에 비해 캐나다, 브라질, 호주, 인도, 아라비아반도, 남아프리카, 시베리아 등 대륙 내부나 해양저에서는 지진활동이 매우 드물다.

⊙ 한반도는 안전한가?

한국은 비교적 지진활동이 드문 안전지대라는 것이 지금까지의 주도적인 의견이었다.

실제로 한국에서 지진에 의해 방출되는 에너지는 일본의 수만분의 1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최근 한반도도 지진 안전지대는 아니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2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한반도에서 일어난 지진은 정부가 본격적으로 지진 관측을 시작한 1978년 이후 총 816회로 집계됐다.

이 중 사람들이 놀라서 건물을 뛰쳐나갈 정도의 규모 5 이상 지진은 모두 5차례로 나타났다.

가장 강력한 지진은 1980년 1월 평북 의주에서 일어난 규모 5.3의 지진이었다.

문제는 최근 한반도의 지진 발생이 늘어나고 있다는 데 있다.

한반도에는 지난 한 해 동안 60건의 지진이 일어나 지난 10년간 연평균 지진 횟수(41회)를 웃돌았다.

최근에는 지난달 9일 경기 시흥시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해 많은 사람이 지진을 느끼고 놀란적이 있다.

이에 대해 일부 학자들은 새로운 학설을 제기하고 있다. 유라시아판 내부에 한반도를 관통하는 판인 '아무르판'이 있다는 것.

그동안 한국은 유라시아판의 내부에 있어 비교적 지진에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왔다.

판과 판이 만나는 경계 부분에서 지진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일본이 지진 피해가 큰 것도 유라시아판과 태평양판이 만나는 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한반도를 동서로 관통하는 아무르판이 있으며 한반도가 아무르판과 유라시아판의 경계에 있어 지진 위험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 "한반도에서 지진이 정지기에서 활성화되는 시기로 들어가고 있다"며 "수도권에서 5.0~6.0 규모의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이와 함께 한반도에서 중소 규모의 지진이 꾸준히 일어나고 있는 만큼 내진 대책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 지진에 대한 피해와 대책은?


지진으로 인한 재해는 크게 지진 자체에 의한 1차 재해와 지진이 끝난 후 발생하는 부수적인 2차 재해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지진 자체에 의한 1차 재해는 지진 발생 시 땅이 갈라지거나 꺼져 생기는 지상 및 지하 구조물 붕괴, 도로와 교량 유실, 해안지역의 해일로 인한 각종 피해와 이에 따른 인명 손실 등을 말한다.

그리고 2차 재해는 1차 재해로 생기는 화재, 수도, 전기, 가스, 통신, 유통시설의 파괴와 이에 따른 사회생활 혼란을 말한다.

서울과 같은 대도시의 경우 2차 재해의 비중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2차 재해에 있어서는 화재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큰데 특히 대도시의 경우 수많은 발화원이 산재해 있으므로 대지진이 발생하게 되면 동시다발적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대규모의 피해도 예상된다.

석유탱크 화재, 화학공장의 유독가스 유출이나 폭발 등을 예측할 수 있다.

현재 지진 다발 지역에 있는 나라들은 지진 발생을 사전에 예보해 인명과 재산상의 손실을 최소한으로 줄이려고 하지만 지진 발생을 예보하는 것은 아직까지 연구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대체로 지진 대책은 1차 재해를 줄이고 2차 재해의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지진 대책으로 가장 기본적인 것이 인공구조물의 설계와 시공 시에 그 지역의 지반을 감안하여 충분한 내진력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각국 정부는 새로 건물을 지을 때는 반드시 방진시설을 갖추도록 의무화하는 추세다.

또한 도시계획을 수립할 때 지진 발생 시 화재와 가스 폭발에 따른 참사 및 교통 두절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각종 시설물을 효과적으로 배치하는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서는 긴급히 피난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완전한 방진설비를 갖춘 대피시설을 여러 곳에 마련해 두고 대피시설에는 항상 적당한 방열기구와 비상 식량 등을 준비해 두는 것이 권장된다.

또 평소에 적절한 지진 대비 훈련을 실시해 지진 발생 시 시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협력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게 부각되는 점이다.

< 참고 : 국가재난정보센터 >

임기훈 한국경제신문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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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강진…쓰나미 강타] 12일 새벽 대만 쓰나미 상륙…환태평양 대지진 전조인가

한국경제 | 입력 2011.03.11 18:32 | 수정 2011.03.12 06:13

태평양 연안국가 초긴장
가장 위험한 '불의 고리' 역대 최악 지진 1~8위 몰려
진도 7.0이상 대규모 강진…해마다 평균 19.4번 발생
2004년부터 발생 빈도 높아…초강진 빈발시기 진입 우려
유라시아판에 위치한 한국, 일본비해 상대적으로 안전


지질학에서는 지구 표면을 이루는 거대한 땅덩어리를 '판'이라고 부른다. 대륙별로 유라시아판 아프리카판 남극판 북아메리카판 등의 이름이 붙어 있다. 대륙뿐만 아니라 해저에도 '판'이 존재한다. 남미 인근 해저지역의 '나스카판'과 태평양을 중심으로 형성된 '태평양판' 등이 대표적이다. 해저지역 '판' 중에서는 태평양판이 가장 크다.

이런 '판'은 바다 위를 떠다니는 빙산처럼 한자리에 고정돼 있지 않고 지각 위를 조금씩 이동한다. 이 과정에서 다른 판과 충돌하는 경우도 잦다. 지각 판끼리 맞부딪치면 엄청난 충격이 발생한다. 단층들이 서로 교차하는 지점이 압박을 받고 그 아래 거대한 용암층이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이음새가 폭발하면 단층의 가장자리가 움직이고 뒤틀리게 된다. 이 지점을 진원(震源)이라고 하고 진원으로부터 수직 방향의 지표상 지점을 진앙(震央)이라고 한다. 지진과 화산 폭발은 이런 지질 현상의 결과물이다.

 


따라서 지진과 화산폭발은 '판'과 '판'이 만나는 경계 지역에서 자주 일어난다. 이런 지역에는 '지진대' 또는 '화산대'라는 명칭이 붙는다. 태평양판의 가장자리는 '환태평양 지진대' 또는 '환태평양 화산대'라고 부른다. 일본은 이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한다. 지리적으로 지진과 화산폭발 등이 잦을 수밖에 없는 위치다.

'불의 고리'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는 칠레에서 알래스카에 이르는 남미와 북미 해안,태평양 건너 일본과 동남아시아,태평양 섬 등을 연결하는 고리 모양의 지진대로 육지와 해저를 가리지 않고 지진과 화산 폭발이 이어지는 지역이다.

지질학 이론인 '판 구조론'에 따르면 환태평양 지역은 지각을 덮는 여러 판 중 가장 큰 태평양판이 다른 판들과 충돌한다. 역대 최악의 자연재해가 이 지역에서 자주 발생하는 이유다. 지진 규모에서 역대 1~8위를 기록한 지진들이 모두 환태평양 지진대에서 일어났다.

1883년 자바섬 인근 크라카토아 화산폭발은 핵폭발의 위력으로 인도네시아 해안을 날려버린 것으로 유명하다. 1906년 샌프란시스코 대지진,1980년 미국 세인트 헬레나 화산 폭발,1995년 일본 고베 대지진도 모두 환태평양 지진대에서 초래됐다. 2004년 12월 인도네시아 등 남아시아에서 23만명을 희생시킨 쓰나미도 환태평양 화산대에서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환태평양 지진대에서는 진도 7.0 이상의 강진이 한 해 평균 19.4번 발생한다. 특히 8.0 이상 강진이 1950~65년 7차례나 발생했다가 잠잠해진 후 2004년부터 다시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최근엔 환태평양지진대가 50년 주기로 오는 초강진 빈발 시기로 접어든 것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환태평양지진대 다음으로 규모가 큰 지진대는 '알프스-히말라야 지진대'로 대서양의 아조레스제도에서 지중해,중동,인도 북부,수마트라섬,인도네시아를 거쳐 환태평양지진대와 연결된다. 이번 일본 강진으로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하와이 괌 등에도 쓰나미 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것도 이때문이다. 환태평양 대지진 전조라는 우려도 나온다.

반면 이런 지진대에서 비켜나 있는 캐나다 브라질 호주 인도 아라비아반도 남아프리카 시베리아 등 대륙 내부나 해저에서는 지진활동이 매우 드물다.

그동안 한국은 유라시아판의 내부에 있어 비교적 지진에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한반도를 동서로 관통하는 지역이 '아무르판'에 속해 있으며 한반도가 아무르판과 유라시아판의 경계에 있어 지진 위험이 높다"고 우려한다. 한반도 역시 지진의 안전지대는 아닌 셈이다.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

▶ 일본 나가노현에 또 강력한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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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30여년간 지진 816회 … “활성화 단계” 경고

경향신문 | 홍인표 선임기자 | 입력 2010.03.02 18:04 | 수정 2010.03.03 01:08

한반도가 지진 안전지대는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정부는 내진설계 의무화 대상을 확대하는 등 종합적인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2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한반도에서 일어난 지진은 정부가 본격적으로 지진 관측을 시작한 1978년 이후 총 816회로 집계됐다. 이 중 사람들이 놀라서 건물을 뛰쳐나갈 정도의 규모 5 이상 지진은 모두 5차례였다. 가장 강력한 지진은 80년 1월 평북 의주에서 일어난 규모 5.3의 지진이었다.  

 최근 한반도의 지진 발생은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한 해 동안 60건의 지진이 일어나 지난 10년간 연평균 지진 횟수(41회)를 웃돌았다. 최근에는 지난달 9일 경기 시흥시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그동안 한국은 유라시아판의 내부에 있어 비교적 지진에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왔다. 판과 판이 만나는 경계 부분에서 지진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일본이 지진 피해가 큰 것도 유라시아판과 태평양판이 만나는 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한반도를 동서로 관통하는 아무르판이 있으며 한반도가 아무르판과 유라시아판의 경계에 있어 지진 위험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또 "한반도에서 지진이 정지기에서 활성화되는 시기로 들어가고 있다"며 "수도권에서 규모 5.0~6.0의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국토부는 한반도에서 중소 규모의 지진이 꾸준히 일어나고 있는 만큼 내진 대책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건축물 내진설계 의무화 대상을 3층 이상 건축물로 확대했다. 2층 이하 건물도 연면적 1000㎡ 이상이거나 높이 13m 이상이면 내진설계를 의무적으로 도입하도록 강화했다. 또 의무화 대상에서 빠져 있는 2층 이하 소규모 건물의 경우 내진 기준과 설계 도면을 연말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내진설계 기준도 진도 6~6.5에도 견딜 수 있도록 높였다.

< 홍인표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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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을 해봐도 속시원하게 풀리지 않고, 의욕이 떨어지고 되는일이 없는 맥빠지는 인생!

왜 그럴까?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없는 것인가? 과연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길래...?

나도 남들처럼 행복하게 뜻을 이루고 잘 살고 싶은데~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건강하게 오래도록 잘 살 수 있는 장수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또한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으며, 우리는 지금 어느곳을 향해 가고 있을까?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온갖 자연재해. 세계 경제 위기.

한치의 양보도 없이 이제는 갈때까지 간  일촉즉발 남북문제.

구제역 확산, 고병원성 조류독감 재발, 항생제가 듣지않는 슈퍼박테리아,

신종플루 집단 재발로 인한 재유행의 조짐 등 끊임없는 전염병 발생의 문제~

왜 이런 일들이 끊임없이 우리 앞에 다가오는 것일까요?

우리는 지금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는 것은 분명한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은 없는 것일까?

지구촌 인류의 미래, 과연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 것일까?

지금 세상 돌아가는 대세를 보면 전반적으로 심상치 않기에

우리는 당장 준비를 해야 할 때가 왔음을 직감하게 됩니다.

그럼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시대적 상황을 잘 파악하여

지구촌 대세의 흐름을 잘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기와 불확실한 현실을 타파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세상에서 알지 못하는 고급정보를 습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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