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리다웃 화산/
연합뉴스 | 입력 2009.04.01 10:38
미국 알래스카의 리다웃 화산에서 2009년 3월 30일 화산재의 기둥이 여전히 뿜어져 나오고 있다. 흑백의 이 위성 촬영 이미지는 미국 민간 인공위성 이미지 판매업체 '디지털글로브(DigitalGlobe)'가 제공했다. 앵커리지 서남쪽 약 160km 지점에 위치한 이 화산은 3월 22일 이래 18차례나 폭발, 화산재를 여러 방향으로 분출했다. 소량의 화산재가 3월 28일 처음으로 앵커리지에 떨어졌다(AP=연합뉴스).(hcs). (paulohan@naver.com).
This black and white satellite image provided by DigitalGlobe and taken Monday March 30, 2009 shows Alaska's Mount Redoubt volcano as it emits a steady ash plume. The volcano 100 miles southwest of Anchorage has erupted 18 times since March 22, sending ash in various directions. A light dusting of ash fell for the first time on Anchorage on Saturday. (AP Photo/DigitalGlobe) ** MANDATORY CREDIT; NO SA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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