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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인생담론*행복론/인생행로*나침반

인간의 모든 고통을 풀어주고 새생명을 얻는, 증산도 도전(道典)

by 바로요거 2009. 10. 17.

 인간의 모든 고통을 풀어주고 새생명을 얻는, 증산도 도전(道典)

 
 3D게임 그래픽교육에서 만난 강사님이 가방에서 직접 도전을 꺼내 보여주셨을 때, 놀란 것은 도전이 성경책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두껍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증산도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하물며 성경책처럼 경전이 있는 줄은 미처 몰랐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도전의 몇 군데를 펼쳐서 직접 보여주면서 그 구절을 읽어주고 설명을 해주니, 아연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참 하나님이 우리나라 땅에 오셨다가 다시 하늘 보좌로 돌아가셨다는 말을 전해 듣고 더 깜짝(!) 놀랐습니다. 강사님께서 참 하나님이신 상제님의 일대기를 시간대별로 짚어보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여기서 또 한 가지 놀란 것은 ‘남조선에 관한 말씀이었습니다.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집행하시던 약 100년 전, 우리나라는 분명히 남북으로 갈라지기 이전으로 당시 조선이라는 이름이었잖습니까? 그런데 그 당시에 상제님께서 38선과 남북조선으로 갈라질 것을 미리 아시고 말씀해 놓으셨다는 사실!
 
 증산도라는 낯선 진리에 대항하여 완강히 버티던 저는 여기서 깨지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허세를 부리느라고 말없이 도전만 계속 들여다보고 있었지요.
 
 그후로 학원에서 교육을 받으면서도, 인터넷을 통해서 증산도 관련 사이트와 카페를 찾아보기 시작했고 충격대예언 등의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강사님이 말씀하셨던 내용들과 우리나라 옛 성인(聖人)과 철인(哲人)들이 했던 얘기들을 알게 되었어요. 추가로 TV나 신문에 발표된 도전성구 말씀 관련한 기사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 모든 것들이 제가 증산도의 진리를 참 진리로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_ 김봉철(28세, 제주 이도)

 
 백년 전에 역사의 대세를 짜 놓으신, 참하느님의 진리 말씀

 
 친구한테서 생소한 증산도 진리를 접한 후, 여러 가지 얘기를 들으면서 좀더 정확하게 알아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제일 가까운 대구 복현도장에서 매일 1~2시간씩 공부를 하면서 진리에 조금씩 눈이 떠졌지요.
 
 이 진리야말로 정말로 제가 그토록 애타게 찾던 진리였습니다. 죽었다 깨어나도 만날 수 없을 것같던 인생의 모든 의문과 고통을 풀어주는 진리였습니다. 정말 기적과 같은 일이었습니다.
 
 증산도의 경전인 『도전』을 집에서 정독하였습니다. 도전을 읽다 보니, 증산 상제님의 인간적 면모가 너무나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아울러 작은 지식의 틀에 얽매여 고통받고 있는 억조창생의 무지함을 생각하면 참으로 가슴이 아파옵니다. 아마도 제가 지난 30~40년간 하루도 마음 편히 살 수 없었던 이유가 진리를 모르는 무지, 무명의 괴로움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공자는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고 했습니다. 바로 그런 진리를 제가 만나게 되었다는 사실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깊은 감격에 휩싸입니다.
 
 이제 진리의 대도 안에서, 오직 진리와 함께, 증산도 천하사 도정에 함께할 것을, 상제님과 태모님 태사부님과 사부님 전에 고해 올리는 바입니다._ 김영주(46세, 대구 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