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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법칙*생존법/태을주,수행,영성

태을주 수행 체험 사례

by 바로요거 2010. 3. 31.

태을주 수행 체험 사례

 

태을주 수행, 그 조화를 체험한 사람들
 
“태을주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도전 11:180:4)
 
닐 부루어 (29세, 서울 강남도장) 

태을주 주문을 도장에서 처음 외웠을 때, 제 눈 안에서 황금빛 광채가 원형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거의 매일같이 주문을 외웠고 수행을 할수록 제 몸 안의 에너지가 더욱 조화로워짐을 느꼈습니다.

 

이진나미 (40세, 일본 니시노미야도장) 

주문을 읽으면 어느 순간 마음이 무의 상태가 되고 눈을 감고 있는데도 보랏빛이나 흰 둥근 빛이 보여 눈이 부실 때가 있었습니다. 또한 마음뿐만 아니라 몸도 맑혀 주며 몸이 스스로 삿된 기운을 몸 밖으로 내보내 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황병순 (47세, 수원 영화도장) 

병원에서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도장에서 도공을 할 때 저도 모르게 오른팔과 왼팔을 차례대로 크게 움직이면서 춤을 추듯이 하다가, 손이 모아지면서 머리부터 온몸을 때리기 시작하여 자궁 있는 쪽을 두드리며 도공을 했습니다. 제게 남아 있는 암세포를 모두 날려 버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후 병원에서도 태을주를 계속 읽으며 쾌유치성도 올렸는데, 나중에 놀랍게도 암이 없어졌다는 의사의 소견을 들었습니다.

 

김강덕 (62세, 창원 상남도장) 

수 년 전 왼쪽 팔에 마비가 왔습니다. 도공을 하기 전 도공 기도문을 외우며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도공 기도가 끝나고 나도 모르게 오른손으로 어깨, 팔, 목을 두드렸습니다. 세게 두드리는데도 아프지 않고 점점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조금 후 등줄기에서 시원스레 뭔가가 뚫리는 느낌을 받았고 기적같이 왼쪽 팔이 치유되었습니다.

 

김도희 (15세, 조치원 남리도장) 

평소 오른쪽 머리가 편두통으로 늘 아팠습니다. 도공을 하는데 검은 물체로 보이는 병마가 도공 중에 튕겨 나갔다가 다시 오른쪽 머리로 들어오려고 했습니다. 바로 그때 제 앞에 서 계시던 조상님께서 그것을 탁 쳐 내 주시자 그 순간 사라졌습니다. 조상님께서 파란 빛깔의 주먹만 한 예쁜 구슬을 건네 주셨고 그것을 받으려는 순간 사라졌습니다. 도공을 하면서 보니 그 파란 구슬이 제 배꼽 부근에서 환히 빛나는 것이었습니다.

 

 

■ 조민국(남) / 마산 양덕도장
태을주 수행과 도공 수련이 저에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수련회에 갔다 온 이후로 이전보다 수행하는 것이 훨씬 편해졌고 쉬워졌습니다. 수행도 잘 되고 소리도 더 커졌습니다. 집중력도 좋아졌습니다. 저는 눈이 사시였는데 도장에 나가고부터 차츰 좋아져 지금은 거의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왼쪽 발목에 이상이 있어 발을 절룩거리며 다녔는데 지금은 아프지도 않고 다 나았습니다.
 
■ 김신우(여, 47세) / 인천 부평도장
평소 무릎 관절이 좋지 않아서 10초도 무릎 꿇고 앉아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아프던 무릎이 이번에 말끔히 나았으며 3,40분을 무릎 꿇고 앉아 있어도 거뜬합니다. 게다가 신앙하기 전에는 늘 무엇인가에 눌려 양 어깨가 결리고 아팠는데, 이제는 그런 증상이 싹 없어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면 항상 머리가 아프고 일어나기 힘들었는데, 수행과 배례를 시작한 후부터는 머리도 아프지 않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무척 가볍습니다. 더욱이 치매끼마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특히 지난 15년간 후각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지금은 기적처럼 냄새가 느껴집니다! 음식의 향내를 맡으며 식사를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 김○○(남, 17세) / 고양 마두도장
태을주를 위주로 하는 수행 중에 크고 작은 체험을 하였습니다. 어떤 기운 같은 것이 몸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공기가 흘러가듯이 관통한다든가, 등에 무슨 막대 같은 기운이 가로로 느껴졌다가 다시 세로로 돌려진다든가, 얼굴이 간질거린다든가 등… 때론 수행 중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손가락이 찌릿찌릿합니다. 요즘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도장에 가서 집중수행을 하고 또 정성수행을 지속합니다. 그래서인지 제 몸이 1년 동안 성장하지 않아 이미 성장판이 닫혀버렸나 보다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키도 다시 자라고 있습니다
 
■ 이○○(여, 51세) / 통영 정량도장
약 3주 동안 태을주 수행을 하고 교육을 받으며 저와 우리 가족은 깊은 은혜를 입었습니다. 셋째딸이 밤마다 가위눌림과 누군가가 다리를 자꾸 잡아당겨 잠을 깊이 자지 못하는 고통의 세월을 보내고 있었는데, 포정님과 상담 후 딸아이 방에 청수를 모시고 잠들기 전에 태을주와 운장주를 읽어주고 손목에 단주를 채워주면서 잘자라고 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난 셋째딸은 지난 일년 내내 하루도 예외없이 괴롭힘을 당하던 일들이 어제밤에는 아무 일도 없었고 가장 편안하게 깊은 잠을 잤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무척 놀랐고 그 자리에서 축복과 감사의 기도가 나왔습니다. 딸아이는 그후로 지금까지 아무 일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또 한번은 집에서 청수를 모시고 수행을 하는데 갑자기 의식을 잃었어요. 비몽사몽간에 무엇이 보이는가 싶더니 제 병든 몸이 보였어
요. 시꺼멓게 썩은 살이 밑으로 뚝뚝 떨어지고 새살이 돋아나는 것이 보였어요.

 

출처: 질병대란과 인류의 미래 http://flu.jsd.or.kr/f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