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법자의 종말[증산도 도전]
[6:100] 난법자의 종말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일은 실제의 말을 해야지 거짓말로 하였다가는 여지없이 부서지리라." 하시니라.
2 하루는 안내성과 성도들을 데리고 태인 하마거리를 지나시다가 붓 한 자루를 주워 드시고 "천하에 대적(大賊) 놈이라." 하시니라.
3 하루는 상제님께서 필성에게 말씀하시기를 "용화동은 사룡(死龍)이 되리라." 하시니라.
100:3 안필성의 손자 안형완(1932 ~ )과 안일완(1940~ )이 할아버지로부터 직접 듣고 전한 내용.
[8:13] 난법자의 종말
1 남을 지도하는 자가 알고도 죄를 범하여 천도(天道)에 벗어나는 자는 더욱 벌이 크니라.
2 내 도(道)에 없는 법으로 제멋대로 행동하고 난법난도(亂法亂道)하는 자는 이후에 날 볼 낯이 없으리라.
3 안다는 자는 죽으리니 아는 것도 모르는 체하여 어리석은 자와 같이 하라.
4 남이야 어떻게 알든 실속만 있으면 되느니라.
5 길가에 좋은 꽃을 심어 두면 아이도 꺾고 어른도 꺾느니라.
13:2 난법난도. 난법난도자들의 대표적인 유형으로는 첫째, 상제님의 종통을 계승한 고수부님을 부정하고 둘째, 자신들의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 종통 및 역사를 왜곡·날조하며 셋째, 보편적·객관적인 진리 체계를 갖지 못하고 넷째, 때가 되면 갑자기 한 사람이 나타난다는 등의 논리로 성사재인의 인사적 섭리를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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