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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해상사격훈련을 지켜 본 북한의 반응

by 바로요거 2010. 12. 21.

연평도 해상사격훈련을 지켜 본 북한의 반응

 

北, 앞에서 얻어막고 뒤에서 분풀이" 일고의 가치없어[조선중앙통신 전문]

기사입력: 2010/12/21 [04:32]  최종편집: ⓒ 이중앙뉴스 지완구 기자

 

북한이 20일 오후 실시된 우리 군의 연평도 해상사격훈련과 관련, "일일이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않는다"고 밝혀 당장 공격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인민군은 이날 `최고사령부 보도'를 통해 "우리 혁명 무력은 앞에서 얻어맞고 뒤에서 분풀이하는 식의 비열한 군사적 도발에 일일이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  [e중앙뉴스= 지완구 기자]

이 보도는 그러나 "한계 없는 우리 혁명무력의 2차, 3차 강위력한(강력한) 대응타격이 미국과 남조선 괴뢰호전광들의 본거지를 청산하는 데로 이어질 것"이라며 종전의 공격 위협을 늦추지 않았다.    `보도'는 오후 4시4분 우리 군의 해상사격훈련이 완전히 종료된지 2시간30여분만에 나온 북한 측의 첫 반응이다. 

보도는 이어 "우리 군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제와 남조선 괴뢰군부 호전광들은 지난 연평도 포격전의 참패에서 교훈을 찾는 대신 20일 14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연평도 일대에서 수천발의 총포탄을 발사하는 군사적 도발을 감행했다"면서 "이는 우리의 군사적대응을 유도해 조선반도 정세를 전쟁 접경으로 몰아가고, 파산에 직면한 대아시아 정책과 대조선 전략을 수습해보려는 음모의 산물"이라고 주장했다. 

보도는 또 국군의 이날 해상사격훈련에 대해 "우리북한 군대의 자위적인 2차, 3차 대응타격이 두려워, 계획했던 사격수역과 탄착점까지 변경시키고 11월23일 군사적 도발 때 쓰다남은 포탄을 날린 비겁쟁이들의 불장난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세계는 조선반도에서 누가 진정한 평화의 수호자이고, 누가 진짜 전쟁도발자인지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위협했다.

다음은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전문]이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20일 다음과 같은 보도를 발표했다.

우리 군대의 강력한 경고와 내외의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미제와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은 지난 연평도포격전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20일 14시 30분부터 무려 한시간동안 예민한 조선서해 연평도일대에서 수천발의 총포탄을 발사하는 무모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

미제와 괴뢰군부호전광들이 감행한 이번 군사적 도발은 우리의 군사적 대응을 의도적으로 유도하여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 그것을 통하여 파산에 직면한 대아시아정책과 대조선 전략을 수습해보려는 간교한 음모의 산물이다.

그것은 또한 무지와 무능으로 남은 임기마저 채울 수 없을 정도로 전면적인 통치위기에 직면한 현 괴뢰당국과 저락된 괴뢰군부의 체면을 살리기 위한 선전용도발이다.

특히 우리 군대의 자위적인 2차, 3차의 대응타격이 두려워 계획했던 사격수역과 탄착점까지 슬그머니 변경시키고 지난 11월 23일 군사적 도발때 쓰다남은 포탄이나 날리면서 소리만 요란하게 낸 천하비겁쟁이들의 유치한 불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 혁명무력은 앞에서 얻어맞고 뒤에서 분풀이하는 식의 비렬한 군사적 도발에 일일이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느끼지 않았다.

세상에 선포한 한계가 없는 우리 혁명무력의 2차,3차의 강위력한 대응타격은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본거지를 청산하는데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세계는 조선반도에서 누가 진정한 평화의 수호자이며 누가 진짜 전쟁도발자인가 하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이상)
기사입력: 2010/12/21 [04:32]  최종편집: ⓒ 이중앙뉴스
출처: 이중앙뉴스 http://www.ejanews.co.kr

 

북한 "유치한 불장난…일일이 대응할 가치도 없어"

SBS | 김용태 | 입력 2010.12.21 07:51  


< 앵커 >

북한은 이번 훈련을 평가절하하면서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고 반응했습니다. 일단 한발 빼자는 전략같습니다만 추가 도발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김용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우려했던 북한의 추가 도발은 없었습니다.

우리 군이 육해공 전력을 대폭 증강해 만반의 태세를 갖췄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대신 북한군 최고사령부는 훈련이 끝난 지 2시간 반만에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우리 군의 훈련을 '유치한 불장난'이라고 비하하면서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북한군 최고사령부 보도 : 앞에서 얻어맞고 뒤에서 분풀이 하는 식의 비열한 군사적 도발에 일일이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느끼지 않았다.]

연일 물리적 타격을 운운했던 데 비하면 한발 빼는듯한 모습이지만, "미국과 남측 본거지를 청산하는 강력한 대응타격이 이어질 것"이라는 위협은 계속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대응 타격을 공언한 이상 어떤 방식으로든 추가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합니다.

[신인균/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 우리 정찰기를 격추시킨다든지 아니면 동해 쪽에 잠수함을 통해서 우리 해군1함대의 군함을 공격한다든지…]

특히 오늘(21일) 성탄 트리 점등식이 있는 서부 전선 애기봉이 타격 목표가 될 것이란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트리 점등은 전광판 심리전 재개가 멀지 않았다는 것을 시사한다며 심리전 재개는 새로운 무장충돌을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김용태 tai@sbs.co.kr 저작권자 SBS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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