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발견되는 UFO의 여러가지 사실들

전세계에서 발견되는 UFO의 여러가지 사실들

이런저런 세계 UFO들

금강산 관광객이 통일의 염원을 안은채 북한땅 장전항에 첫발을 내디딘 지난 19일 역사적인 순간에 UFO(Unidentified Flying Object·미확인 비행 물체)가 본사 카메라에 잡혔다. 이날 오전11시30분쯤 본사 사진부 金善奎(김선규.37)기자가 금강산의 관 문인 장전항 부근에서 찍은 카메라 필름에 UFO가 촬영됐다. 6.25전쟁 당시 북한 하늘에 UFO가 자주 출현했다는 보고는 있었지만 북한지역에서 사진으 로 촬영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기는 후지 HGV400 필름을 장착한 삼성 케녹스 2890 자동카메라. 한국우주환경연구소 趙慶哲(조경철.70)박사는“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촬영된 최고의 UFO사진”이라며 “비행각도와 분사체,광채로 볼때 UFO가 틀림 없으며 자체 추진력을 갖추고 고속으로 움직이는 비행물체”라고 분석했다. 한국UFO연구협회 徐鍾漢(서종한.39)연구부장도 분석보고서를 통해 UFO임을 확인했다. 徐부장은 “촬영된 UFO는 상하좌우 대칭형의 접시를 포개놓은 외국에서 자주 보고되는 아담스키형 비행체”라며 “ 음속의 2백90여배인 초속 1백㎞이상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UFO연구협회는 현재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수학중인 孟成烈(맹성렬)전연구부장에게 사진과 분 석보고서를 보내 ‘금강산 UFO 출현’을 다음달중으로 세계학회에 정식보고 할 예정이다.

사진은 1995년 9월 4일 문화일보 김선규기자가 촬영한 UFO사진이다. 이 사진은 1초에 4커트씩 촬영되는 자동카메라로 찍은 사진중 3번째사진인데, 첫번째,두번째와 네번째에는 UFO가 안나타나고 세번째사진에만 UFO가 나타난 것이다. 이는 UFO가 의도적으로 자동촬영하는 중에 나타나 순간적으로 기자쪽으로 방향을 틀어 찍혀주고 사라졌음을 의미한다.

한국에 UFO가 억수로 많이 나타난다.우리는 별로 관심이 없지만 95년부터 지금까지 방송된 것만도 억수로 많다. 그중에 하나의 사진 이다.

이것도 아마 잘아는 것일 것이다. 북한이 뿌리는 찌라시다(광고문) 아니다 UFO다. 열띤공방이 있었던 것인데. UFO는 아닌 것 같다. 그런데 하도 말이 많은 것이므로 싣는 것이다. 생각은 자유..UFO게여 아니게여?

위의 두 사진은 설명이 없다. 외국인가, 한국인가, 어딘가...? 여하튼 진품이다. 하이텔 UFO라고 이름붙여진 것이다. 하이텔에 UFO연구회가 생길 때 자료실 담당자분이 놀러가서찍은 것이다. 하이텔 UFO연구회 만들어진 것을 알고 나타난 것일까?? 여하튼 굉장히 유명한 사진이다.

멕시코에 나타난 UFO이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장난이 아니다. 건물사이를 지나가는 장면이 잡힌 것이다. 정말 장난이 아니저...^^;; 멕시코 방송에서 방영한 것이다. 건물뒤에서 움직이는 UFO를 볼 수 있다. 그런데 본인은 별로 인정 하고 싶지 않은 장면이다. 쬐께 이상한 것 같기도 하고 구냥 그렇다. 여하튼... 멕시코는 이일로 난리가 아니였다.

이스트섬..을 보면 이렇게 생겼다. 887개의 모아이상.. 섬 가운데 중력이 더 세게 나타난다. 왜일까? 아무도 모른다 며느리도...

미국이 만든 비행 접시이다. 정말 보기에도 얼빵하게 보인다 이거 날 수 있을까? 이거 끈에 매달아서 (추락 할까봐~~) 날 리는 장면을 보았는데 정말 난리가 아니다. 그리도 비슷하게 만들고는 싶었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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