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5.6도..예년보다 7도 높아
연합뉴스 | 입력 2009.04.07 17:02
대구.경북 전역에 건조 특보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7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25.6도까지 올라가 예년의 18.2도에 비해 7도 이상 높은 날씨를 보였다.
이날 영천 25.1도, 구미 24.8도, 안동 24.1도, 울진 21.4도 등을 기록해 대구와 경북지역은 21~26도의 기온분포를 나타냈다.
현재 대구를 비롯해 경북 11개 시.군에 건조경보가, 경북 11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전역에 지난달 25일 이후 2주째 건조특보가 발령된 상태이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중국 내륙의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대구와 경북은 매우 건조한 대기를 보이고 있다"며 "10일까지 계속 건조할 것으로 예상돼 화재예방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산불이 나면 공기가 따뜻해져 대류불안정이 발생하고 상승기류로 인해 산불 주변의 바람이 더욱 강해지니 산불진화시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alism@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realism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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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7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25.6도까지 올라가 예년의 18.2도에 비해 7도 이상 높은 날씨를 보였다.
이날 영천 25.1도, 구미 24.8도, 안동 24.1도, 울진 21.4도 등을 기록해 대구와 경북지역은 21~26도의 기온분포를 나타냈다.
현재 대구를 비롯해 경북 11개 시.군에 건조경보가, 경북 11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전역에 지난달 25일 이후 2주째 건조특보가 발령된 상태이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중국 내륙의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대구와 경북은 매우 건조한 대기를 보이고 있다"며 "10일까지 계속 건조할 것으로 예상돼 화재예방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산불이 나면 공기가 따뜻해져 대류불안정이 발생하고 상승기류로 인해 산불 주변의 바람이 더욱 강해지니 산불진화시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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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여름 날씨...서울 23도
YTN | 입력 2009.04.08 05:36
기상청은 남서해상에 중심을 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평년 기온을 5∼8도 가량 웃돌면서 낮동안 다소 덥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23도, 광주 25도, 대구 26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맑고 건조한 가운데 6월 초에 해당하는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겠다고 밝히고, 큰 일교차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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