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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천하대세 흐름 읽기/통찰력과 생존전략

정말 이대로 괜찮은가?

by 바로요거 2010. 7. 19.

정말 이대로 괜찮은가?    
  

우리는 인간이다. 
우리는 지구라는 땅 위에서 발을 딛고 하늘을 향햐 자라며 
생각하길 멈추지 않는 존재이다. 
그러나 누가 우리 삶의 신비를, 지구의 신비를, 하늘의 신비를, 온전히 알 수 있는가? 
우리의 삶에 대해, 우리 삶의 터전인 우주에 대해, 가슴 깊은 의문을 품다가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내 관심을 돌려버리지만, 문득 '이대로 괜찮은가? 

무언가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불안스러울 때가 있다.  

진정 무언가 알길 원한다면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여야 한다.  
세상을 보라! 


지구 위에 과도하게 넘쳐나는 사람들, 

쉴새없이 쏟아져 나오는 쓰레기들,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이제 마음놓고 먹고 마실 공기도 음식도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홍수, 가뭄, 폭염, 태풍, 지진, 화산폭발 등의 천재지변도 점점 그 횟수와 강도를 더해가고 있다.  
이렇게 인류는 일찍이 없었던 큰 몸살을 앓고 있다
.   

 

여기에 더해 최근 지구촌을 둘러싼 테러의 공포와 이름 모를 괴질의 창궐,

한반도를 중심으로 세계의 각축장이 되어버린 북핵문제.


정말 이대로 괜찮은가? 나만은 괜찮다고 안심할 수 있는가?  


동서고금의 성자와 철인들은 한결같이 20세기말의 대변국을 예고했다.  

진정으로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가야할 길이 어디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 

 

우주일년의 비밀과 신도의 비밀을 깨치면, 인생과 우주에 대한 수많은 의문이 일시에 풀리고 가을우주의 새 희망이 보일 것이다. 

우주일년과 신도세계의 미스테리를 파헤치는 것은 어쩌면 우리 인류의 당연 과제일지도 모른다.  


역대의 모든 성현들은 우주의 한소식을 듣기 위해서 인생을 다바친 처절한 구도자의 삶을 살았다.  

우리는 선지자들의 말씀을 너무 쉽게 여기고, 쉽게 간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진정 이런 의문들을 송두리째 날려버릴 대도 진리는 없는 것일까?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볼 문제이다.  

 

<천 지 공 사>

 

 

 

 

 

"내가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물샐틈 없이 도수를 짜 놓았으니 

제 한도에 돌아닿는 대로  기틀이 열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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