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는 신종플루 고위험군, 금연은 필수

흡연자는 신종플루 고위험군, 금연은 필수

"신종플루" 흡연자들 주요 고위험군으로 분류 금연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

| 기사입력 2009-09-22 17:42

 

올 가을 신종플루 대유행이 예고되는 가운데 담배를 피우고 있거나 피운 적이 있는 사람은 신종플루 감염시 폐렴 등 합병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홍콩 보건부 위생관리기관의 토마스 탕은 최근 베이징에서 개최된 의료관련 회의에서 폐렴 등 심각한 합병증을 앓는 신종플루 감염자 27명 중 44%인 12명이 현재 담배를 피우거나 과거 담배를 피운 적 있는 사람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해 8월 미국 예일대 의대 강민종 연구팀은 '임상연구저널(The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학술지를 통해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신종플루에 취약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즉 담배를 피우면 흡연자의 몸이 바이러스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과민 반응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이 같은 사실에 대해 서울대병원 소아과 이환종 교수는 "일반적으로 담배를 피우면 호흡기 기관이 약해져 바이러스에 취약하므로 신종플루가 흡연자에게 더 치명적일 가능성은 있다"고 밝혔다.

신종플루 감염자들중 우리나라는 첫번째, 세번째 사망자 모두 흡연 경력이 있었다.

이처럼 신종플루에 대해 전세계적으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이때 예방만큼 중요한것은 없다는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금연을 하는데 있어서 의지만으로 안되는게 금연이라 했던가?

그래서 금연보조제의 힘을 빌려 금연에 성공하고 싶어하는 애연가들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런 금연보조제를 사용하여 금연에 성공하려는 애연가들에게 희소식이 될만한 금연보조제가 출시되어 애연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애니스틱".."애니스틱"은 식약청의 안정성 검사와 임상실험을 통과한 의약외품 디지털 금연보조제로 안전성,유효성 검사등을 통과한 식약청 정식 승인 디지털 금연 보조제이다.

기능면에서는 전자담배와 유사해 보일수 있으나 일산화탄소,타르,니코틴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하나도 들어있지 않은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제품으로 담배와 동일한 방법으로 사용을 하며 점차 금연에 성공할수 있도록 해주는 금연보조제 이다.

"애니스틱"은 현재 CJ홈쇼핑에서 절찬리에 방영 판매중이며 옥션,지마켓,11번가,인터파크등 대형 온라인 몰에서도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애니스틱의 자사 홈페이지 www.anystic.co.kr 에선 1+1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애니스틱 세트 상품을 구매할시 백화점에서 5만원대에 판매되는 한과를 같이 배송하고 있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직접 시연과 구매가 가능하며 현재 용산 아이파크몰,전자상가등 큰 대형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손쉽게 제품을 구매할수 있다.

제품의 구성이나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세영의 홈페이지 [www.ianystic.co.kr]에서도 확인 가능 하다. [1577-0595]

출처 : 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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