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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괴물메뚜기떼의 습격 모습...호주대륙절반 초토화

by 바로요거 2011. 2. 10.

호주 괴물메뚜기떼의 습격 모습...호주대륙절반 초토화

 

평균크기 8cm의 괴물메뚜기떼…호주시민들 '경악'

마이데일리 | 김소라 | 입력 2011.02.10 14:26

[마이데일리= 김소라 인턴기자] 120년 만에 최악의 홍수피해를 입은 호주가 이번엔 괴물 메뚜기 습격으로 공포에 떨고 있다고 호주 전국지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호주 퀸즈랜드 주와 뉴사우스웨일스 주 지역은 이번 홍수의 최대 피해 지역으로 홍수가 지난 후에 풍족한 수분 공급과 홍수에 이어진 무더운 날씨로 메뚜기의 부화와 성장에 최적의 환경이 조성되면서 수도 없이 많은 메뚜기가 출현했다.

특히 호주 내에서도 가장 큰 몸집을 자랑하는 북부 메뚜기들은 최적의 환경으로 그 크기가 평균 8cm를 넘기며 '괴물 메뚜기'로 불릴 정도로 알려졌다.

이들 괴물 메뚜기들은 수백만의 떼를 형성하고 먹을 것을 찾아 빠른 속도로 호주 남부로 이동하고 있다. 메뚜끼 떼가 지나간 자리는 말 그대로 초토화된 상태.

9일 뉴사우스웨일즈 1차산업 장관인 스티브 완은 "이번 메뚜기 재해는 40년 만에 발생하는 최악의 피해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주 정부는 현재 헬리콥터를 이용해 공중에서 살충제를 뿌릴 예정이다.

[괴물 메뚜기떼. 사진=데일리 텔레그래프 캡쳐]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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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악의 홍수-대형 산불..이번엔 괴물 메뚜기떼
뉴스엔 | 뉴스엔 | 입력 2011.02.10 14:17

[뉴스엔 김종효 기자]

무려 120년만에 최악의 홍수가 찾아오고 하늘 전체를 붉게 물들인 대형 산불로 물난리와 불난리를 겪은 호주에 이번엔 '괴물 메뚜기떼'가 출현해 호주 시민들을 절망에 빠뜨렸다.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를 비롯한 외신은 2월 10일자 보도로 호주 퀸즐랜드 주와 뉴사우스웨일즈 주 등 이번 홍수피해를 겪은 지역에서 천문학적 수의 메뚜기떼가 출현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등장한 종류는 악명높은 북부 메뚜기떼다. 원래 호주 북부의 메뚜기들은 크기가 무려 8㎝를 넘기는 크기에 '괴물 메뚜기'라고 불리며 그 악명에 걸맞게 먹어치우는 양도 어마어마하다.

현재 이 메뚜기떼는 구름떼같이 이동하며 먹을 것을 찾아 남부로 날아들고 있다. 메뚜기떼가 지나간 자리는 논밭을 가리지 않고 모두 초토화됐다.

이에 따라 9일 뉴사우스웨일즈 1차산업(농-수산) 장관인 스티브 완은 "이번 메뚜기떼로 인한 피해는 지난 40년 중 최악의 피해가 될 것"이라고 예고해 피해의 심각성을 알렸다.

호주 정부는 일반적인 살충방식이 아닌 헬리콥터를 이용한 대규모 살충방식을 동원했다. 현재같은 더운 날씨에 메뚜기떼를 박멸하지 않는다면 이 메뚜기떼는 농작물의 씨를 말려 피해가 내년까지 이어진다.

보도는 이 홍수 지역에 수분 공급이 풍족해졌고 홍수 뒤에 찾아온 무더운 날씨가 메뚜기의 부화와 성장에 있어 매우 좋은 환경을 만들어내 이같은 메뚜기떼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호주 메뚜기떼 피해지역은 퀸즐랜드 주, 뉴사우스웨일즈 주, 빅토리아 주, 남호주 주 등 호주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사진=관련보도 캡처)

김종효 phenomdark@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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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괴물 메뚜기' 습격, 대륙 절반 초토화

한국경제 | 입력 2011.02.10 14:27 | 수정 2011.02.10 14:52

[라이프팀] 괴물 메뚜기떼의 습격으로 호주대륙이 공포에 휩싸였다.

호주판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주 퀸즈랜드 주와 뉴사우스웨일스 주 지역은 이번 홍수의 최대 피해 지역으로 풍족한 수분 공급과 홍수에 이어진 무더운 날씨로 메뚜기의 부화와 성장에 최적의 환경이 조성되면서 천문학적인 수의 메뚜기가 출현했다"고 보도했다.

이 곳에 출몰한 '괴물 메뚜기'로 불리는 북부 메뚜기들은 호주내에서도 가장 큰 몸집을 자랑하는 것으로 크기가 평균 8cm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괴물 메뚜기들은 수백만의 떼를 형성하고 먹을 것을 찾아 빠른 속도로 호주 남부로 이동하고 있다. 이 메뚜기 떼가 지나간 퀸즈랜드, 뉴사우스웨일스, 빅토리아, 남호주 등은 초토화 상태가 됐다.

한편, 1월에도 호주 퀸즈랜드주에 폭우로 인해 홍수가 범람하여 식인상어 두 마리가 소도시 중심가에서 발견돼 경악을 금치 못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사진출처 : 호주 데일리 텔레그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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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을 해봐도 속시원하게 풀리지 않고, 의욕이 떨어지고 되는일이 없는 맥빠지는 인생!

왜 그럴까?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없는 것인가? 과연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길래...?

나도 남들처럼 행복하게 뜻을 이루고 잘 살고 싶은데~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건강하게 오래도록 잘 살 수 있는 장수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또한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으며, 우리는 지금 어느곳을 향해 가고 있을까?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온갖 자연재해. 세계 경제 위기.

한치의 양보도 없이 이제는 갈때까지 간  일촉즉발 남북문제.

구제역 확산, 고병원성 조류독감 재발, 항생제가 듣지않는 슈퍼박테리아,

신종플루 집단 재발로 인한 재유행의 조짐 등 끊임없는 전염병 발생의 문제~

왜 이런 일들이 끊임없이 우리 앞에 다가오는 것일까요?

우리는 지금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는 것은 분명한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은 없는 것일까?

지구촌 인류의 미래, 과연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 것일까?

지금 세상 돌아가는 대세를 보면 심상치 전반적으로 심상치 않기에

우리는 당장 준비를 해야 할 때가 왔음을 직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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