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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면서도 살을 뺀다?

by 바로요거 2010. 7. 15.

잠을 자면서도 살을 뺀다?

 

잠 자면서 살빼기

자면서 정말 살이 빠질까?

중요한 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잤느냐 하는 것보다 어떻게 잤느냐 하는 것!
올바른 자세로 3~4시간이라도 숙면을 취하는 것이 진정 몸을 위하는 길이다.
자면서 살빼는 놀라운 비결 알아보기.

잠자면서 살빼자!
자는 것만으로도 정말 살이 빠질 수 있다.
사람의 몸은 잠을 자는 동안에도 노폐물을 계속 몸 밖으로 배출하고 있다.
항상 수면 부족인 상태가 되면 노폐물이 몸 안에 쌓여 내장에 부담을 주게 되고 ,
신진대사가 나빠져 몸 밖으로 노폐물을 배출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게 되면 몸의 배설작용이 좋아져 몸 안의 노폐물이 자연스럽게 몸 밖으로 배출되고,
수분이 배출되기 때문에 몸이 붓는 걱정은 아예 할 필요도 없다.
이렇게 자면서 살을 빼기 위해서는 깨어 있는 동안에도 몸이 붓지 않도록 적절한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신진대사를 높여주는 수면의 4가지 포인트

① 반드시 너무 컴컴하게 하고 잘 필요는 없다.
깊이 잠들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적절한 어둠 조절이 필요하니까.
② 사람은 숙면을 취할 때 가장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사람마다 물론 차이는 있겠지만 밤 11시에 취침하고 아침 7시에 일어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잠들기 시작해서 1~2시간 후가 깊은 잠에 들어가는 시간, 가장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시간대이기도 하다.
③ 샤워를 하고 나서 따뜻한 우유 한 잔을 마시는 것도 좋다.
따뜻한 물로 기분 좋게 샤워를 하고 나서 따뜻해진 몸에
따뜻한 우유 한 잔의 효과는 뇌가 자극을 받아 수분 대사가 활발해지면서도 몸의 부기를 빼주기도 한다.
④ 자기 전에는 신경을 흥분시키는 TV나 컴퓨터는 피하는 것이 좋다.
숙면에 방해가 되기 때문.

숙면으로 가는 지름길 올바른 수면 자세

뭐니뭐니해도 등뼈가 부드러운 S자 곡선을 이루는 자세가 가장 바람직하다.
너무 푹신푹신한 침대는 엉덩이가 밑으로 꺼져 S자 모양의 등뼈를 만들 수가 없다.
너무 높은 베개를 베고 자는 것도 위험하다.
목에 부담을 주는 것은 물론 자칫하면 목뼈가 휠 수도 있다.
베개는 목에 부담을 주지 않는 부드러운 것. 그리고 적당히 낮은 것이어야 한다.
천장을 보고 바로 누워 자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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