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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천하대세 흐름 읽기/수수께끼*미스테리

올랍 얀센(Olaf Jansen)의 지하 문명세계 생활담 (1829-31)

by 바로요거 2009. 11. 19.

 

올랍 얀센(Olaf Jansen)의 지하 문명세계 생활담 (1829-31)


노르웨이사람 올랍 얀센(1811-1906)은 어부인 그의 아버지 옌스 얀센(Jens Jansen)과 함께 북극해를 탐험하다가 우연히 지구 내부로 통하는 북극의 열려진 구멍(굴뚝)으로 들어가 1829.8월부터 1831년초까지 약 2년반간 지구 속 문명세계에서 살았으며 나올 때는 남극의 지구 밖으로 통하는 구멍을 통해 나왔다고 주장하였다(지구 밖으로 나오는 과정에서 올랍 얀센만 살아 남고 아버지 옌스 얀센은 사망하였다).

그후 그가 기록한 지하세계에서의 생활담과 그림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이웃사람에 의해(올랍 얀센은 말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지구 속 문명(The Smoky God and Other Inner Earth Mysteries) : 국내에서는 대원출판사가 간행」이란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이제부터 올랍 얀센이 전한 지구 속 세계의 문명상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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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세계의 지표 : 약 3/4은 육지, 약 1/4은 물(대양). 큰 대양과 많은 강과 호수가 있음.

● 지구 내부의 태양 : 지구내부의 하늘 한가운데에 ‘연기의 신(The Smoky God)'이라 불리는 내부태양이 동쪽에서 떠올라 서쪽으로 짐(실제로는 모든 방향으로 동일한 힘으로 작용하는 불변의 중력의 힘에 의해 한 가운데에 고정되어 있으며, 낮과 밤의 효과는 지구의 자전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믿음). 그것은 우리 태양처럼 빛으로 빛나는 것이 아니고, 하얗고 온화하며 반짝이는 구름으로 둘러싸인 붉은 공모양의 형태임.

● 하루 : 낮 약 12시간, 밤 약 12시간

● 평균 수명 : 600-800세(참고 : 플레이아데스인, 시리우스인 등 3-4천세 장수하는 에테르체의 은하인류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짧은 수명이며 이는 이들이 우리와 비슷한 3차원의 한계를 지닌 지구인임을 의미함)

● 평균신장 : 3m 이상의 거인족

● 교통수단 : 수평이동은 물론 직상승, 하강등이 자유자재로 가능한 자기부상 열차와 목적지로 신속히 이동하는 바퀴없는 도로를 이용

● 언어 : 산스크리트어와 비슷한 언어를 사용.

● 주 산업 : 농업. 모든 동식물은 지하인처럼 엄청나게 큼. 나무높이는 수십 내지 수백미터이고, 포도알은 오렌지만하며 사과는 사람 머리보다 크고, 코끼리(메머드)는 키가 23-26m의 6-7층 건물높이 만하고 새알 하나 크기가 60㎝ 길이에 38㎝ 폭이라 함.

● 기후 : 24시간마다 한번씩 비가 적절하게 내리는 것 외에는 기후가 일정. 대기는 ‘연기의 신’에 의해 고도로 충전된 전류자기장이 충만하며 이것이 동식물의 거대성장과 장수를 가능케 함.

● 사회생활 : 20세부터 30년간 학교생활(그 중 10년은 음악공부). 75-100세가 지난후에 결혼함.

● 주택 : 외형은 동일한 형태이나 완전히 같은 것은 없음. 주요한 모든 부분은 금으로 세공

● 과학기술 : 예술과 과학, 특히 기하학과 천문학이 상당한 수준. 지구 외부세계의 지리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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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부자의 이야기는 들어보셧겠지요?


지구속문명의 메시지에 귀기울여보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매머드는 살고 있는데.. 이전에 지축이동이 있을때.. 기후와 지각 변동으로... 잘 있던 매머드가.. 지구 밖으로 극점으로 나오면서... 순간 냉동되어 나중에 발견이 되면서... 많은 의혹을 자아냈습니다.. 그 이후 본격적인 연구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강력한 이론들이 있는데요?

F=mc2 과 F=ma의 법칙에 의해서 지구의 속이 꽉 차 있다고 가정을 하면..

지구의 공전속도와 하루 걸리는 24시간을 계산해 볼때..

초속 3000미터의 속도가 나올려면 지구의 질량이 그리 많게 나올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만일 지구의 속이 과학 서적의 이론데로.. 핵과 멘틀로 꽉 차있어서 지구의 공전 속도인..초속..3000미터의 속도를 낸다는 것은 불가능한 결론이 나온다고 합니다..

즉, 지구가 궤도를 이탈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지구 속의 태양은 알맞은 온도와 밝기로.. 비추고 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기존의 과학이론으로는 약간 표현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지구속으로 들어간 올랍 얀센 과 아들이 증언한 내용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거짓말을.. 그렇게 사실적으로 묘사를 할수 없거든요.. 갔다온 사람만이 이야기 할수 없는 그런 언어가 많습니다..

그리고 특정한 주기에.. 잠깐정도 남,북,의 극점에서.. 열리고 닫히기 때문에 평소에 인공위성으로 사진을 찍으면...그냥 얼음만 뒤덮일뿐.. 그냥 사진으로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북극너머 지구 속으로의 비행-리차드 E. q버드 제독의 행방불명된 비행일지(The Missing Diary of Admiral Richrd E. Byrd 에서 미국의 제독이 처음 지구속으로 들어갈때 이런 묘사를 합니다..

건물들이 거꾸로 매달려 있으며, 진보된 문명을 접하게 되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간단히 요약을 하면...

그는 북극을 넘어(북극의 구멍을 통해) 지구 속 세계로 들어가며 환상적인 경험을 한다.

거대한 얼음과 눈이 시야에서 사라지면서 북극에선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산맥과 계곡, 울창 한 숲들이 밝은 햇살과 함께 그의 쌍발 프로펠러 경비행기 밖으로 펼쳐졌다.


지구 밖에선 멸종되어버린 초대형 매머드들이 오가는 모습과 멀리 도시의 불빛이 선명하게 보였다.

항공기의 조종장치들이 전혀 말을 듣지 않는 상태에서 그는 지구 속 인류에 의해 예인당한 후, 지구 밖에서는 볼 수 없는 최첨단 시설들에 의해 운송되어 그곳의 지도자와 회견을 하게 된다.

회견을 통해 버드 제독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지구 속 인류들이 많은 비행물체(흘루젤라드) 를 지구 밖으로 보냈으며 그들의 문화와 과학이 인류보다 수천년 앞서 있고, 지구 속 세계가 실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증인으로 자신이 선택되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그러나 메시지를 갖고 돌아온 버드 제독은 미 국방부(펜타곤)의 고위 참모회의에 의해 구금 되고, 비행일지는 열람금지의 극비문서로 압류당한다.

그는 자신이 알게 된 모든 것에 대해 침묵하도록 명령받았다. (*)

이 공개된 정보 가운데 새로운 사실은 굴뚝의 폭이 수km에 불과하고 극구멍이 열려져 있는 지속시간이 매우 짧아 열려져 있는 순간을 포착하기 어렵다는 부분이다.

그것은 북극의 자궁이 신축성이 있게 열렸다 닫혔다 하며 북극해의 조수가 지구 속과 지구 밖으로 뒤바뀐다는 사실이다.

일찍이 올랍 얀센과 그의 아버지는 지구 속 문명세계에서 2년 반 동안 살다 그들과 작별하고 지구 밖으로 귀환하기 위해 북극 극구멍 가까이 갔다가,

지구 밖으로부터 밀어닥치는 역풍과 조수에 의해 무동력 범선이 더 이상 전진을 못하자 아예 방향을 바꾸어 남극 밖으로 빠지는 썰물과 순풍을 타고 기적적으로 살아 나온 바 있다.

이러한 올랍 얀센의 고백은 일정한 주기를 갖고 뒤바뀌는 극구멍 주위의 조수환경을 잘 증명해 주고 있다

[의문점]

1. 북극에는 바닷물밖에 없다. 그러나 극대륙을 이루는 빙산은 모두 민물로 되어 있다. 이 민물들은 어디서 생긴건가...?

2. 만년빙으로 덮인 북극대륙 중심부, 극 구멍 주변에 일년내내 얼지 않는 바다가 있다. " 머리 위에는 항상 어딘가 넘쳐나는 물이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검은 하늘이 변함없이 펼쳐져 있다. 고국 노르웨이에서는 설마 이렇게 물결 출렁대는 바다 위를 극점을 향하여 직선항해하고 있는 것을 감히 생각지도 못하고 있겠지. 만약 누가 이같은 상황이 있을 것을 내가 여기 오기 전에 예언했더라도 나는 결코 곧이 듣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건 어김없는 진실로 몸소 겪고 있는 현실이다. 설마 꿈은 아니겠지" - 난센의 일기중에서...

3. 겨울이 되면 북으로 이동하는 많은 동물들의 행렬. 철새, 사향소, 곰, 여우들도 이 중의 하나이다. 북쪽이 남쪽보다 더 따뜻한가...?

4. 노르웨이 해양학자 스벨드르프는 북위 81도 근방에서 수많은 산토끼를 목격하였다. 그 지점 중의 한 곳은 토끼협만이라고 명명할 정도로 산토끼가 많이 서식할 뿐만 아니라 짐승과 새들이 득실댔다는 기록을 남기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벌, 나비, 심지어 모기떼까지 극도로 추운 북극에서 눈에 뜨인다.

5. 북극지방에는 색깔이 있는 눈이 내린다. 빨강, 초록, 노랑색의 눈은 공기 중에 식물성물질, 꽃잎과 꽃가루 등이 매우 짙은 농도로 포함되어 있어서 내리는 눈발을 물들일 정도이다. 그런데 그 식물들은 지상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이다. 얼음에 박혀 있는 암석,자갈, 모래 등의 정체는...?

6. 오로라 현상...지구 내부의 태양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인가..?

출처 : http://ufo-love.w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