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훌륭한 스승은 책이다

가장 훌륭한 스승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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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집행인이 안중근의사에게
"마지막 소원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다.
사형 집행 전 사형수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
관행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술을 마시게 해 달라거나
담배 한 대를 피우게 해 달라는 흔한 얘기를 하지 않았다.
"5분만 시간을 주십시오, 책을 다 읽지 못했습니다."
그는 5분 동안 읽고 있던 책의 마지막 부분을 다 읽고
그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세상을 떠났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 좋은 생각 -

 

가장 훌륭한 스승은 책이다.　　

책속에는

　

시간의 파도가 굽이치고 있다.

강물의 역동성이 흐르고 있다.

깨달음의 이치가 숨어져 있다.　

　

가끔은 흐르다가 돌뿌리에 채여 막히기도 하고

가끔은 굽이치는 모퉁이의 존재로 인해 맴돌기도 함과 같이

가끔은 아무 거침없이 목적지를 향해 쭈~욱 뻗어나감과 같이

책 속에는 인생의 역정이 있다. 　

　

나무가 종이가 되어버리는 순간 그 생명력을 잃은 종이....

종이 위에 작가의 숨결이 적어내려갈때면

그 종이는 감동이라는 글 - 생명력 혼을 갖게 된다. 　

　

그 종이는 작가의 혼과 사상 그리고 경험 정보와 모든 깨달음으로

재 탄생하여 독자들의 읽혀짐을 바라고 있다.　

　

책을 보지않는 자와는 벗을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책 한장 한장에는

　

과거

현재

미래

　

의 시간의 순환마디가 그대의 삶의 부름을 원하고 있다.　

　

페이지 한장 한장을 넘기는 순간 　　

　

자신이 왜 이땅에 인간으로 태어났는가?

내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는가?　

　

하는 인간의 존재하는 존재원리와  이 우주 자연이 왜 생성이 되었으면
이 자연이 돌아가는 이치는 무엇일까? 에 대한  즉금의 종교들이 깨우치고자

했던 구원의 해답을 깨우칠수 있을 것이다.

　

　

우주가을의 이치인 춘생추살

가을 길목에서 한사람도 예외없이 거치지 않을수 없는

　

전대미문의 대사건들

전쟁 지축정립 병겁 그 모든 문제의 해답과 결론을 알 수 있는 책 한권. 　

　

지금까지 살아온 삶 자체가 무의미했음을 깨닫게 해주고 새로운 삶의 의미와 목적을 
깨우쳐주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진리의 새로운 결론이 이 책한권에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공기와도 같은 존재!!

우리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될 물과 불같은 절대적인 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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