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리다웃 화산 5차례 폭발
연합뉴스 | 입력 2009.03.24 17:34
2009년 3월 21일 알래스카의 리다웃 화산 분화구에서 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이 사진은 알래스카 화산 관측소/미국 지질학 조사국이 제공. 이 화산은 2009년 3월 22일 밤부터 23일 새벽 사이에 다섯차례나 폭발, 화산재 기둥을 하늘로 14.4 km 이상이나 내뿜었다. 이 화산이 이처럼 화산재를 뿜어내기는 근 20년만에 처음이다(AP=연합뉴스).(hcs). (paulohan@naver.com).
In this photo released by the Alaska Volcano Observatory/U.S. Geological Survey, steam rises from the top vent in the summit crater of Alaska's Mount Redoubt, Saturday March 21, 2009. The Mount Redoubt volcano erupted five times Sunday night and early Monday morning, March 22 and 23, 2009, sending an ash plume more than 9 miles into the air in the volcano's first emissions in nearly 20 years. (AP Photo/Alaska Volcano Observatory/U.S. Geological Survey, Cyru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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