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이 지은 죄를 그 자손에게 복수한다?
드라마 [왕꽃선녀님]의 한 장면......
여기 나오는 장면은 복수를 꿈꾸던 혼령이 초원의 몸속에 들어와서 복수를 외치고 있는 장면인데요. 사연은 아주 옛날에 초원의 조상이 살았을 적에 빙의령은 그 집안의 종이었는데 허락받지 않은 남여 종끼리의 사랑을 보지 못해 주인이 가마니에 말아서 뒷산에 묻어서 죽음을 당해서 그 복수를 자손에게 해야겠다고 하는 장면입니다.
비록 드라마니까 꾸며낸 얘기이겠지만 현실에서는 비슷한 사건이 얼마든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보이지는 않드래도 신명들의 원한으로 인한 복수로 사람들이 많은 사고와 잘못된 죽음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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