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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피폭증상 및 대처법

by 바로요거 2011. 3. 18.

방사능 피폭증상 및 대처법

 

방사능 피폭증상과 대처요령법 소개 "젖은 수건사용 권장"

한국경제 | 입력 2011.03.18 15:15

[민경자 기자]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성 물질의 방출되고 있는 가운데 만일 방사능에 피폭되면 구체적으로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일반 사람들이 일상 생활에서 1년간 받는 방사능양은 2400 마이크로 시버트.

방사선에 의한 건강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방사선이 유전자를 손상시키기 때문인데 피폭 후 몇 주 이내에 그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도 급성 증상과 몇 개월에서 몇 년 이상 지나고 나서 나타나는 증상이있다.

2~3 주 이내에 나오는 증상은 면역력 저하와 빈혈, 출혈 등으로 뼈에있는 골수가 방사능 노출로 타격을 받아 백혈구와 적혈구 등을 만드는 기능이 약화되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면역력이 저하되면 감염이 잘 되며 장관이나 뇌가 장애를받을 수 있다.

피폭 후 몇 개월에서 몇 년 이상 지난 후 생기는 증상은 백혈병과 갑상선암 등이 해당된다. 또한 임신한지 얼마되지 않은 임신부가 방사선을 많이 받으면 태아에게 기형이 생길 위험성도있다.

방사능은 몸 밖에서 피폭하는 '외부 피폭'과 방사성 물질을 흡입해 신체 내부에서 피폭하는 '내부 피폭'이 있다. 내부 피폭의 경우 방사성 물질의 배출을 촉진하는 약을 복용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

원전 사고에 대비, 사전에 요오드를 복용하면 내부 피폭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피폭 전 방사성없는 요오드를 복용하면 방사성 요오드가, 소변을 통해 체외로 방출하게된다.

그렇다면 방사능에 피폭될 시 대체요령은 다음과 같다.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은 피복 될 시 행동요령에 대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시했다. 방사선 전문의에 따르면 "원전에서 일정한 거리에 있던 주민에 대해서는 대표의 오염을 검사하여 필요한 사람에게는 조금이라도 빨리 방사성 물질을 내뿜는 '오염 물질 제거'를 실시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

오염 제거는 일반적으로 탈의, 샤워로 전신 씻어는 것인데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폐수 관리가 문제 가되므로, 젖은 수건으로 닦아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오염 제거시 실수로 방사성 물질을 집어거나 몸을 강하게 문질러 상처 내부 오염을 일으킬수도 있어 안전수칙 사항을 공지해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염이있는 지역의 옥외에 놓여 있었던 음식을 섭취시 내부 피폭의 우려가 있으니 음식을 나를 때에도 뚜껑을 덮어두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실내 대피할 경우 자택 등 건물 안으로 들어가 방사성 물질이 실내에 들어오지 않도록 문과 창문을 꼭 닫고 환기 팬, 에어컨은 사용하지 않도록한다.

또한 외출시에는 코와 입, 상처가 난 부위는 내부 피폭에 위험이 있으니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덮는다. 옷은 피부가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복장으로 입으며 가급적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외부에서 실내로 들어갈 때는 오염이 걱정될 옷이라면 밖에서 벗어 비닐 봉지에 넣어 바람이 나오지 않게 봉한다. (사진출처: 데일리메일 / 요미우리 신문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방사능 피폭 증상에서 대처법까지 '환풍기-에어콘 사용금지'

TV리포트 | 온라인 뉴스팀 | 입력 2011.03.18 14:09

 




[TV리포트] 방사능에 피폭당하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 증상과 대처법에 대해 알아봤다.

17일 인천 공항에서는 일본에서 들어오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사상 처음 방사선 검사가 실시됐다. 희망자를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그 중 3명에게서 방사능이 검출된 것. 이에 방사능 피폭에 대한 구체적인 증상과 대처법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태다.

우선 0.5 마이크로시버트(Sv)의 피폭량에서는 외적증상은 없지만 10명 중 1~2명은 백혈구가 감소하게 된다. 1~10 SV일 때는 조혈기 장애가 일어나 2~3주 후, 백혈구감소증과 혈소판감소증이 나타난다. 이어 골수발육 부전이 발생하고 4~6주가 흐르면 감염과 출혈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10~15 SV의 경우 소화기 장애가 발생하며 2~3일 정도 후에는 복통, 발열, 설사증상을 보이며 2주 후에는 장염과 쇼크로 사망하게 된다.

최악의 상황인 50 SV에 노출될 경우, 중추신경장애로 오심, 구토증상과 함께 몇시간안에 뇌부종으로 사망에 이른다.

만약 실내에 있을때 방사능 피폭이 일어난다면 즉시 모든 출입문과 창문을 꼭 닫고 환풍기, 에어콘 사용을 중지한다. 이어 비상대응기관으로 문의전화는 원활한 비상대응조치를 위해 삼가해야하며 자녀 혹은 가족이 학교나 직장에 있다고 해도 자체 대피하게 되므로 찾으러 외출해서는 안된다.

실내가 아닌 구호소에 있을 경우에는 침착하게 비상요원의 지시에 따라 대피하고 어린이나 노약자를 우선 대피 시켜야 한다.

사진=SBS, 포털사이트 화면 캡처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국내 방사능 수치 공개…주요 포털, 교과부 홈페이지서 확인
'후쿠시마 원전 상황' 지상 냉각 작업중, 긍정적 반응
국내 피폭 입국자 3명 확인, 옷 뿐만 아니라 머리까지

 

무슨일을 해봐도 속시원하게 풀리지 않고, 의욕이 떨어지고 되는일이 없는 맥빠지는 인생!

왜 그럴까?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없는 것인가? 과연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길래...?

나도 남들처럼 행복하게 뜻을 이루고 잘 살고 싶은데~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건강하게 오래도록 잘 살 수 있는 장수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또한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으며, 우리는 지금 어느곳을 향해 가고 있을까?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온갖 자연재해. 세계 경제 위기.

한치의 양보도 없이 이제는 갈때까지 간  일촉즉발 남북문제.

구제역 확산, 고병원성 조류독감 재발, 항생제가 듣지않는 슈퍼박테리아,

신종플루 집단 재발로 인한 재유행의 조짐 등 끊임없는 전염병 발생의 문제~

왜 이런 일들이 끊임없이 우리 앞에 다가오는 것일까요?

우리는 지금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는 것은 분명한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은 없는 것일까?

지구촌 인류의 미래, 과연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 것일까?

지금 세상 돌아가는 대세를 보면 심상치 전반적으로 심상치 않기에

우리는 당장 준비를 해야 할 때가 왔음을 직감하게 됩니다.

그럼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시대적 상황을 잘 파악하여

지구촌 대세의 흐름을 잘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기와 불확실한 현실을 타파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세상에서 알지 못하는 고급정보를 습득해서

이 세상의 흐름을 정확히 바라볼 줄 아는 통찰력을 키워야 합니다.

여기에 바로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살고 잘 되는 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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