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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법칙*생존법/宇宙一年 핵심정리

우주의 한달마다 소개벽이 일어난다. : 회개벽(會開闢)

by 바로요거 2010. 3. 23.

우주의 한달마다 소개벽이 일어난다. : 회개벽(會開闢)

 

오늘의 문명은 약 1만 년 전에 기후 대변혁으로 출현했으며 전설처럼 전해오는 아틀란티스 문명도 이때 사라진 것이다. ‘어느 날 이 섬 전체에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끔찍한 재앙이 몰아닥쳤다. 그로 인해 아틀란티스는 화산 폭발과 해일에 덮인 채 24시간도 못되어 바다 밑으로 가라앉고 말았다.’ 이것이 플라톤이 기록한 아틀란티스 대륙의 최후이다.(『대화편』)

 

호피족이 말하는 5번째 개벽

 

호피족<Hopi>

미국 애리조나주(州)북동부에 사는 푸에블로인디언의 일족. 서부 푸에블로족(族)이라고도 한다. 1960년대 당시 인구는 약 4,000명. 밀집된 마을에 살며, 모계(母系)로 씨족을 구성하고 있다. 전통적으로는 신랑이 신부의 집에 들어가 사는 처가살이제도였으나, 이 습관은 현재는 없어지고 있다. 옥수수 등을 재배하는 농경민(農耕民)이며, 기우(祈雨)의 제례를 행하고, 카치나(kachina)라는 의식에 참여한다.

 

호피족은 인류가 진화해 온 네 가지 시대를 언급했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사람들은 시작단계에서는 지구와 창조주, 그들과의 관계속에서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었으나, 시대가 끝나갈 무렵에는 자연법칙과 영적 원칙으로부터 벗어나 있었다.

그래서 첫 번째 시대는 지진으로 망하였고, 두 번째 시대는 빙하로 그리고 세 번째는 홍수로 멸망했다. 지금 우리는 또 다른 시대의 마지막을 향해 치닫고 있다. 지구가 균형을 잃었고 사람들이 영적인 원칙을 무시하고 있다. 지나간 세번의 시대는 인류에게 교훈을 주는 일종의 시험대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네 번째 시대인 현시대는 마지막 장이다. 호피족에 따르면 우리가 지닌 가장 크고 위대한 힘이 인간의 시대라 불리는 이 새로운 시대에 출현할 것이라 한다.

 

1만1천 년과 1만 년 사이에 대이변이 있었다

그래이엄 핸콕에 따르면 마지막 '자장의 반전'이 있었던 기원전 11,000년에서 기원전 10,000년 사이에 대형 포유류가 멸종되고, 해면이 갑자기 상승하고, 허리케인 같은 폭풍이 치며, 뇌우와 화산활동이 일어났다고 한다. 즉 지상 위의 모든 것이 파괴된 것이다.

 

1만2000년 전의 대홍수 <Newton 1998.12>

약 1만 2000년 전, 온난화에 의한 빙하의 융해에 의해 대홍수가 발생하였다.

신생대 제4기 충적세 마지막 빙하기에는, 아메리카의 5대호 주변에까지 뻗은 빙하가 있었다.

그 후의 온난화로 빙하는 북극방향으로 후퇴하였지만, 약 1만 3000 ~ 1만 2000년 전에는 얼음이 녹아 대홍수가 일어났다고 보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브라운 박사 팀은, 미시시피 델타 난바다 약 290Km의 멕시코만 해저의 보링 결과를 분석하였다. 이에 따르면 1만 2600 ~ 1만 2000년 전의 지층에는 매우 가는 진흙이 20~25cm 정도로 퇴적하였고, 이 부분의 산소 동위 원소 존재비는 크게 낮아져 있었다.

또 다른 곳에서 이동하여 다시 퇴적한 미화석을 대량으로 함유한다는 것도 판명되었다.

바닷물 속의 산소 동위 원소 비율은 지구가 한랭화되면 증가하고 온난화되면 감소한다. 약 1만 2000년 전에 지상의 온도가 상승하여 빙하의 해빙수가 대홍수를 일으켜 미시시피강 퇴적물과 미화석을 침식하면서 멕시코 만으로 흘러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 Geology

 

1만 1000년 전에 일어난 거대한 기후 변동의 원인 <Newton 2002.7>

* 1만 1000년 전 고위도의 기후 변동이 적도 부근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

지금으로부터 1만 1000 ~ 1만 년 전 캐나다 동부에 있던 거대한 얼음 호수가 터져 얼음물이 대서양으로 흘러 들어온 사건이 일어났다. 이것은 '영거 드라이어스' 사건이라 하며, 큰 기후 변동이 원인이 되었다고 이야기되고 있다. 최근 이 사건이 적도 부근의 기후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가에 대한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브라질 상파울로 대학의 레드루 박사팀은 브라질 동부의 적도 부근에 있는 카쿠호라는 조그만 호수 바닥으로부터 퇴적물을 채취하여 그 퇴적물 속에 있던 1만 1000 ~ 1만 년 전의 꽃가루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부근의 환경이 어떻게 변화하였는가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영거 드라이어스' 사건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그 호수 주변은 울창한 삼람 지대였으나, 사건 발생과 함께 갑자기 소실하여 사바나 지대로 된 것이 알려졌다. 박사팀은 이것은 북반구 고위도의 한랭 기단이 적도 부근까지 도달하였다는 증거라고 말하고 있다.

 

1만2500년전 초고대 문명  [대전일보 2005-05-11]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순으로 구분되는 역사발전단계 이론은 과연 진실일까.

신간 '고대 해양왕의 지도' 저자 찰스 햅굿은 지금까지 밝혀진 문명보다 훨씬 앞서 1만2500년 전 남극대륙을 본거지로 발달한 초고대문명이 존재했음을 주장하고 있다.

초고대문명은 저자가 지난 1958년 저서 ‘움직이는 지각’을 통해 지구가 기원전 지각이동에 의해 자전축 변화의 대재난을 겪었다며 학계에 논쟁을 일으킨 지각이동설의 연장선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저자는 당시 남극대륙에는 빙하가 존재하지 않았으며 온난한 기후를 띠고 있었다는 가설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그 증거로 19세기에 발견된 남극이 고대지도들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고 있으며 모두 빙하가 덮여 있지 않았다는 것.

피리라이스 지도(초고대문명관련 이론서에 활용되는 지도)는 물론 정확성으로 이름난 1559년 하지아메드 지도, 1569년 메르카토르 지도도 모두 남극을 표시했다고 밝히고 있다. 더 놀라운 것은 피리라이스 지도도 원본이 아니라 그리스 시대 이전에 그려졌던 어떤 지도의 복사본이라는 것이다. 삼각법을 이용해 지도를 그리는 기술이 그리스 시대 지리학자인 프톨레마이오스의 지도에도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 그 이유다.

저자는 이 같은 지각변동에 대해 해수면의 변화를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대 크레타, 트로이, 바빌론, 그리스, 로마 등을 예로 들며 문명의 자기파괴도 한 원인으로 내세우고 있다.<朴鄭植 기자>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가 발견됐다? 2009-02-22 

 

대서양 4200m 해저에 초대형 도시의 흔적.

대서양 한 가운데 구획정리가 잘 된 거대 도시의 흔적과 같은 해저지형이 발견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일각에서는 전설 속 사라진 대륙인  ‘아틀란티스’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일고 있다.

아틀란티스는 지브롤터 해협 서쪽 대서양상에 있었다는 전설 속의 섬으로 1만2000년 전인 기원전 9700년 바닷 속으로 가라앉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기원전 355년경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의 입을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됐다.

 

최근 영국의 일간지 더 선(The Sun)의 보도에 따르면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서쪽으로 850km 떨어진 바다 속에서 대규모 도시의 구획정리 모습을 한 해저지형이 발견됐다.

해저 4200m 속의 이른바 '마데이라 심해분지(Madeira Abyssal Plane)'다. 면적은 약 2만평방km로 경상북도 크기 만하다.

해저에 포착된 도시 모양의 이미지는 너무 크고 반듯하게 잘 정리돼 있어 일부 학자들은 자연적 지형이 아니라며 흥분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 북서부의 스페인령 화산 군도인 카나리아 제도와 역시 화산 군도인 아조레스 군도가 가까운 곳이어서 플라톤이 언급했던 전설 속의 아틀란티스 대륙의 위치와도 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대 고고학 큐레이터인 찰스 오셔 박사는 “포착된 해저 구획은 플라톤이 묘사했던 아틀란티스가 있던 지역 중 하나로 여길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이미지는 최근 릴리스된 구글 어스 5.0에서 바닷 속을 3D 화면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구글 오션’ 기능을 통해 포착됐다.  

 

해저지형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구획 정리가 잘 된 도시의 흔적처럼 보인다. /구글어스 캡처

구글을 통해 드러난 해저 이미지로 다시 주목을 받게 된 아틀란티스는 플라톤의 저서 ‘크리티아스’에 등장하는 전설 속의 섬이다.

플라톤에 따르면 아틀란티스는 곳곳에 신비로운 과일이 열리고 모든 건물이 금과 은으로 덮인 풍요로운 땅이었지만, 아틀란티스 사람들은 날이 갈수록 탐욕스러워져 이에 분노한 신은 대재앙을 내려 하룻밤 만에 아틀란티스를 바다 밑으로 가라앉게 했다고 한다.

지금까지도 아틀란티스의 실체를 두고 의견은 분분하다. 대서양의 카나리아 군도, 아조레스 제도가 아틀란티스의 일부라는 설도 있다. 아틀란티스 생존자들이 아메리카 대륙의 아스테카문명을 만들었다는 얘기도 있다.

한편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파장을 가져오자 구글 측은 이번에 발견된 해저 도시 구획 모양의 이미지가 전설의 섬인 아틀란티스라는 확증은 없다며 일단 부인하고 나섰다.

구글 관계자는 “(해저의 도시 모양을 한) 선들은 수중음파탐지기 등을 장착한 선박들이 데이터를 모으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모양”이라며 “일부 선박의 수중탐지 활동 과정에서 이 같은 이미지가 생성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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