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실시간 지구촌 개벽소식/지각변동*자연재해

지구촌 강진과 화산폭발...'환태평양지진대 50년 주기설'

by 바로요거 2011. 3. 15.

지구촌 강진과 화산폭발...'환태평양지진대 50년 주기설'

 

강진에 화산폭발까지…흔들리는 지구

머니투데이 | 백진엽 기자 | 입력 2011.03.14 12:48  

[머니투데이 백진엽기자]["환태평양 지진대 불안정, 대지진 온다" vs "정상적인 수준일 뿐"]

'지구 대재앙 징조', '환태평양지진대 50년 주기설'….

지난해 1월 30만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이티 지진, 그후 칠레 서부 해안의 규모 8.8의 강진에 이어 지난 11일 진도 9.0의 강진 발생이후 지금까지 계속되는 여진으로 공포에 휩싸여있는 일본까지, 지구촌 곳곳이 흔들리고 있다.

마치 지구 멸망을 주제로 한 영화에서나 나왔던 장면들이 최근 연이어 발생하면서 '대지진의 징조다', '진짜 지구가 멸망하는 것이 아니냐' 등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지진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환태평양 지진대 50년 주기설'이 주목받고 있을 정도다. 환태평양 지진대는 지구에서 가장 큰 태평양판과 다른 판들이 부딪히면서 발생하는 지각 충돌로, 전세계 지진의 80% 정도가 여기서 일어나고 있다. 이 지역에 대지진이 50년 주기로 반복한다는 것이 '50년 주기설'인데 특별한 근거가 없는 주장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최근 이어지는 강진으로 이 주장을 다시 부각시키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도호쿠 대지진 이후 일본을 비롯, 주변국 화산활동이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나면서 '환태평양 지진대'를 일컫는 이른바 '불의 고리'에 큰 재앙이 오는 것 아니냐는 공포감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의 시각은 엇갈린다. "환태평양 지진대가 최근 연이은 강진으로 지각활동이 불안정해졌기 때문에 더 큰 지진이나 화산폭발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재앙론자들의 주장이다. 하지만 아직 상당수 전문가들은 "근거없는 이야기이고, 최근이라고 지진이 더 잦거나 한 것은 아니다"는 주장에 손을 들어주고 있다.

 

 


◇2000년대 급격히 늘어난 강진

기상청 자료를 분석해 보면 2005년 이후 강진의 발생빈도가 크게 늘었다. 특히 규모 6.0 이상 강진은 2000년 1번, 2001년 1번이었는데, 2002년부터 20회가 넘었다. 그 가운데 2005년에 40회, 2007년 52회, 2010년에 61회에 달했다. 2011년은 지난 11일 일본 지진까지 14회 발생했다.

게다가 아이티나 일본처럼 그 피해 규모는 막대했다. 아이티 때는 30만여명의 목숨을 잃었고, 이번 일본 지진은 인명피해는 물론 원전 폭발, 각종 산업시설 붕괴까지 이어졌다.

해외 일부 지진학자들은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서도 수십년내에 큰 지진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오리건주 남부에서 분열된 단층과 북부 캘리포니아가 충돌하면서 발생할 것이라는 것이다.

2004년 12월 수마트라섬 인근 해저에서 발생한 규모 9.3의 강진과 이어 닥친 쓰나미로 20만여명이 사망한 인도네시아, 일본 등도 여전히 강진 후보지로 꼽히고 있다.

◇지진 규모와 빈도 "정상적인 것"

이런 우려들과는 달리 아직 많은 전문가들은 최근 강진에 대해 "지극히 정상적인 지구 활동으로 특별한 것은 아니다"라고 보고 있다.

조봉곤 전북대 교수는 "50년 또는 100년에 강진이 온다는 말은 사람은 100년 정도 살 것이라는 말과 다를 바 없다"며 "100년을 살 수도, 당장 내일 죽을 수도 있는 것처럼, 지진 역시 저 정도 주기면 강진이 일어날 수 있다는 이야기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지진이 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다만 지진 발생 위치가 인구가 많은 도시 주변이어서 그 피해가 더 커진 것이기 때문에 지진이 많이 발생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또 지진이 일어나면 과거와 달리 매스컴에서 신속하게 보도하고 생중계를 해주기 때문에 더 잦아 보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상청 관계자 역시 "지진 관측 기술 발달 등으로 지진 발생 횟수가 늘어난 것처럼 보일 수 있다"며 "지나친 공포나 호들갑보다는 항상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증시파파라치)뉴스로 접할 수 없는 고급 증권정보 서비스

▶ (머니마켓) 성공투자의 지름길 '오늘의 추천주'

▶ (머니마켓) 오늘의 증권정보 '상승포착! 특징주!'

머니투데이 백진엽기자 jyback@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슨일을 해봐도 속시원하게 풀리지 않고, 의욕이 떨어지고 되는일이 없는 맥빠지는 인생!

왜 그럴까?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없는 것인가? 과연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길래...?

나도 남들처럼 행복하게 뜻을 이루고 잘 살고 싶은데~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건강하게 오래도록 잘 살 수 있는 장수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또한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으며, 우리는 지금 어느곳을 향해 가고 있을까?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온갖 자연재해. 세계 경제 위기.

한치의 양보도 없이 이제는 갈때까지 간  일촉즉발 남북문제.

구제역 확산, 고병원성 조류독감 재발, 항생제가 듣지않는 슈퍼박테리아,

신종플루 집단 재발로 인한 재유행의 조짐 등 끊임없는 전염병 발생의 문제~

왜 이런 일들이 끊임없이 우리 앞에 다가오는 것일까요?

우리는 지금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는 것은 분명한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은 없는 것일까?

지구촌 인류의 미래, 과연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 것일까?

지금 세상 돌아가는 대세를 보면 심상치 전반적으로 심상치 않기에

우리는 당장 준비를 해야 할 때가 왔음을 직감하게 됩니다.

그럼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시대적 상황을 잘 파악하여

지구촌 대세의 흐름을 잘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기와 불확실한 현실을 타파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세상에서 알지 못하는 고급정보를 습득해서

이 세상의 흐름을 정확히 바라볼 줄 아는 통찰력을 키워야 합니다.

여기에 바로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살고 잘 되는 길이 있습니다!


상생세미나 신청클릭하세요!

◆추천서적 & 관심서적 무료대여신청☜클릭하세요!^^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라고 의학 전문가들이 이야기 하는데, 그럼 면역력을 기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궁금하시면 클릭해 보세요!^^ ☞면역력 강화가 건강의 비결

 

♧면역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적당한 운동과 식이요법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수행!

그 중에서도 "태을주 수행"이 최고! 그 이유를 알고 싶으시면 아래 내용들을 클릭해보세요!^^

 

전염병엔 태을주 수행이 최상의 치유책

면역력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증산도 "태을주 수행"

태을주 기도에 응답한 물의 결정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