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천하대세 흐름 읽기/수수께끼*미스테리

지구 속의 지구, 지구공동설

by 바로요거 2009. 7. 13.

 

지구 속의 지구, 지구공동설

 

지구공동설이란 무엇인가?

지구공동설[Hollow Earth, 공동지구설]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에드먼드 핼리가 주장하는 공동 지구의 형태.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주장하는 공동 지구의 형태. 지구 중심에는 1000km 직경의 별이 있다고 주장했다.

 

지구공동설(地球空洞說)은 지구의 속이 비어 있으며, 양극(남극북극)에 그 비어 있는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있다는 주장이다.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에 유행하였으며, 각종 SF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지구 속에 별천지가 있다는 주장과 우리 인류가 현재 비어 있는 지구 속에 살고 있다는 주장 등이 있다.

측지학적인 반증이 많이 나와 주류 과학계에서는 의사 과학으로 여겨진다. 아이작 뉴턴구각 정리에 따르면 중심에 대해 대칭인 구각의 내부에서는 구각의 두께에 상관 없이 어디에서나 중력의 합이 0이다. 따라서 지구 한가운데에 빈 공간이 있다면 그 안에서는 무중력 상태를 경험할 것이다. 원심력조차 지구 표면 중력의 최대 0.3%에 불과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지구공동설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 지구공동설은 말도안되는 가설이며 이는 쓸데없는 미신적인 근거에 의한 속설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편집] 역사

그리스 신화하데스와 같은 지하 세계에 대한 개념이 있었다.

1692년 어느날 에드먼드 핼리는 지구가 약 800km 두께의 껍질과 각각 금성과 화성 정도 크기의 두 개의 안쪽 껍질, 수성 정도 크기의 안쪽 구로 이루어져 있다는 내용의 글을 썼다. 서로 사이에 대기가 있고, 각각의 껍질이 자기극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속도로 자전한다는 것이다. 지구 안쪽에 야광성 물질이 차 있으며 그것이 빠져나와 오로라를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어떤 이는 레온하르트 오일러도 지구공동설을 지지해서 껍질 안쪽에 태양이 있어서 안쪽에 사는 문명에 빛을 비춰준다고 믿었다고 주장한다.

Earth》에서는 UFO가 지구 안에서 나오며, 고리 성운이 지구 속이 비어있을 수 있는 근거가 된다고 주장했다. 아직 정확한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혹은 CC-SA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을 따릅니다.

 

보이니치 코드-지구공동설, 네티즌 관심 계속 돼

 

 

지구 속 또 하나의 지구가 존재 해 그 안에 인류가 살고 있다는 지구공동설이 다시 제기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보이니치 코드와 지구 속 또 다른 지구인 지구공동설을 소개했다.

235 페이지의 고문서로 이루어진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책 ‘보이니치 코드’이다. 또 다른 미스터리는 땅 밑 도시의 비밀 인류의 땅, 지구. 그런데 지구 속에 또 하나의 신인류가 살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지구공동설’을 제기한다

지구공동설이란 19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유행했던 이론으로 지구 속이 비어있으며 이 속에 또 다른 인류가 살고 있다는 가설로 남극과 북극에 있는 통로를 통해 이 곳에 들어갈 수 있으며 이 통로는 특정시기에 얼음이 갈라지면서 오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주장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이 실제로 지구 내부 공간에서 살다가 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을 언급하기도 했다. 주장에 따르면 그곳엔 거대한 대양과 대륙이 존재하고 사람의 수명은 800년 가량으로 대부분 자신이 원하는 나이대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1913년 이탈리아에서 발견된 이 세상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책인 보이니치코드 필사본을 소개하기도 했으며 실제로 지구공동설은 이미 지난해 개봉한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의 모티브가 되기도 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 진실 혹은 거짓에서는 2005년 중국. 싱츠는 산길에서 히치하이킹을 하던 중에 한 정신과 의사의 차를 얻어타게 된다. 그러더니 의사에게 요즘 들어 악몽에 시달린다며 고충을 털어놓는다. 또다른 이야기는 1989년 미국. 짐의 가족은 가격도 싸고, 가구도 갖춰져 있는 집으로 이사를 온다. 그런데 이사를 하고 얼마 후.. 짐의 가족에게 불행한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끝으로 1978년 충남. 전처와 사별하고 혼자 지내던 박씨는 아이에게 엄마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재혼을 하게 된다. 그러데 어느 날, 박씨의 꿈에 죽은 전처가 난 이야기 등이 전개된다.

투데이 코리아 이나영 기자  sorisae0320@todaykorea 2009년 07월 13일 (월) 00:36:08  

출처: ⓒ 투데이코리아(http://www.todaykore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지구 속에 또 다른 지구가 존재하나? [2009-07-13 01:33:37]

 

 

지구 속 또 다른 지구 존재 이른바 지구공동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2일 방손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지구 속에 또 다른 지구가 존재한다는 지구공동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구공동설은 19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유행했던 이론으로 지구 속이 비어있으며 이 속에 또 다른 인류가 살고 있다는 가설로 남극과 북극에 있는 통로를 통해 이 곳에 들어갈 수 있으며 이 통로는 특정시기에 얼음이 갈라지며 길이 열린다는 설.

 

지구공동설을 주장하는 이들에 따르면 북극의 극지방으로 갈수록 바닷물이 짜지 않고 민물로 이뤄져 있으며 온난대 기후가 형성돼 북극곰을 비롯한 여러 동물들과 심지어 모기까지 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지구 내부를 여행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물론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몇 년씩 지구 내부 생활을 경험하고 돌아왔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인터뷰 내용도 소개해 이목을 더욱 집중시켰다.

 

한편 지구공동설 이외에도 지난 1912년 이탈리아에서 발견돼 세상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책으로 알려진 보이니치 필사본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성공창업의 플랫폼 비즈플레이스 뉴스팀

 

출처: http://www.bizplac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