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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천하대세 흐름 읽기/예언&비결*미래정보

극이동(극점프)에 관련된 예언 종합

by 바로요거 2009. 10. 8.

 

극이동(극점프)에 관련된 예언 종합

 

 

 

동서양의 철인, 예언가, 성자들은 하나같이

 '인류는 불원간에 피할 수 없는 대변국을 맞는다.'고 갈파하였습니다. 

 

우주일년은 129,600년입니다. 선천 5만년, 후천 5만년 그리고 과학에도 밝혀낸 빙하기가 약 3만여년입니다. 

시간 앞에서는 장사가 없다고 하지요? 그렇지만 이 시간을 정복하게 되면 나 자신이 이 세상에 왜 태어났으며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확연하게 알 수 있답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전과 후가 일정하게 꾸준히 유지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시간의 흐름도 끊어진 마디가 존재합니다. 우리가 시간을 일상 생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이유는 일정한 천체의 운동 덕분입니다. 해와 달 그리고 지구 등 행성들이 약속이나 한듯 늘 일정하게 운동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헌데, 우리는 그 소중함을 너무도 당연하게 여기고 있지요. 마치 부모님의 댓가없는 사랑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시간에는 마디가 존재하는데, 선천 5만년과 후천 5만년의 시간이 교차하는 시기에는 천지개벽이 일어납니다. 즉, 지구 천체의 급진적인 이동이 일어납니다. 이러한 급진적인 이동을 거치게 되면 새로운 시간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선천 봄개벽: 기나긴 빙하기 이후 지구회전력이 약해져서 지구 자기장의 역전이 일어나면 내부 태양의 절대 자극과의 척력으로 인해 지구가 뒤집어짐. 최근의 지구자기장 역전은 5만년 전에 있었다고 과학자들도 밝히고 있음. 

; 참고로, 지구 속은 비어있답니다.

후천 가을개벽: 우주여름의 끝엔 역철학의 2천7지 운동으로 인하여 북극빙하는 녹아내리고 남극 빙하는 육지로 보호되어서 질량분포의 발란스 불균형이 일어나 지축이 정립되고 정원형 공전궤도로 바뀜.

; 참고로, 지난 동남아 쓰나미는 아주 가벼운 징조일뿐.

 

☞코앞에 다가온 후천 가을개벽의 충격은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인류가 곧 맞닥뜨리게 됩니다.

 

모든 성자, 예언가, 철인들이 예로부터 이야기해 온 지구종말의 정체가

우주의 가을개벽으로 발생되는 지축정립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극이동 관련 예언 종합 

 

          

 

 

 혹자는 지구의 자전축이 점진적으로 서서히 이동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지구 자전축은 어느날 갑자기 틀어진다.

 오랜 세월동안 지속적인 변화가 누적되다가 지축이 틀어질 땐, 순간적으로 틀어지는 것이

 다.그 이유는 역철학, 물리적 운동 원리, 지질학적 근거 등 복합적으로 설명되어질 수 있다.

 

성경

 

땅이 깨어지고 깨어지며 땅이 갈라지고 땅이 흔들리고 흔들리며, 땅이 취한 자 같이 비틀

비틀하며 침망같이 흔들리며 그 위의 죄악이 중하므로 떨어지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
[이사야서 24 : 18 ∼ 20]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택하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 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  [요한계시록 6 : 12 ∼ 14]

 

대심판의 날을 묘사한 서구종교의 그림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섞인 우박과 불이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은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 [요한계시록 8 : 7 ∼8]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누가복음]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요한계시록]

 

불경

 

“해·별의 운행이 일정치 않아 온 땅은 모두 진동하고 … 전염병이 많아지고 … 허공으로부터서는 나쁜 음성 크게 들리며, … 공중엔 갖가지 두려운 불기운(火憧)이 나타나고, 혜성(慧星)과 요성(妖星)이 곳곳에 떨어지리라. … 세간에는 부처님 법 다시 없고, 계율과 모든 경전 죄다 남아 있지 않으리. … 그 당시 허공으로부터 큰 소리 내어 온 땅 진동하자, 허공과 땅 두루 흔들리기가 마치 물위의 수레바퀴 같고, 모든 성벽 부수어지고 집이란 집은 다 무너져버리고, 나무 숲·뿌리·가지·잎·열매도 꽃·약초 따위도 다 떨어지며 … 모든 우물·샘·못도 죄다 한꺼번에 고갈되고, 땅이란 땅은 다 황폐되고 ….

曜入非常宿 大地普震動 … 時氣多疫病 … 於其虛空中 出大惡音聲 … 火憧大可壞 現住在空中 彗星及妖星 四方而流墮 … 從今於世間 更無有佛法 律儀木又戒 一切悉空無 … 當時虛空中 大聲震於地 一切皆遍動 猶如水上輪 城壁碎落下 屋宇悉 坼 樹林根枝葉 花葉果藥盡 … 諸有井泉池 一切盡枯호## 土地悉鹹鹵 …
(譯經委員會 譯, 『大方等大集經』 권 2 「月臟分 法滅盡品」 596∼610쪽, 東國大學校 부설 東國譯經院, 1992)

 

 

노스트라다무스 (1503∼1566)

 

해가 타우루스(황소자리)의 20번째에 올 때에 대지는 격렬하게 흔들리며, 그 거대한 극장은 폐허가 되리라. 

대기도 하늘도 깜깜하게 흐려지리라. 

믿지 않는 자들도 하느님이나 성자의 이름을  필사적으로 부르리라. [모든 세기 9권20장]

 

 

세기가 바뀔 때 커다란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악인에 대한 심판이 내려지고 더 이상 없는 공포가 찾아온다.
  달은 달라진 각도로 기울고
  태양은 자기 궤도보다 더 높은 위치에 나타난다. [모든 세기 1권56편]

 

천체는 그 운행을 다시 시작할 것이며, 지구를 견고하고 안정케 하는 뛰어난

회전운동은 영원히 그 축 위에 기울어진 채로 있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의지대로 완수될 것이다.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루스몽고메리 (1912∼ )

지구는 진화의 단계에 있다. 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 지구의 극이동은 자연섭리로서 지구 자체의 정화(cleaning)를 위한 필연적 과정이기 때문이다. … 지축변동은 피할 수 없으며 그 변동은 인간이 만들어낸 공해와 자기의 이익만을 위해 타인들에게 농간을 부리고 있는 탐욕스런 영혼을 지구에서 깨끗이 쓸어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다.

(『미래의 문턱』, 『우리들 사이의 이방인』 발췌 요약) 

인류가 맞이하지 않으면 안되는 하나의 커다란 문제가 있다. 그것은 지구의 극이동이다. 극이동 전에 지구에는 여러 조짐이 있게 된다.

 

기상이변은 점점 더 심해진다. 폭설, 폭풍, 홍수 등이 자주 발생하고 기온도 더욱 불규칙하게 변한다. 실제적인 지축 이동 전에 비록 짧은 순간이지만 두 가지의 특별한 경고가 있게 된다. 지중해 연안의 섬, 남아메리카, 캘리포니아에 산재한 오래된 화산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그 다음에는 악성전염병이 번지게 될 것이다.

 

그 이후로 지구 대부분의 지역에서 짧게 전율하는 진동이 발생하고, 북미, 아시아 그리고 남아메리카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유사 이래 일찍이 없었던 커다란 해일이 일어날 것이다.

극이동 직전의 며칠 동안은 지구 전체가 마치 요람에 누워있는 아기를 달래듯이 진동하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우리들 사이의 이방인』, 228쪽) 

 

 

지구 극이동 그 자체는 ‘눈 깜짝할 사이(wink of an eye)’에 마치 지구가 한쪽으로 넘어지는 것처럼 일어날 것이다.

 
낮인 지역에서는, 지구가 공전궤도 상에서 새로운 위치로 이동하는 순간, 머리 위에 있던 태양이 순간적으로 거꾸로 이동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안전한 지역에서 피난하고 있는 일부 사람들은 지구 표면의 진동과 떨림을 직접 보게 될 것이며, 또 어떤 지역에서는 바닷물이 부글부글 끓어 오르고 대양의 물이 치솟아 올라 육지 위로 쏟아 부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또한 지구 내부에서의 폭발은 바다 표면에 새로운 육지를 솟아 오르게 할 것이다. 한쪽은 바닷물이 육지를 꿀꺽하고 먹어 삼키고, 한쪽에서는 바닷물이 육지를 토해낸다고 생각하면 된다.
 
10층 건물보다도 높은 파도가 해안가를 향해 밀어닥치는 장면을 상상해보라. 그 무시무시한 해일을 피하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그러한 공포의 순간에도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오직 멋진 신세계 속으로 진입한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라. 공포를 정복해야만 그 위험천만의 순간에 살아 남을 수 있다.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내륙지역에서는 사나운 바람이 대지를 가로질러 윙윙거릴 것이다.
 
혜성이 지구와 충돌한 것처럼, 지구는 본래의 공전궤도를 이탈하여 요동칠 것이다. 지구 극이동이 일어날 때, 밤인 지역에서는 하늘의 별들이 마구 흔들려 땅에 떨어지는 듯하고, 다음 날 새벽이 밝아올 때는 지평선에서 떠오르는 태양이 전혀 엉뚱한 방향에서 솟아 오르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우리들 사이의 이방인』, 229~230쪽)

 

지구상에서 살아 남을 사람의 숫자는 1만 명에 한 명을 더하여 1만을 곱한 것이다.

<약 1억 1만명> (『미래의 문턱』, 96쪽) 

 

 마이클 스칼리온

 

"캘리포니아 지역에 강도 10∼15의 초강진이 발생할 것입니다. … 그 결과 캘리포니아 해안 지역 대부분이 물에 잠기게 되며 기존의 육지가 섬들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 북미 지각판이 격렬히 위로 솟아 오르면서 캘리포니아의 대부분이 바다에 가라 앉게 됩니다. 고지대는 섬으로 남게 되어 캘리포니아 제도(諸島)로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 이로 인해 미국 서부의 해안선이 새로 형성되고 피닉스는 대항구가 될 것입니다."

 

"미래의 세계지도를 만들어낸 목적은 금명간에 닥쳐올지도 모르는 지구의 물리적인 사건들을 영상으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먼저 미국의 캘리포니아가 무너져 내리고 일본이 가라앉게 될 것입니다.

이 변화는 도미노 현상과 같이 한번 시작되어 여러 곳으로 계속 뻗어 나갑니다. 그러나 모든 사건들이 일어나는 정확한 시간은 알지 못합니다.

단지 내 환영에 따르면 대부분의 변화가 2012년까지는 완료될 것입니다."

 

 탄허 스님 (1913∼1983)

 

지축이 선다

 

북빙하가 녹고 23도 7분 가량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서고 땅속의 불에 의한 북극의 얼음물이 녹는 심판이 있게 되는 현상은 지구가 마치 초조 이후의 처녀처럼 성숙해 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167쪽)

 

이제까지 지구의 주축은 23도 7분 기울어져 있는데 이것은 지구가 아직도 미성숙 단계에 있다는 것을 말하며 4년마다 윤달이 있게 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130쪽)

 

그렇게 되면 한국의 장래는 매우 밝으며 지금까지 23도 7분 기울어져 있던 지축이 빙하가 녹음으로써 바로 서게 되어 극한(極寒)과 극서(極暑)가 없어지고 세계적인 해일과 지진으로..

 

이것이 바로 불란서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세계 멸망기가 아닌가 합니다. 또는 성경에서의 말세에 불로 심판한다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말세와 예언가의 말은 심판이니 멸망이니 하였지만 역학적인 원리로 볼 때는 심판이 아니라 성숙이며, 멸망이 아니라 결실인 것입니다.(주역선해 429~430쪽)

 

 
지구표면의 변화

 

지금 현재는 지구 표면에서 물이 4분의 3이고 육지 4분의 1밖에 안되지만 이같은 변화가 거쳐가면 바다가 4분의 1이 되고 육지가 4분의 3으로 바뀌어 집니다.(133쪽)

 

지금은 중국 영토로 되어 있는 만주와 요동반도 일부가 우리 영토로 속하게 될 것이고, 일본 영토의 3분의 2가량이 바다로 침몰할 것입니다. 일본은 손방 (巽方)이라고 하는데 손(巽)은 주역에서 입야(入也)로 풉니다. 이 들 입(入) 자는 일본영토의 침몰을 의미합니다.(125쪽) 

 

격암 남사고 (1509∼1571)

 

해와 달이 빛을 잃어버리고 어두운 안개가 하늘을 덮는구나.
예전에 찾아볼 수 없는 대천재로
하늘이 변하고  땅이 흔들리며, 불이 날아다니다가 땅에 떨어진다. (중략)

  [격암유록]

 

 

 증산도 도전(道典)

 

“공부하는 자들이 방위가 바뀐다고 이르나니 내가 천지를 돌려놓았음을 세상이 어찌 알리요.” (道典 4:98)


“영세화장건곤위(永世花長乾坤位)요 대방일명간태궁(大方日明艮兌宮)이라”
― 영세토록 평화의 꽃 만발한 건곤의 자리여! 온 천지에 개벽의 광명 밝으니 간태궁이로다.

(道典 5:94:2)

 

“앞으로 개벽이 될 때는 산이 뒤집어지고 땅이 쩍쩍 벌어져서 푹푹 빠지고 무섭다. 산이 뒤집혀 깔리는 사람, 땅 벌어져서 들어가는 사람, 갈데 없는 난릿속이니라. 어제 왔다가 오늘 다시 와서 저 집에 가 보면 산더미만 있지 그 집이 없어진다.”(道典 7:19)


“일본은 불로 치고 서양은 물로 치리라. 세상을 불로 칠 때에는 산도 붉어지고 들도 붉어져 자식이 지중하지만 손목 잡아 끌어낼 겨를이 없으리라.(道典 2:139:2~3)

 

지축정립은 선천종교(기독교, 불교 등)에서 말하는 종말이 아니라,

우주의 가을 성숙으로 가는 필연적인 과정입니다!

불원간에 일어나게 될 '지축정립' 에 대해 더 알고싶으신 분은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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