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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인생담론*행복론/인생행로*나침반

올바른 독서 방법과 깨달음

by 바로요거 2010. 2. 28.

올바른 독서 방법과 깨달음

 

읽어도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그렇지만...
일단 꾸~욱 참고 딱 3번만 반복해서 정독해 보십시요!
그래도 안되면 그땐 이 글을 쓴 저를 하염없이 원망해도 좋습니다!
 
이건 인류의 죽고 사는 문제가 달린 책이니깐 세상에 널린 책들 처럼 그냥 대충 보시면 안됩니다!
정말로 집중해서 인생의 해답을 구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읽어야 합니다!
진정한 성공의 길로 인도할 최고의 보물이 될 것입니다~!
 
당신도 웅대한 꿈이 있고 드높은 뜻을 품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갈 것입니다!
그 과녘을 향해 나름대로 인생설계를 해나갈 터인데,
당신의 인생설계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이 책의 내용과 세상의 흐름을 잘 견주어 보시고 인생설계를 아주 제대로 해보십시요!
이 책은 절대로 부서지지 않는 무너지지 않는 성공을 당신에게 선사할 것입니다!
이 책을 당신이 잘 정독만 한다면 이 책의 첫 페이지를 열 때 바라보던 세상과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닫을 때 바라보는 세상은 분명히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왜? 당신 자신이 달라졌으니까...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당신 자신을 이처럼 변모시킬 수 있는 책이 있을까요?
세상에는 많은 책들이 있지만, 나의 삶과 미래를 바꾸는 책은 이 책이 유일무이합니다!
'수학의 정석'처럼 이책은 '진리의 정석'입니다!
 
위의 책들을 보실 때는 한번에 집중해서 끝까지 쭈욱 봐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1시간 반짜리 영화를 보는데 30분 보고 쉬고 놀고 30분씩 끊어서 본다면
그 영화가 아무리 명화라 하더라도 감동과 충격은 덜 할 것입니다!
영화 서두에서 이해되지 않던 것이 영화 말미에서 해소되듯이 이 책을 읽으시면서
잘 안읽히는 어려운 부분은 과감하게 넘어가더라도 쭈욱 훑어보십시요!
그러면 이 책은 반드시 그 어떤 책에서도 맛보지 못했던 충격과 감동을 당신에게 선사할 것입니다!
 
편견,선입관,고정관념은 아무도 가두지 않았는데 스스로를 가두는 틀이다!
증산도는 어떤 틀에 새롭게 들어가는 게 아니다. 당신이 갇혀있는 틀에서 나오는 것이다!
 
증산도를 알아보는 것은 할인마트 식품코너에서 시식해보는 것이다!
시식한다고 그 물건을 꼭 사야 되는가?
그냥 편하게 맛보고 맘에 들면 사고 맘에 안들면 스쳐 지나가면 그만이다!
 
증산도 도장방문을 하고 상생문화강좌에 참석하는 것은 시식해보는 것입니다!
하고 안하고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증산도는 반드시 한번 알아봐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이성의 이빨로 곱씹어봐야 감성의 침샘이 자극되고
그래서 깨달음의 소화액이 나올 때 비로소 믿음의 영양분이 우러나오는 것이다!
진정한 믿음은 후련한 깨달음에서 우러나오고,
후련한 깨달음은 철저하게 아는데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개벽은 선천 5만년 동안 영혼이 윤회를 거듭하면서 성숙을 향해 꾸준히 성장했던
그 모든 과정을 최종적으로 평가받는 영혼의 수능시험이다!
우리가 20살까지의 인생을 한번의 수능시험으로 일단락 평가받듯이
인류는 20세기까지의 전 역사과정을 개벽시험으로 평가받게 된다.
시험은 준비된 자에게는 축제이고 준비 안하고 게으름 피운 자에게는 낙제다!
 
준비된 자에게 개벽은 비극이 아니라 비전이다!
그래서 미리 알고 준비를 하자는 것이다!
 
당신님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진리체험이 되실 것입니다! 
 

모든 의혹이 다 사라져서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뀔 때

비로소 마음속에 남게 되는 것이 믿음이란 마침표다!

 

인생 자체가 도박이지만 진리를 찾는 도판이야 말로 진짜 도박판이다.

이 도박판에서 성공하려면 말 그대로 판을 잘 읽고 패를 잘 가져야 한다.

정확히 알아보고 지혜롭게 판단하고 용기 있게 결단하라~!

 

우리 모두는 행복을 꿈꾸고 성공에 뜻을 두고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그 행복과 성공은 "아직과 이미 사이"에 있는것 같다.

이 세상에서 가장 짧은 거리가 이 "아직과 이미 사이"다.

남들이 아직 모르고 안할 때, 내가 이미 알고 하고있어야 꿈을 이루고 뜻을 성취할 수 있다.

이 한끝차이가 천지차이다. 이 짧은 기회를 놓치지 말자~!

 

이 세상에서 가장 먼거리가 뭔지 아는가?

바로 "머리에서 가슴까지"다!

그대가 지금 머릿속에서 이해되는 것들이 가슴에서 공감되기까지의 거리가

100미터 달리기일 수 있고 42.195킬로미터 마라톤일 수 있다.

그 거리를 줄이고 속도를 늘리는 것은 우리가 얼마나 집중해서 배우느냐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